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서 조사한 4가지 항목중에서 유일하게 자연상태 미생물 정화능력이 필요한
항목인 BOD는 낙동강권역을 제외하고 다른 3곳은 나아졌습니다.
그래프를 자세히 보세요. 다 나아졌습니다. 개선율만 여기 나온겁니다. 안 나온 부분은 모르죠. 예전이랑 같던지 나쁘던지..... 아마 비슷하다고 가정하는게 합리적이죠.
나쁜남자님아..님아가 이해하고 있는 것과는 완전 다른겁니다.
그리고 조선일보 기사는
권역별로 나눠놓으면 낙동강권역을 제외하고는 모든 권역이 조금씩 더 나아졌지만
권역구분없이 합치면 57.6% / 72.9% 로 4대강 사업이 실시 되지 않은 구간이 더 수질이 개선되었다는 기사입니다.
이건 나도 압니다만, 이 비교가 유용하지 않은 이유 두가지를 썼죠.
2. 미실시 지역이 사대강의 일부라면 사대강 공사의 득을 입은 것이다.
3. 미실시 지역이 사대강이 아닌 다른 강의 지류라면 초기 조건이 다르기에 비교하는것은 옳지 않다.
오염물질이 다른 때 보다 더 많이 유입되었거나
어떤 이유로 강이 포함하고 있는 오염물질의 농도가 올라갔다는 말입니다.
가정이죠. 가능은 합니다. 하지만 이것에는 절대적 양이 없기 때문에 그런 가정은 유용치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여기 %는 농도가 올라간걸 표시한게 아니라 농도가 내려가 개선된 면적의 비율을 표시한겁니다. 님은 이 그래프 보고 알수 없는 사실을 얘기하네요.
오염물질이 급격하게 늘었을리는 없고 그렇다면 강의 오염물질을 더 많이 포함하게 된 이유는
정체되어 있기때문이다-->>예전에는 흘러 내려갔지만 지금은 보로 가로 막혔다.
--->>그래서 오염물질이 농축되고 있다...
가설이고 이것은 보로 인해 물의 양이 늘었기 때문에 농축보다 희석이 되야 맞습니다. 이론적으로.... 어디 모르는 오염원은 가능합니다. 근데 여기 자료는 절대량이 없기에 정확히 이 것을 이렇다고 가정 활수가 없습니다. 여기는 개선된 지점, 오염물질이 줄어든 지점의 비율이 표시된 것입니다.
인의 총량이 올라갔다--->> 급격하게 인의 양이 늘어날만 한 요소가 없다
--->>그렇다면 강에 인이 축적되고 있다. ---->>강에 인이 축적 되고 있는 이유는 흐르지 않기 때문이다.
이 그래프는 인이 줄어든 지역의 전체지역 비교 비율을 나타내는데 어떻게 아시나요?
낙동강 토탈인 개선비율과 클롤필 개선 비율이 비슷하죠. 낙동강의 녹조류가 줄었다는 증거입니다. 여기 비율은 지역비율입니다. 님은 이것 보고 오염 물질이 어떻느니 말을 할 수가 없다고 봅니다.
오염물질이 급격하게 늘었을리는 없고 그렇다면 강의 오염물질을 더 많이 포함하게 된 이유는
정체되어 있기때문이다-->>예전에는 흘러 내려갔지만 지금은 보로 가로 막혔다.
--->>그래서 오염물질이 농축되고 있다...
가설이고 이것은 보로 인해 물의 양이 늘었기 때문에 농축보다 희석이 되야 맞습니다. 이론적으로.... 어디 모르는 오염원은 가능합니다. 근데 여기 자료는 절대량이 없기에 정확히 이 것을 이렇다고 가정 활수가 없습니다. 여기는 개선된 지점, 오염물질이 줄어든 지점의 비율이 표시된 것입니다.
인의 총량이 올라갔다--->> 급격하게 인의 양이 늘어날만 한 요소가 없다
--->>그렇다면 강에 인이 축적되고 있다. ---->>강에 인이 축적 되고 있는 이유는 흐르지 않기 때문이다.
이 그래프는 인이 줄어든 지역의 전체지역 비교 비율을 나타내는데 어떻게 아시나요?
낙동강 토탈인 개선비율과 클롤필 개선 비율이 비슷하죠. 낙동강의 녹조류가 줄었다는 증거입니다. 여기 비율은 지역비율입니다. 님은 이것 보고 오염 물질이 어떻느니 말을 할 수가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