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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신저: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이 동시에 이루어지기란 어렵다. 러시아가 동시에 하려다 붕괴되지 않았나. 박정희의 판단이 옳았다. 19-20세기에 무력으로 정권을 잡아 나라를 구한 혁명이 5개다. 일본의 명치유신, 터키의 게말파샤, 이집트의 나세르, 페루의 벨라스코, 한국의 박정희다. 이중 경제기적을 이룩한 혁명은 오직 5.16이다.
엘빈 토플러(제3의 물결의 저자): 민주화는 산업화가 끝나야 가능한 것이다, 자유는 그 나라 수준에 맞게 제한돼야 한다. 이를 놓고 독재라 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박정희 모델은 세계가 본받고 싶어 하는 모델이다.
폴 케네디(강대국의 흥망의 저자): 박정희는 세계 최빈국의 나라를 불과 20년만에 세계적인 경제국가로 키웠다.
푸틴: 박대통령에 관한 책은 다 구해 달라. 그는 나의 모델이다.
아이젠하워: 박정희가 있었기에 한국은 공산주의의 마지노선을 지켜낼 수 있었다.
리콴유: 박대통령이 눈앞의 이익만 좇았다면 현재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다. 말레이시아의 마하티르 전 총리와 캄보디아 훈센총리도 박대통령 추종자로 유명하다.
등소평: 박정희는 나의 멘토다.
후진타오: 나는 새마을 운동을 공부한 사람이다. 상당수의 중국인들이 박정희를 존경한다.
김정일: 옛날에는 유신이다 해서 비판이 많았지만 새마을운동 덕에 경제가 성장한 건 사실 아니냐. 서울은 도쿄보다 더 훌륭한 도시로 조선의 세계적인 자랑거리다.
석학들은 산업화 달성 후에 민주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박정희 시대는 산업화 중인 시대였고요.
오늘날 대한민국은 산업화의 바탕 위에 어느 정도 민주화를 이룬 상태입니다.
이런 시대적 배경을 무시하고 억지를 부리시는 것은 지적수준이 떨어진다는 것을 스스로 입증하는 것밖에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