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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11 21:05
진보를 표방하는 정당들은 한민족을 위한 정당들이 아닙니다.
 글쓴이 : 내셔널헬쓰
조회 : 1,342  

글쓴이 - 아이스


한국진보를 표방하는 정당들은 한민족을 위한 정당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한국민족을 위한 정당이 아닌 다른 외국인들을 위한 정당입니다.
한국의 비정규직과 한국인들은 역차별을 받는 정책을 한국진보정당들은 추진하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 강령 32조를 보십시오.
http://cafe.daum.net/dacultureNO/6KxH/763 
그들이 한국인들의 정당이라고 보나요?
그들은 다문화주의자일 뿐입니다.

브라질의 룰라는 브라질 빈민들을 위한 정책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진보라는 곳들은 외국빈민들을 한국에 도입하고 그들을 한국인들과 똑같은 대우를 하려고만 애쓰고 있습니다.

그들이 한국인들을 위해서는 뭘 해줄 수 있죠?
세계에는 빈민들이 넘쳐나는데 그들을 위한 정책을 펴는 정당이 한국인에게 무슨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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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맹이 13-02-11 21:28
   
여기 보수 분들 무슨 선동을 하시려고 카페 같은데 구지 자료 퍼오십니까?

박정희 검색하면 나오는 백과 사전 두고 구지 카페 에서 퍼오질 않나..참..

그리고 저 주소는 가입해야 볼수 있는거 아닙니까?

제가 저 32조가 무슨 강령인지 찾아 보았음.

㉜ 결혼외의 생활동반자 관계의 법적 사회적 지위를 인정하며, 가족 종교 학교 미디어 노동환경내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없앤다.

결혼외 생활동반자 법적 사회적 지휘인정은...

동거가 보편화된 유럽국가 대부분 적용되고

노동환경에서 성소수자 차별은 당근 없어야 하는거죠.

너무 당연한 소리죠..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마냥

선동질 할려고 구지 다문화에 연결 확대 해석 하지 말고 글 그대로 해석 하기 바랍니다.
     
내셔널헬쓰 13-02-11 21:35
   
31. 가족구성권을 보장하여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대한 차별을 해소하고 가족 종교 학교 미디어 노동환경
내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없앤다.

32. 이민 다문화 사회로의 전환과 국적 및 문화에 대한 선택권을 존중하고 모든 이주민의 권리를 보장하며 특히 노동과정과 결혼생활에서 차별을 철폐한다.
          
돌맹이 13-02-11 21:41
   
가족 구성권을 보장하지 않고  다양항 형태의 가족을 차별하고 노동환경에서 성소수자를 차별한다.

이민 다문화를 부정하고 그들의 선택권을 말살하고 권리를 박탈하고

노동과정 결혼생활을 차별한다 라고 해야 하는거임?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참 요상한 선동질 트집을 잡는군요.

보수정당은 저기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는지 궁금하군요?
          
루슬란 13-02-11 21:47
   
그걸 실천하는게 바로 새누리당의 이자스민 의원이죠.....


어느정당을 가지고 다문화를 두둔한다고 주장하는건 자폭이라고 봅니다


또한 진보 정당은 대체적으로 이민자들에게는 관대합니다


오히려 국민을 위하는 정책은 보수가 해야하는게 맞는데 말이죠


한국에서는 오히려 보수가 더 다문화에 적극적입니다


문제라고 한다면 보수가 자기 역활을 못하는게 문제겠죠
               
아이스 13-02-11 22:13
   
보수가 다문화에 적극적이라는 것은 반대라고 봅니다.
보수라고 주장하는 새누리당도 다문화에 앞장서지만 진보라고 주장하는 민주당이나 진보당이 더 훨씬 적극적입니다.

연도별 외국인도입쿼터를 보더라도 조선족 방문비자 한도를 정한 것을 보더라도 제2차외국인정책등을 보더라도 불법체류자강제추방정책과 강제추방인원수를 보더라도 새누리당정부가 민주당정부보다 훨씬 더 외국인에게 더 엄격했습니다.
https://www.eps.go.kr/kr/sub/sub03_01_02_contents.jsp
http://www.ok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7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jinbo_media_04&nid=69180
                    
루슬란 13-02-11 22:25
   
노무현 정부때 다문화 정책이라는 단어조차도 생소했죠


지금은 공익 광고로 대대적으로 선전 하면서


정부의 공적 자금을 투입 하는 중입니다


조선족은 다문화 정책으로 들어온게 아니라 재외동포들의 배려 차원입니다
                         
아이스 13-02-11 22:27
   
다문화가 뭔가요?
외국인 유입정책의 다른 이름아닌가요?
단지 다문화라는 이름을 안썼다고 다문화가 아닌가요?

제가 링크 건 글들을 좀 읽어보시고 스스로 판단해 보십시오.
어느정부가 더 외국인유입정책에 적극적인지를요.

만약 노무현정부이후 이명박정부가 아닌 민주당정부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지금보다 덜 외국인유입정책이 펼쳐졌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제 링크 글들 읽어보시고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루슬란 13-02-11 22:29
   
외국인 유입정책에 적극적이지 않아서 외국인 노동자는 더욱더 늘어 나는군요
                         
아이스 13-02-11 22:29
   
제 링크 글을 먼저 읽어보세요.
                         
루슬란 13-02-11 22:34
   
해양수산 분야 외국인근로자 3년간 59%↑…범죄도↑
외국선원 급증 영향…환경·절도·강력사범 유형 '다양화'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해운업과 수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외국인 노동자 수가 급격히 늘어난 가운데 외국인 범죄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국내 해양수산업계에 종사하는 외국인은 지난 9월말 현재 2만4천838명으로 , 2009년 1만5천538명에 비해 3년 새 무려 59.8% 증가했다.
                         
루슬란 13-02-11 22:38
   
한편 2005년 10만4천명에 불과하던 외국인노동자는 올해 5월 현재 48만5천명으로 늘었다. 일반외국인력(E-9)이 19만4천명이고, 방문취업동포(H-2) 비자로 입국한 노동자는 29만1천명이다. 여기에 불법체류자로 불리는 미등록 외국인노동자 17만6천명을 포함하면 외국인력은 더 늘어난다.

일반 외국인력은 베트남이 25.3%로 가장 많았고, 인도네시아(12.3%)와 스리랑카(9.7%)가 뒤를 이었다. 노동부는 "불법체류율이 낮고 한국어시험에 원활하게 협조하는 국가는 인력도입 규모가 꾸준히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외국인노동자들은 대부분 제조업(84.7%)에서 일했고 농축산업(7%)과 건설업(6%) 비중은 낮았다. 방문취업 동포의 출신국가는 중국이 95.7%로 압도적이었고, 독립국가연합(CIS) 소속 국가가 4.3%였다. 제조업에서 41%, 농축산업에서 37%, 건설업에서 21%가 일했다. 외국인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은 8만4천288곳이었다. 그중 88.7%가 30인 이하의 소규모 업체였다.
돌맹이 13-02-11 21:50
   
보수정당의 다문화 정책을 구지 보지 않았지만...대강...

가족 구성권을 보장하지 않고  다양항 형태의 가족을 차별하고 노동환경에서 성소수자를 차별한다.

이민 다문화 사회를 억제하며 부정하고 그들의 국적 문화 선택권과 권리를 박탈 말살하고 

노동과정 결혼생활을 차별한다...머 이런 건가 보군요...보수 짱~
아이스 13-02-11 22:15
   
제가 다른 카페에 댓글 달아놓은 것을 옮기셨네요.
제 댓글은 민주당이나 새누리당보다 통합진보당이 오히려 더 낫다는 댓글에 대한 답글이었습니다.

이런 정황을 모르고 제 댓글만 보면 한국진보만 다문화 선동하고 한국보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뭐 한국보수라고 말하는 새누리당도 다문화에 적극적이지만 한국진보라는 민주당이나 진보당이 훨씬 다문화에 적극적인 것은 사실이긴 합니다.

제가 조사한 정권별 외국인근로자정책들을 조사해 본 바로는 그렇습니다.

다음에 좀 더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루슬란 13-02-11 22:26
   
노무현 정부의 다문화 지원 정책은 대부분 입국에 관련된 사항이 전부입니다


반대로 이명박 정부에서는 다문화 지원정책은 세금이 들어가는 공적 지원이 주를 이룹니다


어느 정부에서 더많은 지원이 이루어 졌는지는 간단하게 뉴스만 봐도 나옵니다
          
아이스 13-02-11 22:31
   
이명박정부가 아니고 민주당정부였으면 지금 이명박정부보다 더 낮은 외국인지원정책을 펼쳤을 것이라고 보나요?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엔 새누리당이 외국인 유입정책에 5~7의 적극성을 보인다면 민주당정권은 10이상의 적극성을 보인다고 봅니다.
               
루슬란 13-02-11 22:36
   
개인적인 추측은 근거가 될수가 없다고 봅니다

저 또한 민주당이 새누리당보다 더할지 덜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진보 정당이 해야하는 일과 보수 정당이 해야하는 일이 다르다고 볼때

더욱더 문제는 보수정당이 제할일을 못하는게 문제겠죠


진보 정당이 이주노동자들의 인권이나 소수자들을 보호한다면


보수 정당이 엄격한 법적용과 처벌을 하는게 순리에 맞겠죠
                    
아이스 13-02-11 22:39
   
아래 출입국관리사무소 연감을 보시면 민주당과 새누리당이 외국인정책에 어떤지 더 알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위 글에서 링크 건 글들 먼저 읽어보시길 당부드립니다.
                         
루슬란 13-02-11 22:44
   
외국인 노동자 정책이 출입국 연감 하나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저거 하나로 쉴드 치기에는 지금 벌어지는 일들이 너무 큰거 같습니다
     
루슬란 13-02-11 22:28
   
이자스민 "대한민국 5천만명이 다 다문화다"<신년 특별인터뷰>다문화 1호 국회의원이지만 아직도 "한국말 알아?"
"지난 총선 외국인 혐오 공격 받을땐 일찍 세상 떠난 남편 원망도"
"다문화 받아들이기 캠페인해도 '너넨 다문화 우린 한국인' 차별"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24934&kind=menu_code&keys=1
아이스 13-02-11 22:37
   
다음은 출입국관리사무소 연감입니다.
http://www.immigration.go.kr/HP/COM/bbs_003/ListShowData.do?strNbodCd=noti0095&strWrtNo=45&strAnsNo=A&strOrgGbnCd=104000&strRtnURL=IMM_6040&strAllOrgYn=N&strThisPage=1&strFilePath=imm/

연도별 외국인현황을 살펴보면 노무현정부때 늘어난 규모와 이명박정부때 늘어난 규모를 알 수 있습니다.
2008년은 2007년노무현정부때 이미 할당된 쿼터 때문에 늘어난 수치입니다.
2013년은 2012년에 정해진 쿼터가 배정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불법체류자 현황도 알수 있고 등록외국인현황도 알 수 있습니다.
     
루슬란 13-02-11 22:39
   
한편 2005년 10만4천명에 불과하던 외국인노동자는 올해 5월 현재 48만5천명으로 늘었다. 일반외국인력(E-9)이 19만4천명이고, 방문취업동포(H-2) 비자로 입국한 노동자는 29만1천명이다. 여기에 불법체류자로 불리는 미등록 외국인노동자 17만6천명을 포함하면 외국인력은 더 늘어난다.

------------------------------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982
          
아이스 13-02-11 22:41
   
정말 지독히도 링크 글은 안 읽는군요.
님에게 댓글 달 가치도 못 느낍니다.
자료를 보면 스스로 연구하고 분석해 봐야지 그런것도 없나보군요.
               
루슬란 13-02-11 22:46
   
외국인 인력이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 난다는건 사실입니다


뉴스를 보고도 느끼시는게 없으신지요?
               
루슬란 13-02-11 22:48
   
활기찬 다문화가족, 함께하는 사회
여성가족부, '2013년 다문화가족지원 사업설명회' 개최

기사본문
네티즌댓글(0)베이비뉴스, 기사작성일 : 2013-02-05 19:13:14 지난해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결혼이민자는 14만 4214명으로 전체 국내거주 외국인의 10.2%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1990년대 중반부터 저출산 및 농촌 총각 결혼문제 해결을 위해 아시아 국가로부터 결혼이주여성이 꾸준히 유입된 결과다.


이렇듯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이제 피부색이 다르거나 출신국이 다른 다문화 가정 출신 아동이나 청년을 학교·군대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은 의사소통의 어려움, 피부색으로 인한 차별, 관계 형성의 어려움 등 다중적인 문제를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관련기관은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문화 교육을 조기 실시하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신규 보강하는 등의 구체적 계획을 올해 적극적으로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내셔널헬쓰 13-02-11 22:41
   
놈현은 문을 확 열어제끼고...놈현 왈 자기가 살고 싶은 나라에서 살게 해주어야 한다!
이맹박이 이 헛소리를 현실화...영주권 국적 남발 난민 양산...외노자는 아직도 모자르다고...혼혈선동은 도를 더해가고...자스민이라는 웃기지도 않는 여자에 비례대표! 정치권력까지 쥐어줌..

놈현과 이맹박이 거기서 거김.
     
루슬란 13-02-11 22:45
   
이자스민은 박근혜 당선인 충복이죠.........
어흥 13-02-12 00:17
   
다문화 단어 사용은 노무현때 입니다.
오랫동안 민족, 민족,, 거리던 소위 진보진영에서 반민족주의를 시작한 것이죠.
이명박은 개념이 없으니 그냥 따라한 것일테고.
뭐,, 미국이 하니 우리도 하면 좋은거다~라는 생각 정도나 했겠죠.
정권, 정치인을 탓하기 이전에,, 다문화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의견을 밝히길 바랍니다.
일단,, 헌법상 하면 안되는 것이라는 점 알아야 할 겁니다.
국민의 정체성을 바꾸는 중대 사안입니다.
어흥 13-02-12 00:19
   
그리고,, 원래 진보와 민족주의는 함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자신이 진보라면 민족주의를 버려야 할 것이고, 그러지 못하겠다면 진보가 아님을 자각해야 할 것입니다.
     
루슬란 13-02-12 01:17
   
민족주의에 가치를 버린 보수 때문에 진보가 민족의 가치 까지 챙겨야 했던거겠죠
아이스 13-02-12 01:19
   
통합진보당 강령을 구글에서 찾아보니 2012년 5월10일 개정되었고 위의 32항의 내용은 수정되어 39항 43항으로 바뀌었네요.
아래 링크 내용엔 통합진보당 강령전문이 있습니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433
돌맹이 13-02-12 10:46
   
여기서 이럴것이 아니라 새누리당 홈피에 가서 지금당장 이자스만 출당시키고

다문화 여성과 그 자녀를 국외로 추방시키는 법률을 만들어라 글을 쓰시죠.

거기서 화끈하게 인종차별 글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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