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일부로 운영원칙 2,3항 위반 및 지역감정 조장등에 대해선 강력하게 적용 합니다.
또한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이라고 생각되는 글은 상단에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운영팀에서 선거법 위반 글의 법적 문제까지 판단 하지도, 할 수도 없습니다.
2. 펌자료및 사진 자료등, 일반적인 토론 글이 아닌 자료성 글은 한 유저당 하루에 2개 이상 등록을 금지합니다.
그 이후 등록되는 자료성 글은 삭제하며, 상습으로 간주되면 접근차단 조치 합니다.
새누리 대변인 내정자, 술에 취해… 파문
"박근혜 후보, 아버지 명예회복 위해 정치하는 것"
새누리 대변인 내정 김재원, 발언 논란되자 기자들에 욕설 파문 한국일보 | 김성환기자 | 입력 2012.09.24 02<iframe name="AMS_250exp" width="250" height="250" title="배너광고" id="AMS_250exp" src="http://amsv2.daum.net/ad/adview?secid=05d25" border="0"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allowtransparency="allowtransparency"></iframe>
새누리당 대변인에 내정된
김재원 의원이 23일 기자들과 만나
박근혜 후보의 정치 입문 배경에 대해 "
박정희 전 대통령의 명예회복을 위해 정치하는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더구나 김 의원은 자신의 발언을 둘러싸고 논란이 벌어지자 기자들에게 욕설까지 퍼부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