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그런 생각입니다.

유가족을 찾아가 뭇매맞더라도 사과하려는 모습을 보였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어차피 대선 앞두고 자신의 가치관을 바꾼다고 말하는 순간

박근혜의 발언은 지지 받기가 힘들죠

어떤 행동을 하던 기회주의자의 모습으로 보이겠죠

박근혜 안티는 여기 오는 좌빨 무식쟁이들 아닌가요. 님을 포함해서

자신의 후보을 높이기 위해 박근혜를 까서 몰락시키겟다는  무식한 집단 좌빨들이 안티 아닌가요

무식하니까 용감한지 모르나  웃기지도 않음..  흥하기위해서 쇠하게 하고  쇠하기하기위해서 흥하게 하라

이런 말이 잇지요 무식한 좌빨분들.. 이 뜻이 무슨뜻인지 알고 잇는 좌빨들이 과연 잇을란지....

죄송합니다.


수첩공주님은 누가 까서 몰락하는게 아니라


자폭하는 중입니다.


제가 무슨 능력이 있다고 박근혜후보를 몰락시킬까요?


제가 그런 능력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상대에 대한 예의도 없나요

만약 당신이 교주가 당선된다 하더라도  당신의 교주는 노무현처럼 또는 이명박처럼

그런시대는 지나가고 잇고 아직 당신같은 좌빨 무식쟁이들은 또다시 악한 역사를 반복하고

잇는 지금 당신같은 사람은 한국사람이 아니엿으면 하는 바램이 잇네요.

먼저 욕을 하면서 예의 타령을 하나요?

엄연한 사실을 근거로 이야기하는데 왜이리 열폭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새누리당이 자폭한게 지어낸 사실인가요?

아침부터 열폭하지 마시고 나가서 하늘을 보고 오세요^^

당신은 박근혜를 까지위해 글을 쓰는 사람아니요?

당신같은 인간이 이 사회에 많다면 한국사회는 몰락하겟지요

세상을 저주하고  자신의 정의만이 절대적인 종교의 선이라고 믿는 쓰레기 오물과

같은 인간이 예를을 말한다.. 웃기고 잇네

자폭하는 새누리당을 거론하는게 정의를 말하는거였나요?


논리라고는 찾아볼수가 없군요 ㅠ.ㅠ


새누리당과 박근혜후보의 실수를 말하는게 세상을 저주하는거라?


그럼 정치토론방에서 무슨 말을 할까요?

당신 같은 분류을 보면 이런생각이 듭니다.

하루종일 아니 아침 시작하는 순간

박근혜를 못잡아먹어 난리치는 인간으로 밖에는 볼수가 없다.

당신이 지지하는 후보 당신이 찍으면 되지

무슨 사명감이라도 잇는것처럼 왜 이러는지 알수가 없다.

당신같은 인간 꼴보기 싫어서라도 박근혜한데 표를 주고 싶다는 결심이 써네요.

상대를 좌빨무식쟁이라고 욕하면서 예의가 어쩌고 말하니 황당하내요.

누런누런님이 말하는 예의라는게

좌빨 무식쟁이라는 단어를 써가면서 논리도 없는 그저 상대비방을 위함 언행이라면 확실히 루슬란님은 예의가 없으시네요

수꼴이나 가스통할배, 알바 밥은 먹고다니냐 같은 언행을 했어야했네요

루슬란님 어서 사과하세요

김재원 대변인의 폭탄 발언으로 새누리당의 자폭이 심각해 진다는건

3살짜리 아이들도 인지할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걸 이야기 하는데 .......... 왜 욕을 하고 화를 내는지 알수가 없군요?

미스테리 합니다

김재원 대변인의 폭탄발언은

지금 현재 자신이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발생한게 아닌

아직은 지켜봐야하는 부분 아닌가요?

마치 벌어졌다라고 선동하시는군요

새누리당 김재원 대변인은 24일 대변인으로 선임된 첫날 만찬자리에서 기자들에게 막말을 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반성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김갑수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 "잘못된 정보보고 내용에 대해 항의하는 과정에서 실수한 것이 내용의 전부"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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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대변인 본인이세요? ㅋㅋㅋ

아 그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잘못알았군요

뉴스 기사가 맞군요

자신을 부정하다니요.

언론에서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입니다.

대변인 된걸 축하하려고 모이고 했던 자리에서 그런 소리를 했으니

박후보의 사과의미의 진정성이 상실된건 맞지요.

송영선 현영희 홍사덕 정준길 김재원..

지금 새누리당에 대등한 경쟁주자가 있었다면 후보교체해도 모자랄

판국인겁니다.

밑에 리플은 지금 봤습니다. 그 리플 달리기 전에 작성한 글인것을

알아주세요.

어짜피 싫어하는 사람들은 무슨 반성이나 사죄를 해도 싫어합니다.

이유야 어떻든 싫어하는건 바뀌지 않죠.

공감합니다. 결국 지켜보아야 한다는게 결론입니다.

아닙니다

저는 야당에 유력한 대권 후보가 안보이던 시절에는


수첩공주도 찍을 생각이 있었습니다


적어도 수첩공주님이 조금 무식하고 아는게 없어도


능력있는 전문가 집단이 도와 준다면 대통령도 가능 하다고 보았습니다


지금은 그 생각이 달라졌지만요

5,60대 유권자 수가 2,30대 유권자수를 앞질렀네요. 대선향방은 40대 유권자의 결정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죠. 이번 박근혜 사과는 받아들이기에 달린거죠. 박근혜 싫어하는 쪽은 뭘해도 진정성결여로 받아들이니까요. 그런데 중요한건 사과를 했다는 것에 있죠. 그리고 만약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말을 해야합니다. 그런 의무가 사과를 받는 사람들에게도 있죠. 아무 이유없이 진정성을 문제삼는건 사과를 한 사람에 대한 예가 아니라 봅니다. 이제 공은 박근혜 손에서 떠났죠. 공을 받을 상대가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요구해야 하는 거죠. 그래야 얘기가 되는거죠. 그 어떤 요구도 없는데 어떤 결과를 바란다는건 아니죠. 어떻게든 만나서 얘기를 해야죠. 거기에 무슨 전제조건이 붙어버리면 그건 아니한만 못한거고요.

걍놀자님 박근혜후보의 사과 발언에 진정성 논란이 있는건

새누리당의 대변인 사건을 보면

당연하다고 보입니다

이런 엇박자 행보를 보인다면 누가 그걸 진정성 있다고 볼까요?

나른한생활//미안하면 미안하다고 제대로 사과나 하시길.. 잘못봤다고 할게 아니라 선동했다고 남 비난했고 글쓴분이 나름 소스 제시했는데도 사과 하나 안하시네요.. 인격 보이게 행동하지 맙시다. 정게가 그 정도로 쿨했나요?

그런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딱히 사과할 이유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블루샤크님도 사과 안한마당에 무슨

언제부터 정게가 쥐 꼬리만한 일에는 무조건 사과 하라는 말이 있었나요?

남이 안한다고 나도 안해도 된다??????????라,,,
님이 욕하는 분과 다를바 없어 보입니다만...

카이저님이 그런말하니 좀 웃기긴 합니다만

사소한 일로 사과를 하는게 웃길따름

루슬란님// 한가지만 묻죠.  지금 논란은 박근혜 개인에 대한거지 새누리당에 대한 것은 아니죠. 진보쪽에서 박근혜 개인에게 역사관을 물은거지 새누리당에 물은건 아니잖아요? 그러니 진보쪽은 앞말과 뒷말이 다른거죠. 박근혜는 대통령 후보로서 개인적 가치관을 밝힌거지, 당의 입장을 밝힌건 아니죠. 그리고 이번 사과발언은 당차원이 아닌 박근헤 개인의 사과로 봐야한다는 것입니다. 구분은 확실하게 해야하죠. 그 구분이 안되면 백날 해봐야 말만 만들어낼 뿐이죠.

박근혜는 대통령 후보로 검증을 받는겁니다

박근혜가 그냥 평범한 사람이라면 이런 검증 자체가 필요없다고 봅니다


공인의 자격으로 가지는 역사관이나 도덕성을 보는겁니다

박근혜 개인의 자격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당차원 아니라면 당은 아직도 새누리당은 아직도 70년대 수준의 역사관을 가져도


된다는 말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실질적인 당의 얼굴은 박근혜후보 아니였나요?

대통령 후보로서 검증을 받는 거죠. 그런데 검증의 잣대가 상식적인 것을 기준으로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그 잣대는 상식적이란 말이 통용이 안된다는 겁니다. 말장난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거죠. 그리고 지금 일어난 사건은 지극히 개인적인 말에서  비롯된거죠. 공식적인 발언이 안닌. 그런 것으로 진정성 얘기와 조직의 수준얘기를 한다는게 좀 웃기는 코메디 보는 기분이네요. 개인은 조직에 포함되지만, 조직은 개인에게 포함될 수 없는 거죠. 대변인 후보의 말실수로 조직전체를 본다면 그건 자기당착적인 시각이라 봅니다. 이제 말장난 그만하기고 하죠.

방금전 정치토론회에서 정치경재학박사가 한말이 있습니다.

"남들은 그런다. 이런경우에 차라리 정몽준이나 이재오같은 분을 앉히고 하면 천군을

얻은듯한 효과를 누릴수 있지 않느냐..라고 하지만 이제 이런 분위기에서 그 사람들이

맡아도 같은 새누리당 사람들이라 믿음을 주지 못한다.

그럼 방법은 외부인사를 데려와 개혁 및 혁신을 논해야하지만 기존 친박 의원들이

자리를 내놓지 않는다..

난 친박계의원들이 박후보를 위한다면 백의종군을 하길 바란다." 라네요.

즉 이번 대변인 사건은 루슬란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박후보는 새누리당의 간판..

간판이 욕먹으면 그 당도 똑같이 욕먹는 꼴입니다.

검증의 잣대가 상식적이지 않다?


독재정권의 사법 살인을 역사의 판단에 맡긴다는 말이 상식인가여?


그리고 김재원 대변인의 말실수는 개인적인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기자들 앞에서 대변인의 자격으로 한말입니다


한당의 대변인 자리가 사적인 영역이라고 본다면


대변인은 그저 동네의 지나가는 아저씨인가요?


대변인의 위치와 권한을 볼때 말돠 안되는 논리라고 봅니다


또한 어느 장교가 트위터에 쓴글 가지고도 상관 모욕죄로 처벌하는


시점에서 저런 행동에 쉴드를 치는건 자기모순이라고 봅니다

재밌네 재밌오. ㅎㅎㅎㅎㅎ

누런누런님은 여기저기 댓글다는 거 보면
문맥상 말도 안되는 말꼬리 잡아서 트집잡고, 욕하고, 인신공격하고
논리적인 반박이나 토론은 전혀 못하고... 안타깝네요

다른 글들 봐도 여러 회원분들한테 거의 매번 발리다 시피 하는 것 같던데
(무슨 학벌 트집 잡질 않나 ㅋㅋㅋ 그런 글도 아니었더만)

좀 글좀 자제해서 쓰든가,
차분하게 글좀 읽고 한글좀 파악해서 쓰셔야 할듯.

왜이리 부끄러움을 모르는지.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