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신.
가생이는 원래 점잖은 게시판이야.
헷가닥 좌~빨들만 분탕치지 않으면.

그렇네요.....마은은 태양님이군요... 좌빨에 대한 기준에 대해 듣고 싶네요....알려주시고...왜 좌빨이 되지 말아야할 이유를 명확히 알고 싶네요....

명확히 말해주시고 저를 설득한다면....... 당신의 편에 설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ㅣ......ㅎㅎㅎ

당신의 가치관과 당신이 지켜야할 신념(?)에 대해 명확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잉. 네이버 지식인가서 물어 봐유!
내가 한 말보담 여러사람의 의견이 신빙성이 있으니깐유.
거기서 못알아 묵으면 나두 책임 못진당께.

거기서는 나중에 들어도 되고 당신의 의견에 대해 궁금하군요....

가생이 정게에 의견을 남길만한 당신의 의견....한번 말해주시죠...시원스럽게.;...

모두를 설득할수 있을만한....ㅎㅎㅎㅎㅎㅎ

설마 당신의 의견을 펼칠만한 능력도 없으면서 떠드는건 아니시겠죠??ㅎㅎㅎ;;;

단순히 네이버(일베) 의견에 의존하면서.....음음

가생이 정게의 의견은 좀 특별하지 안을 까요???

찔기네.
그라모, 학문적인 거는 당신의 훈장에게 묻고
나의 의견은
내 탓이냐,
네 탓이냐로 가르는 것임.
내 탓은 나의 노력이 부족했다.(환경이 어쨌든 간에-여기서 분란이 생기지만)
네 탓은 나는 노력했지만 환경이 나를 지배했다.

나는 기독교는 체질상 맞지 않지만 "내 탓이로소이다"하는 천주교 귀절은 내 맘에 와 닿는 사람임.

그런게 아니죠......

그저 돈에 눈먼 예수쟁이와.....무식해서 예수쟁이를 찬양하는 사람과....... 둘로 나닐수 있는거죠죠......ㅎㅎㅎ

돈에 눈에 멀어서 예수쟁이 하는사람과 죄인이고 모르면서 예수쟁이 하는 사람은 무식할뿐이죠 죄인은 아니랍니다.....ㄷㄷㄷ

물론 예수를 믿지않는 제가 죄인이수 있지만요....

더구나 우리나라 정치와 예수쟁이는 필수이지라죠.....ㅎㅎㅎ;;

참고로 어머님께서 천주교라서 가슴아프지만....어머님의 뜻을 따를 마음 가짐은 있지만..... 과연...;;;음....;;;

일단 천주교는 돈에 눈먼 예수쟁이와는 거리가 좀 있는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다행이네요....휴~~~

-나는 기독교는 체질상 맞지 않지만 "
-그저 돈에 눈먼 예수쟁이와...

어째 '땅'하는 순간은 비스무리한 것같은디

-"내 탓이로소이다"하는 천주교 귀절은 내 맘에 와 닿는 사람임.
-무식해서 예수쟁이를 찬양하는 사람.

결론은 좆(미안)같네요.

마시는 물은 같아도 소화하기 나름이겠죠. 그래도, 마지막에 웃으면서 눈........

정치와 종교를 관여 시키는 자체가 문제 아닐까요???

그 자체가 문제인거 같은데...;;;;

정치와 종교는 별게 입니다....그동안 단순히 표를 위해 종교를 관여시키지 마시길....

그동안 정부와 같이.....

아랍도 이아니고 이러다가 신도에게 나라 바칠듯.........에휴....

말이 말을 낳고...
그대가 옆에 있다면, 족발과 소주 마시며 밤샘 한 번 해도 될 것같군.
갑자기 지난 날 꼬소미(?)랑 소주 먹으면서 '천상천하유아독존' 어쩌구저쩌구 하던 기억이 나는군.(70년 중반)
그러면서 40년 지긴데
친구는 자발경향
나는  자칭 우발.

좋은데요.....소주한잔.....

아버지께서는 극우라서 소주한잔 하면서 둘이 자주 싸우거든요....

논의라기 힘들듯...... 답이 안나옵니다.

그런데... 제가한말중에 이말은 아버지께서 참 좋아 하시더군요.....

그나마 박정희가 그나마 나라를 위해 가장 노력했던 대통령이라고.......

친일이건 잦이건,...... 나라를 위해 노력한 대통령은 그나마 사실인듯.....

좌파건 우파건 개인 이익을 위한 정치보단 나라를 위한 정치를 할놈들은 없을듯....

박근혜 포함임......

풉.....

전 안철수랑 이회창지지 였습니다...박근혜는 정말 반대였구요......이명박은 정말 싫어했구요.....박근혜도 지금보면 똑같을듯....

내 딸이(딸 하나 밖에 없음) 아빠 제발 컴 좀 그만하세요. 이럼.
내가 생각해도 좀 심한 편임.
초등 선생인데 잡무가 보통 아님. 그런데도 잘 안비켜주니 이~~~~~잉.
"아빠 거기 뭐하러 들어가셔서 열 받아요?" 이럼.
"열 받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용이지. "이러고 맘.
딸래미는 실용노선. 나는 스스로 우발.
둘이 붙으면 내가 열 받음.
부녀지간 정 끊어질까 싶어 정치 얘긴 노.

종교든 이념이든 정치든 집착하개되면.....심각해지죠....

자신만에 고정 관념에서 벗어 나지 못합니다.

많은 부분에을 서로 수용하면서 올바른 판단이 중요한거죠...

과거 정부건 현정부건 분명 우리가 문제성을 많이 느낄곳은 현 정부입니다.

과거와 비교하지 말고 많은 선진국들과 비교하면서 현정부를 비판할 필요성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과 달라서 우리는 현 모습을 고수해야한다고 하기 보다는

첨렴한 국가와 그런 국가들의 시대의 변화와 그들의 문화를 따라가는 우리로선 그들의 모습을 참고할 필요는 있는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정책은 기득권의 위주로 이루워지고 그들은 그것을 절대 놓으려고 하지 않고있습니다. 기득권이 그러한 정책을 정당화 하려하죠. 선진국들의 아주 구시대적 모습이고 공산주의나 후진국들의 현모습입니다. 유럽의 문제국가도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처럼 기득권 정책 정렴하지 못한국가들이죠.

정책은 그나라에 상황을 반영하기도 하지만 분명 우리나라는 기득권의 부폐정책을 따라가는 국가로 저는 보고 있고 그것을 포장하고 따라가는 현정부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과거정부부터 현정부까지 나라를 위해 정책을 하는것이 아닌 개인이익을 위해 나라를 이끌어 이지경이죠......

저는 단지 나라를 위해 정치를 할사람을 바랄 뿐입니다.

아직 멀었지만요.... 국민들이 그런 바보들에 이끌려 종교처럼 눈멀지 않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