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과 자기 희생은 이분 신부님에게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잘 먹어선 지 혈색도 좋아요.

박근혜두 호텔을 참 좋아 했던걸루 .....

신부들은 개인 재산이 많나보군요.

신부들이 계산을 안했을수도 있는데여...

본문에 그런 내용있어요.

원래 돈많은 사람아닌이상 중산층수준에서 기사내용처럼 자기집처럼 드나들진 않겠죠.접대받는데 아무 이유가 없을 것 같진읺네요.

그냥 그분들의 평소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않아서요.
정치인이면 그러려니할텐데 워낙 거룩하신듯 행동들을 해서요.

왜, 진보나 좌파는 시장 뒷골목에서 돼지 국밥이나 먹어야 하나? 아니, 맨날 더 비싼 호텔에서 더 비싼 밥들 처드시는 높은 양반들은 그만큼 처드셔도 되고, 신부님들은 호텔밥 먹으면 안된다는건가? 그거 말고, 그 과정에서 불법이나 탈법이 있었던가? 뭐가 문제라는 건가? 신부가 - 그것도 좌파 신부가? - 호텔밥 씩이나 처드신게 문제라는 건가? 아니면 그게 무슨 대단한 접대라도 받은거라서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건가?

정말 문제는 1300만원어처 고기 처먹고 300만원 깎아달라고 진상질 부리는 거지.

자기돈으로 먹으라고요.
자기돈으로 패션좌파하세요.

정치인들이 이유없이 접대하는 사람이군요.

근데 이거 기사야, 소설이야 ? 무슨 역할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이딴게 기사야? 가끔 호텔 커피숍에 와서 깊은 논의를 했다...도대체 뭐야, 이건? 월간 조선? 기자들 월간 문예 창작하는 곳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