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에 대한 엘리트 교육기관이 생기는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국가보단 개인이 거액을 희사해서 만드는게 더 좋은데. 외풍에 흔들리지 않게.
토론과 세미나 위주의 커리큘럼을 짜고 장차 국가를 이끌 국가관 확고하고 건강한 리더를
만들어 내는 일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좌익들은 각대학에 거머리처럼 붙어 기생하는 종북세력들이
끊임없이 싱싱한 자원들을 수혈받아 의식화 시키면서 미래의 무기들을 확보해 나가는데 비해
주류라는 우파들은 그런 위기의식이 없어서인지 개개인의 개인기에 의존해 커나갈수박에 없는 구조다
보니 논객도 부족하고 조직력도 약하고. 웰빙소리나 듣는것 같아요.
소수정예로 뽑은 이들의 병력문제부터 시작해서 사회기여활동 기본적인 경력사항도 캐어해 주고
무엇보다 훌륭한 변설가로서의 능력배양에 중점을 두어 정치와 경제 외교 법률 국제법
과 함께 군사적 지식도 함양할수 있도록 하는거죠. 지식뿐 아니라 실무능력과 교양 의사소통능력도
키울수 있도록 하고. 한국 영화아카데미같은 성공사례에서 보듯이 이런 소수정예의 도제식 교육이
한국인 정서에도 잘 맞는것 같기도 하구요. 이런 인재들이 길러져 기초지방단체부터 경력을 쌓아 올라
가면 만만찮은 우익 명망가들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