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출처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6061301032743060002
기사중 발췌
......심씨는 “어제 오후 미 제 2사단장인 제임스 코긴 소장이 집을 방문해 미군장갑차 사고에 대한 위로의 편지를 전달한데 이어 미 제 2사단 간부 등 미군관계자들이 마을의 추모비를 찾아와 애도의 뜻을 표했다”며 효순·미선이의 사망 4주기를 맞이해 애도의 뜻을 표한 미군측의 입장에 대해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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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미군이 세운 추모비 훼손하며 효순이 미선이 이름 들먹거림
효순·미선 사고 10주기… 유가족과 마을 주민들의 이구동성
“이젠 제발 그만 좀 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