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eu랑 fta는 아직 하지도 않았는데
참 재밌네요

무슨 x 같은 말씀을. ㅎㄷㄷ.
EU 와의 FTA는 호랭이 담배피던 시절입니다.
요즘 같은 초 스피드 시대에. ㅡ.ㅡ

eu랑 fta 는 2011년 7월 1일 발효했죠.. 윗분 댓글과 이제 2년도 안지났는데 15년 적자라는건...제가 어디에 초첨을 맞춰야할지 모르겠네요

다음 뉴스에 뜬 기산데 15년 적자가 아니라 15년 만에 적자 났다라는 기사입니다.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30211204020835

아 그렇군요... 사치품 고급승용차나 의류나 패션쬭에선  수입이 증가 하는 추세에..
우리는 지금 휴대폰과 몇 가정제품빼면 잘모르겠지만 그닥 수출 경쟁력이 없긴하네요..
FTA 때문이기도하고 추세때문이기도 합니다..  사치품이 가격이 내리지는 않고 더 가격을 올렸으니.. 참...  앞으로는 어떻게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상황으로보면 문제이긴하네요

이 기사만 논하자면,
우연일수도 있겠지만 15년간 쌓아오던 것이 발효 일이년만에 딱 돌아섰다
이런 기사입니다.

우연일까요?  우연이면 MB2 놔주고 ..  그러나 우연이 아니라고 판명되면
나라 팔아먹은죄로 도데체 몇백년 빵에서 사는것이 옳은것인지...

ㅈㄹ을 하네요.유럽이 그리스 스페인 위기가 언제입니까? 당연히 유럽에 수출이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걸 fta와 연결짓다니. fta 안 했어도 당연히  적자 났을거라는데에 내 전 재산 다 걸죠.

한걸레가 괜히 좌빨 소리 듣는게 아님. 더불어 이런 기사 퍼다 나르는 놈은 좌좀 소리 듣는거그요

내 전 재산 다 걸죠 .. ㅈㄹ을 하네요 ㅋ

한미fta 흑자는 자네가 빼묵어버림????

???? 자네는 서치도 ????
위에 풀무생선 동생인가

이해영 한신대 교수(국제관계학부)는 "정부는 한미 FTA로 인한 양국 간 무역증대로 일자리 창출 등 온갖 장밋빛 환상을 심어놨다"면서 "하지만 9개월 만에 그같은 환상은 깨졌고, 이를 감추기 위해 통계까지 의도적으로 왜곡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이어 "정부 자료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더라도 이미 한미 간 FTA 효과는 거의 없으며 일부 특정 자동차 대기업만을 위한 그들만의 FTA로 전락했다"면서 "유럽과도 FTA 체결이전에는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다가 결국 독일 등 일부 EU 국가들의 고가품 수출만 늘려준 꼴이 됐다"고 강조했다.

FTA 경제적 효과를 연구해 온 신범철 경기대 교수(경제학과)는 "이미 미국이나 유럽연합 등과의 FTA를 통해 경제성장 등 경제적 효과는 거의 없다는 것이 연구 결과 밝혀진 사실"이라며 "새 정부에선 현재 진행 중인 무리한 동시다발적 FTA 체결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좌좀 선동질 봐라 ㅋㅋㅋㅋ

한 - EU  FTA 이후 적자 발생 가지고 FTA 체결 잘못했다고? ㅋㅋㅋ 이런 ㅄ 들이 있나.

유럽 금융위기로 대 유럽 수출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그동안 일본에서 수입해 오던 산업자재 및 정밀기기들을 이젠 일본보다 더 싼 유럽에서 수입해 오다보니

당연히 무역수지는 더 나빠진거지.

동 시기에 대일 무역수지 살펴봐라.

대일적자는 반대로 엄청나게 해소되었지..

한 EU FTA 는 단순히 수출 문제가 아니다...

그만큼 대일 무역 의존도가 줄어든다는게 중요하단다. 좌좀아.

ㅄ들 아이디도 많네 ㅋㅋ 주

Fta로인해 미의회에서 미국쪽이 손해가더 크다며 재검토하자는 뉴스가 얼마전에 나왔는데 왜 그런건 안보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