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 것이면 당연히 인정?
어이가 없어서
님아....도대체 과학도의 상식은 어디다 팔아드셨습니까?

말 돌리지 말고 그러니까 무슨 해석인지 님의 생각을 말하세요.  모르면 모른다 하고.....
권역 지점 같은 뜻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좋아요.  그럼 48곳의 의미는 뭐라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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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이게 무슨 꼴입니까?
4대강 사업이 뭔지는 알고 있습니까?
대한민국 수질관리 하천 관리를 큰 강을 기준으로 합니다.
대권역이라고 해서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을 대권역 최상위 권역으로 두고
하위에 중권역을 뒀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수질관리 권역은 100개 넘을 겁니다.
한강 대권역에만 30개가 넘는 중권역이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4대강 사업은
그중 4대강 본류에 있는 중권역 대표지점, 4대강 본류에 위치한 주요지점, 4대강으로 흘러들어가는 권역등
총 66개 권역을 포함한 4대강 계획에 따라 4대강 사업을 했습니다.

그럼 4대강 사업이 마무리된 시점에서
66개권역이 사대강 사업으로 수질이 개선됐는지 안됐는지
알아보기 위해 4대강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48개 권역의 수질을 비교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닙니까?

48개 권역이라고 해서 다른 나라의 수계도 아니고
조선일보가 분명히 밝혔듯이 환경부의 '물환경정보시스템'을 이용해서 자료를 분석한 것이라면
48개 비사업 권역 역시 모두 대권역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대권역의
하위 중권역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같은 대권역 밑에 있는 하위 중권역중에
4대강 사업구간과 비 사업구간을 비교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난 이제 더이상 방법이 없습니다.

비교한 자료 그래프에 나와 있습니다.  그게 나의 해석을 어떻게 다르게 만든다는 겁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아..
내가 네가지 가장 큰 착각을 했습니다.

1. 님이 확률이나 통계에 대한 개념 조차 없는 줄 몰랐습니다.

2. 4대강 사업에 대해서 기본조차 모르고 있다고 생각을 못했습니다.
몇년을 떠들었던 66개 권역을 4대강 66군데 어느 지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최소한 정확한 이름은 모를지라도 66군데의 지역 정도로는 이해할 줄 알았습니다.

3. 님아 이렇게 끈질긴줄 몰랐습니다.
나중에 무슨 정신승리를 하더라도 내가 그만 두면 이제 그만 할 줄 알았습니다.
상식적인 선에서 그걸 또 오늘 또 올려서 이 지경으로 만들 줄 몰랐습니다.

이건 나도 그리 할 말은 없겠지요
그냥 무시하면 되는 것을 발끈해서 상대하고 있으니까요

4. 님이 한글 조차 이해를 못할 줄 몰랐습니다.
님아 과학도가 어떠니...과학적 으로...
전혀 확률이나 통계따위도 모르면서, 과학이 아니라 비 이성적인 우기기로 버티면서
기본적인 용어도 모르면서
과학이니 뭐니 하는 것은 그냥 넘어갑시다.

하지만 한글 자체를 이해를 못하면 그건 문제 있는 것 아닙니까?

"비교한 자료 그래프에 나와 있습니다.  그게 나의 해석을 어떻게 다르게 만든다는 겁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님아..님이 안되는데...님아 이해할 능력이 안되는 걸 내가 어떻게 할까요?

1. 기본적인 것은 합니다.
2. 기사의 66개 지점을 따른 겁니다.  그게 뭔 차이죠? 
3. 님이 전혀 상식적이지 않은 말을 하는겁니다.  내가 기사의 분석이 틀렸다고 쓴 글이 틀린거라 얘기 하길 기대 하는데 뭔 쓸데 없는 소리만 하는지.... 님은 기사의 분석을 어찌 이해하나요?  이해는 하는거지요?
4. 그건 님이 걱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보기에 님이야 말로 전혀 과학적 이햐가 없어 보입니다.  한글 문제 얘기하기에는 님의 한글도 그리 좋아 보이지 않아요.  시작하지 마세요. 

님의 기사의 분석에 대한 주장이 없잖아요.  권역이든 지점이든 내가 내린 해석을 바꾸지 못합니다.  다른 의견 있나요?

님이 바꿀수 있는 게 아닙니다.

님의 생각을 말해 보라니까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용어 만 얘기하면 뭐죠?

님아...
몇번을 말해도 똑같은 말을 되풀이하고 있는데 상대가 지칩니다.
이젠 님이 왜 이런 정신나간 짓을 했는지 모두 이해 했으니
애초에 개념조차 잡혀 있지 않는 사람인데 ..
난 솔직히 님이 또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할지를 생각하면 짜증이 납니다.

님아
이해를 했지만 자존심인지 허세인지 그게 무엇이든 모른 척 하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이해를 못하는 지적 미숙아인지는
상관없습니다.

내일도 모레도 몇날 몇일을 오늘과 같은 짓을 되풀이해도
신경쓰지 않겠습니다.

1. 기본적인 것은 합니다.
1. 기본적인 것은 합니다.
1. 기본적인 것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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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이 입에서 이 지경까지 와서 튀어 나옵니까?
정말 나같으면 조용히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것 같습니다.
뇌구조가 어떻게 됐으면 쪽팔림이란 게 없습니까?

설겆이 하세요

이만.

뭐야......  논리적인 저격대신 이런 바보짓은......?  논리적으로 뭐가 틀렸는지 말해 보라니 주제에서 동떨어진 용어 가지고 신경전 하다가 사라지는 이 어이 없는 인간은......?  꽃들의 희망이 아니라 곷들의 실망이라 불러야 겠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게 없는 깡통 진보 하나 추가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해를 시킬 뭐가 있어야 이해를 하지....  개념...참 개념 앞으로 님글이 얼마나 개념 잡혔는지 한 번 봅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쪽팔림 소리 하는걸로는 쪽 많이 팔린 모양이네... 꽃들의 실망님 잘 가시구려. ㅎㅎㅎㅎㅎㅎㅎㅎ

실망스런 토론이엇었니다.  나의 해석에 대해 논리적 반박이 아닌 고작해야 권역이라는 용어의 정의 가지고 시간이나 끌고.......    내가 틀릴수도 있지만, 님의 주장이 너무 설득력이 없습니다. 꽃들의 실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