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모르고 우파는 돈을모아놓으면 좌파는 깽판을쳐서 돈을 없앤다는것 ㅋ

imf를 터트리고 어떻게 이런 개소리를 하냐..ㅋㅋㅋ 빅똥 싸놓고 뒷 정권
개피보게 만들어 놓고..ㅋㅋ 박근혜에 이르러서는 나라를 빚더미에
앉혀놓고 돈을 모아놔? 와 우파라는 새끼들 양심 어디에?

돈을 모은다는게 부채를 모은다는 표현이죠?

쥐새끼는 강바닥에 수십조를 모아놨지 ㅋ

인지능력에 문제가 많은듯..... 아니면 현실부정, 현실부적응이거나...

제가 하나만 이야기해줄께요.

6.25 끝나고 사상적 혼란기에

남한에서는 북한처럼 공산주의를 해야 한다, 그리고 사상적통일을 먼저해서

결국 민족통일을 해야한다는 국민여론이 80퍼센트가 넘었습니다.

현재도 촛불충들이 단순한거는 마찬가지지만

당시에도 멍청한 개돼지들은 그저 통일한다면 "오~~그거 좋은거 아님?"

이렇게 단순하게밖에 생각을 못합니다.

국민의 대부분이 까막눈이던 시절이었어요.

이걸 이승만부터 ~~박정희까지 님들의 표현대로라면

독재를 해가며 공산주의자들 가두고 탄압하면서 멱살 틀어쥐고

억지로 자유민주주의로 끌고 왔지요.

물론 말 안들으면 개돼지처럼 패가면서요.

(현재는 그렇게 못하죠... 그러니까 개돼지들이 설치는거지만...)

이걸 독재라고 혹은 철지난 반공 매카시즘이라고 현재기준으로 비난하는데요.

 저는 경제발전보다 대한민국을 5000년 역사에서 가장 강대국으로 만든 순간을

이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순간이 없었다면 미국의 지원도, 눈부신 경제발전도, 현재의 대한민국도 없었을꺼에요.


당시 국민여론대로 공산주의로 갔으면 ......님이나 저나

인터넷으로 키배를 하는게 아니라 삽들고 노동교화소에서 북한노예처럼 살고 있었겠죠.

지금 독재를 통해서 반공을 실현해서 민주주의로 이끌고 왔다고 주장하는 건가?
당시 까막눈이던 국민들을 속여서 등쳐먹고 반공이라는 명목아래에 지들 배때지에 기름칠 하던 사람이? 님 뭘 모르는데 민주주의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니라 독재입니다. 이건도 모르면서
아는 척 하지 마시길... 박정희 목표는 하나임 북한처럼 한반도 독재화... 북한 김씨 돼지하고 하나도 다를게 없는 놈들이란거죠. 그 증거로 저세상 가기전에 뭐했는지 아시죠?
자유시장경제를 살릴려고 독재를 하는 것도 웃김. 그런 사람이 수만가지 규제로 회사를 압박합니까?
현재기준으로 독재라고 비난한다고요? 독재는 말그대로 독재입니다. 최소한 1, 2차세계대전 이후에 독재라는 개념은 변하지 않았고 비판받은건 여전합니다.

제가 퀴즈 하나 낼께요.

영국의 민주주의와 미국의 민주주의가 완성될때

독재가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

미국 노예해방의 아버지, 존경받는 영웅

링컨은 독재자였을까요? 아닐까요?


왕정에서 민주주의로 넘어갈때 시민이 흘린 피

공산주의에서 민주주의로 넘어갈때 시민이 흘린 피

민주주의 초기에 독재없이 넘어간 케이스를 발견하면 저한테 알려주십쇼.

서양 정치사를 한국에 비유하는 것부터가 넌센스인데요?  민주주의가 탄생하는 과정과 완성된 체제를 받아들여서 나라를 운영하는 것을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 민주주의가 한국에서 처음 발생했으면 모를까 ㅋㅋ
정치학 좀 공부 하고 오세요. 박정희 시절 까막눈시절에 아침 9시뉴스에서 듣던 정치말고요 제발...

애초에 박정희가 독재만 안했어도 민주주의를 위해서 그 후에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릴 일도 없었음 ㅋ
케이스요? 한국이요... 한국이있는데
박정희가 뒤집어 엎었는데요 ㅋ

전세계에서 완성된 민주주의 과정 초기에

독재와 시민의 피없이 넘어간 케이스를 발견하면

알려주세요.

라잇 나우~~


카운트 셉니다.

어차피 모를거 같으니 검색은 구글~~

시간은 무한대로 드립니다.

혹시 케이스가 있으면 레포트 작성해서 제출하십쇼.

말장난 하지 마시죠 ㅋㅋ
완성된 민주주의를 도입한 후에 이를 깨트린 독재자가 박정희라고요 ㅋㅋ
이말은 즉슨 박정희라는 군인 나부랭이가 쿠테타만 안일으켰어도
우리나라가 님이 말한 케이스에 들어간다는 것을 이해 못해요?
그래서 욕처먹는 것은 이해하고 있어요?

위에 질문이 막히니까 말장난 하고 있네 ㅋ 수준참..

국민의 80퍼센트가 공산주의를 원했고

매일 시위하고 테러했다니까....


오죽하면 학생들과 육사생들이 맞불시위했음.

"데모하지 말자" 라면서 데모를 함 ㅋㅋㅋㅋㅋ

그리고 군대가 반란도 일으킴

전라도에서....

"공산주의" 하자고...

3000여명 사망....


한국 현대사 공부하세요.

반란은 박정희가 한거고ㅋ

전라도에서 공산주의 하자고 반란일으킨

군대가 있다는건 몰랐죠?

실패한 이유는 북한군이 동조하기로 했는데 동조 안해서....

경찰서 털고 시민들 죽이고 체육관에 구민들 가둬놓고 애기까지 다 죽였어요.

당시는 그런 혼란기였음...


이 후에 등장한게 박정희..

다 정리해버리심.

국민이 까막눈이면 뜰 수 있게 만들어 줘야지
까막눈인 것을 이용해서 등쳐먹는 것은 친일파 종특인듯?

네 그걸 한게 바로 혼란기 북한간첩과 공산주의자들이었어요

당시 그들은 국민들에게 이렇게 속삭였죠.

"부자의 재산을 빼앗아 모두 다 공평하게 나누자"

일제시대때 노예처럼 살다 해방됐는데 교육받은 국민이 얼마나 될까요?

전부 까막눈에 다 멍청한 시절이었어요.

반응은 예상대로..."오~~~ 그거 좀 짱인 듯"

거기에 혹해서 현재 촛불충처럼 ㅋㅋㅋ

매일 몇만명씩 거리로 쏟아져나와서

"우리도 공산주의를 해서 북한과 통일해야 된다"라고 시위했었습니다.

그걸 강제로 진압한게 "박정희"


이걸 현재의 기준으로 독재라고 부른다면

저는 착한 독재라고 할께요.

박정희가 없었다면 저는 노동교화소에서 삽들고 있었을거 같거든요.

저는 반골기질이 좀 있어서 ㅋㅋㅋ

웃기지마쇼 ㅋ 박정희가 정말 그 꼴 못봤으면 지가 나설게 아니라 상부에 항의를 했어야지
군인이던 박정희가 가장 잘 알텐데. 그것도 못하고 성질 급해서 비이성적 판단을 한 것 부터가 아웃임. 그냥 지 해처먹을려고 했던짓을 포장하지 마시죠 ㅋ
님도 그 시절 까막눈이셨다니까 이제 좀 그 시절에서 눈좀 뜨시죠...

다크히어로마냥 되는 줄 아나본데 다크 히어로는 최소한 자신을 과시하지도 않음
착한 독재 나쁜독재 그건 정신승리고 독재는 독재고 반역자라는 것은 변하지 않음.

박정희가 전역하고 국회의원으로 출마해서 대통령이 됬으면 누가 뭐라함?
그것도 못하는 겁쟁이니까 탱크나 몰고 청와대에 돌진한거 아님?
비겁한 겁쟁이죠.
플라톤이 말한 철인정치에서 철인을 박정희랑 비유하기도 하던데
개소리임. 이런 겁쟁이가 철인일리가..

키배도 수준이 맞아야 하는데...

님한테 드리는 댓글은 이게 마지막임.



국민의 80퍼센트가 공산주의를 원했다는데

"상부에 항의를 했어야지~!!!"


멍청한 촛불충들이 광우병을 진짜라고 믿고 광화문 광장에

매일 나와서 정부를 마비시키고 테러하는데 대통령한테 항의하면 해결되나요?

시도조차 안했잖아?ㅋ
정계에 진출해서 시도는 했어요?
님처럼 남이 떨어트려주는 감이나 먹는 사람이
촛불 시위하던 사람을 욕하지 마세요
겁.쟁.이.씨

우파는 합리적의심이라도 해보는데 좌파는 진짜 뭐에 쇄뇌된거처럼 일사 불란하게 똑같은 말만 되풀이함 요즘보면 좌파가 선봉이된 모든것이 의심이됨 좌파는 그러고도 남는사람들이라는걸 ㅉ

반대로 말하고 있는거 아님?  앞에 썻던 댓글에서도 그러더니 개뻔뻔하구만!!!!

우파의 합리적 의심에서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살다살다 이런 헛소리는 첨 들어보는듯.

이순신이 없었으면 조선은 없었다. 고르바초프가 없었으면 러시아는 없었다. 링컨이 없었으면 미국은 없었다.
사카모토 료마가 없었으면 일본은 없었다.  "김대중이 없었으면 대한민국은 없었다."

이건 아침부터 개소리 파티를 벌리고 있네..... 아주 이번 기회에 뿌리를 뽑아서 개소리하는 놈들은 아주 작살을 내버려야 함.

전라도에서 일어난 여순사건 말씀하시는 진호씨?
그거 남로당이 주축인건 아시는지?
남로당하면 떠오르는 인물있지 않나요?
그 김재규 의사의 업적이 빛나는 그 사람
맞습니다 바로 박정희입니다
왜 뻔히 박정희의 치부가 될 남로당 관련된 여순반란사건을
언급하면서 박정희를 쉴드치려하느건지
지능적 박정희 안티인가?

뭐??

경제발전이 민주주의를 ??




뭔~~

개솔이야??

경제발전=재벌발전이구만~~

박정희는 소위 말하는 성공한 독재자지만 끝맛이 좋지않았던 케이스. 공만보면 아시아에서는 장제스 리콴유 멀리는 무스타파 케말 정도 되는 인물. 물론 그가 민주주의를 억압한 측면도 있지만 당대의 경제성장이 민주화의 토양이 된 것은 유시민등 진보쪽 지식인들도 인정하는 부분인데 괜히 열내서 부정할 필요없다고 생각함. 박정희가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것도 아니고 박정희 시대때 경제성장이 아이러니하게도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측면이 있다는 상식적인 소리를 하는거.

ㅎㅎㅎㅎ박정희식 경제성장이 민주주의 토양? 김재규의 한방 총알이 민주주의의 토양이네.

그래요, 일본의 경제성장은 왜 일본의 민주주의의 성장과 이어지지 않았나요? ㅎㅎㅎㅎ

가져다 맞추긴..

독재로 인한 경제발전이라 쓰고 재벌축재라 읽는다.
낙수효과라 쓰고 재벌축재라 읽는다.

누누히 말하지만,
박정희가 독재자이지만 경제성장에 기여했다는 소리랑
일본이 말하는 식민지배가 조선의 근대화와 발전에 기여했다는 개소리랑 뭐가 다른거지.

식민지배와 개발독재가 같은지 ㅎ 리콴유 장제스 카말 전부 독재자인데 그 나라 국민들이 그 사람들 히틀러, 일본제국주의와 동일선상에 놓는건 본적없음.

너님이 못 본거지.. ㅎㅎㅎㅎㅎ 장제스가 정상적인 정치인이라고 보여요? 어이구 대단하시네요 장제스에 대한 본토인들의 반감이 얼마나 큰지 모르지요?

이광요.. 싱가폴 사람들이 얼마나 정치에 관심이 없도록 만들어 놓았는 지 알아요? 그냥 잘사는 북한이요 거긴..ㅎㅎㅎ 

꼭 서울 안가본 촌놈들이 서울에 대해서 아는 척해요..

푸왘 무지한것도 정도가 있지 ;;;;

와 다까끼 마사오의 치부를 들어내면

여지없이 나타나는 벌레때.

어이쿠~ 역시나 이 글에도 닭사모 & 베충이 색히들 세 마리 모두 모였구나.
그 와중에 아랫쪽엔 못보던 한 마리도 보이고... 아침잠도 없는 부지런한 색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