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한
정치가들이래
많아서리

예전에 봤을때고 그렇지만 지금도 변화가 거의 없죠.

준표형 답변보면 충분히 예상질문을 받아봤을꺼고 그에 따라서 준비했을꺼라 여겨집니다만

박후보는 전혀 그런게 안보이죠.

두리뭉실 화법은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몸으로 실천 가능하지만 말수가 없어서 그렇다라는건 말이 안되지요.

지금 대화를 봐도 본질적인 질문의 내용을 전혀 이해못하는데 어떻게 대처방안을

마련할수 있나요?

박후보 답변중에 "국가와 기업 국민이 잘해야 합니다" 이 대답은 4년전부터 지금까지

그대로 입니다.

박 근혜 후보 못한다는 말
굳이 할 필요 없이

안 철수 동무 잘한다는 것만 강조해도
충분히 확장 가능할 듯

오늘따라 잠을 설치네요.......

전 개인적으로 시대에 맞는 인물이 박정희였고 그의 곁에 정주영이란인물이 있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었다 생각합니다.

지금와서 XX정책 박정희라고 욕할 수 있는 것도한 박정희가 있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혼란의 시대에.....  강압적인 독재가 어울리고 박정희는 역대 대통령중에 이념을 떠나 그나마 가장 나라를 위해 일했던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더구나 독재가 문제 될 수 있는 적정시기에 물러남으로써 참좋았죠......(물론 물러남이 남다르긴 했지만....)

박정희가 분명 나쁜면도 많이 보였지만 칭찬해야할부븐 또한 많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시대에는 맞지 않겠지만 배울점은 배우고 고칠점은 확실히 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만들거라 생각합니다.

손견이나 조조의 자식처럼 부모의 재능을 타고난 사람도 많지만 박근혜는 부(父)의 재능은 전혀 타고나디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유비처럼.....

그의 주변에 도움을주는 사람이 많다해서 그 인물까지 높이평가할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한때 MB 1%정책에 반기를 들어 정원책 같은 개념보수인줄알고 지지도 했지만 사간이 지날수록....

그녀의 부족함을를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정치적 쇼..ㅠㅠ)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저도 박정희가 못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과가 크긴 하지만 공도 확실히 컷던 인물이였기 때문이죠. 그런대 박정희가 잘했기 때문에 박근혜...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박정희가 잘해서 박그네 일까요?대안이 없어 박그네지요...

저 모습을 보고 대안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할말 없습니다.

3자토론 가면 정말 대박 발릴 듯 ㅋㅋㅋㅋ 벌써부터 기다려지네 ㅋㅋ

박근혜는 말을 안하는게 지지율 상승하는 방법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