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인데요 한겨례 기자가 역으로 신고를 당하자 보복성 기사를 쏟아내는것으로 밖에 안보여요.

이씨는 국가정보원 직원 김씨에게서 누리집 '오늘의 유머' 아이디 5개를 건네받고, 별도로 30여개의 아이디를 만들어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정부·여당에 유리한 글 160여건을 작성하는 등 대선 여론조작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박근혜 당선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2000차례가 넘는 게시글 추천·반대 활동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느쪽이든 도배해서 선동적인 취지를 가진다면.. 문제되겠지만  국정원이라는 확실한 물증을 가진다음 심층적인 조사가 이루어야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월세이야기는 한번도 밀린적이 없다해서 밀린걱정이 없다는건..  추측일뿐이죠..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알아서 생각해라..라는거져.

이씨는 젊은이들이 자주 찾는 누리집 2곳의 실명 아이디를 김씨에게 빌려주기도 했다.
국정원 직원 김씨는 이 아이디를 이용해 2곳의 누리집에 정부·여당을 옹호하는 게시글 67건을 올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175572

이곳에서 가져온 것 같은데

이씨는 김씨에게서 누리집 ‘오늘의 유머’ 아이디 5개를 건네받고, 별도로 30여개의 아이디를 만들어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정부·여당에 유리한 글 160여건을 작성하는 등>>> 대선 여론조작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박근혜 당선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2000차례가 넘는 게시글 추천·반대 활동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60개의 글 중에 7개가 당에 관련된 글이라는 다른 언론 보도와 달리 한겨레에서는 160여건이라고 모든 글이 여론조작 글이라고 단정시킨 것도 그렇고 2000차례가 넘는 게시글 추천, 반대 활동을 했다는 것도 카더라, 의혹이고 67건이라는 것도 아까 말한 것처럼 160개의 글 전체가 당에 관련된 글이라고 단정시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믿을게 못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