요금 추미애를 보면 과거 노무현 시절이 오버렙 되는건 왜일가 모르겠습니다.
그당시에도 저랬거든요 당시에는 국민들이 지금과 다르게 과반정당까지 만들어줬는데
추미애를 비롯한 현민주당 계파 세력들이 분열하는 바람에 그모양 그꼴이 됬는데
그 반대의 대표주자가 추미애였지요 노통 탄핵을 주도했던 인물이기도 하고 추미애가
근데 지금하는 꼬라지 보니 그당시랑 상당히 유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다시피 현 정치상황은 국민이 멍청해서 야당의 도움없이는 어떤 법안처리도 불가능한 상태에서
더럽더라도 어떻게든 다독여야 될 상황인데요 정우택이 자존심없어서 그러고 다니겠어요
문통도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는 사실을 잘알고 그래서 비서실장을 통한 발언을 했던 이유이기도 하고
양동작전? 문통의 숨겨진 생각? 말도 안되는 소리죠 지금은 이유불문 야당을 다독여 추경을 집행해야되고
그래서 절대 없다던 인사철회까지 했는데 지원해줘도 므할판에 당대표가 연일 강경발언으로 싹을 자르는짓을 하고 있으니 당시 배신자였던 추미애가 곱게 보일리가 없겠지요 유시민 입장에선 당시와 유사하니
당장 내년에 총선이라도 있다면 한 1년만 참자 생각하고 강경하게 밀고 갈수도 있지만
3년남았습니다 임기말에 과반수 확보해서 믈 시작하겠습니다.
물론 가장 근본적인 책임은 국민에게 있지만 므 유신헌법이라고 만들어야 되나요? 거참
별꼴을 다보네 국민들이 멍청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