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여기서 말하는 스카이 라운이라는건 이런겁니다
전 모습이고
개발후 모습니다
즉 한강에서 해를 바라보던 야경을 봐도 스카이라인을 생각해서 도시를 개발하겠다는겁니다.
지금 박원순을 이걸 막고 있는걸루압니다.
이때 재개발로 주민도 윈을 했도 건설사도 윈을 했던 시기입니다.
일부 디자인 서울이라면서 반대하는건 일부분에 불과하죠..
오세훈 시장임기때는 청사를 옴겨 구청사를 팔고 신청사로 가도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였음. 지금과 같은 부동산 경기안졸을때는 불가능한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