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무능한듯. 눈뜨고 부정선걸 놓치고

민주당도 아무런 코멘트가 없는데...멘붕온분들이 나서서

다음아고라 청원에 벌써 6만분이 서명하셨다더군요.

edge님 글참고

전 물어보기만 하는겁니다 갈등을 조장하다니요 당치도 않은 말씀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의견이나 들어보겠다는거지요. 과민반응하시네.

오유나 아고라같은데선 거의 '부정선거'를 확실시합니다.

네..부정(父情:아버지의 뜻) 선거 맞습니다...
박정희대통령이 못해본 국민 행복정치를 구현할려는 선거.

우문현답돋네요 ㅜㅡ

부정선거 언급하는건 그냥 찔러보고 아니면 그만이라는 ㄷㅅ들.
물증도 없는데 무슨 부정선거...

선관위직원이랑 야당참관인은 돌하루방이군...

무능의아이콘..

개표사무원 해봤으면 저런 소리 안나옵니다.

투표함에는 고유 칩을 부착하고
개표장엔 경찰,정당관계자,일반참관인,기자들이 눈에 불을 켜고 있습니다. 동영상 촬영도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유효표 유출건도 어이없는 게 투표함과 함께 투표록이 같이 옵니다.
 총 투표권자 수, 각 주민자치센터(동사무소,읍사무소 등)에 배부한 투표용지 수, 그 중에서 실제 사용된 투표용지 수까지 기록된 투표록이죠.

개함 직전 정당관계자를 포함한 인원이 봉인 확인 후 개함하고
개함부에서 약간의 정리작업을 거친 후
기계로 투표용지를 분류합니다. 조금만 이상해도 미분류로 빠지구요.(미분류는 유효표,무효표를 구분하지는 않습니다.) 이 때 각 투표함 별 투표용지수 집계가 투표록과 다르면 반드시 책임위원들 확인을 거칩니다.

그 다음에 계수기로 다시 수를 확인하고 미분류표를 구분합니다.

이상이 없으면 책임위원들이 확인하고 봉함합니다.

여기까지 오면 집계기계를 거친 투표용지는 모두 컴퓨터에 스캔되어 저장되며, 컴퓨터는 혹시 모를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6개월간 봉인합니다.

더 이상 어떻게 해야 부정선거라는 말을 안할까요?

민주당 후보가 당선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