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중 그 조상이 한국에 공을 쌓은 사람들도 많은데
하필 저런 아무것도 한것도 없는 여자한테 공짜로 국회의원 만들어 준게 기가 막힌 거죠

애초에 외노자 관련법 추진할때 총알받이로 써먹으려는 의도도 있었다고 봅니다.

쓰레기년

담배절도가 이여자 아들이었나요?

이 여자는 사실 이것보다.. 

학력위조+집안 술집+이자스*의 역할에 대한 진위
남편 사망에 대한 논란
에 대해서 명확하게 규명했음 하는데..

그 이후에..  국회의원으로서 받게되는 연금혜택을 날리든지 했으면 함..

새누리당 지지하지만 이제 새누리 숫가락 놓을때가 됬나보네요

명박이할때는 투표안했지만 박근혜나올때 1번딱 뽑았는데 이자스민 담배값등 물가가 너무올라가고

마 짜증나서 다음에는 다른당에 대통령 출마자한테 표를 던져야겠네요

울동네 할매들도 슬슬 등돌리기 시작

ㅅㅂ 특히 이자스민 이 개뇽 꼴보기 싫어서라도 다른당에 대통령이 당선되길 빌어야겟네요

한국에 대통령 인물은 없기는없는데 암튼 다음에서는 새누리당 표 한표도 안줄생각

남에 나라에서 주인행세를 하는 얼굴에 철판깐년 조또 배운것도없는년이 떡하니 일국에서 국회의원을 해먹고있다니 할말이없다

이자스민은 이제 다시는 볼 일도 없거니와
문제는 제2,제3의 이자시민이 나온다 이거에요.

비례대표가 없어져도 지역당이 지역공천으로 또 다문화출신이나 외노자출신 밀어넣으면 묻지도따지지도 않고 일단 뽑고나서 욕들하겠죠.

너무 순진들 하시네요
언제부터 한국정치판이 그리 염치가 있었나요

다문화 다인종 사회(기업의 외노자 공급) 추진을 위한  방패막이뿐인 여자와
극빈층에서 한번에 주류사회로 편입한 이자스민내 가족들
서로 주거니 받으니 하면서 앞으로도 아무 문제 없이
비례대표 임기가 끝나더라도 새누리 당원으로 다문화 관련 재단이나
단체에 중책을 맡을거라고 봅니다

그후 다시 제2 제3의 다문화 가정 결혼이주여성이나 귀화 이민 가정의
인물을 새누리의 방패막이로 세우겠죠

여야 모두 이대로라면
갈수록 국내 한국에 유입되는 외국인 노동자와 결혼 이민 여성들은 늘어날건 필연일테고
그들의 2세 3세들의 개체수는 더더욱 늘게 되어 있는데
선거때 한표한표가 소중한 정치모리배들에게 있어
다문화로 포장된 외국계 유권자들의 한표를 무시할수 없을겁니다.

해도 해도 저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