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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13 04:01
박정희? 나라를 배신한 친일파라는게 가장 확실한 사실
 글쓴이 : 돌돌잉
조회 : 1,490  

한 나라가 오랜 역사를 거쳐오면서 나라가 힘이 없으면 외국에 침략당하고 침략하기도 하고

반복되면서 역사가 진행되겠죠.

지금의 역사이래 있어본적 없다는 강대국 미국도 영국에게 독립된 나라죠


우리 근대의 시작은 한일합방에서 시작합니다.

제가 이것에서 가장 화가 나고 한편으로 수치스러운 점이 나라를 빼앗겼다는 점이 아닌

한번 피흘려 싸워보지도 못하고 순순히 나라를 왜놈에게 넘겨줬다는겁니다.

시작 자체가 뒤틀려진겁니다.

우리나라 오천년 역사 이래 그런적이 없었습니다.

나라를 넘기더라도 상대국도 온전치 못했죠


지금의 우리나라 보수들이 말하는 애국과 사고방식의 뿌리는 거기서 부터 기인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뒤틀어진 시작이 그대로 이어져 오는 것이죠.

말은 애국이니 어쩌니 저쩌니 해도 나라를 배신하고 왜놈에 부역한 놈 찬양질이나 하고 있고

나라를 피흘려 지킬 생각은 않고 그저 외국의 힘이나 빌릴생각을 하고 있으니

여차하면 그냥 포기하고 꼬랑지 흔드는 강아지마냥 넘기겠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과연 한일합방 당시 나라를 팔아먹은놈들 정신머리하고 과연 다를게 무엇인가?

막상 나라가 어려워지면 제일먼저 조국을 배신할 위인들이지


조그마한 애완견이 공격의사가 없이 꼬랑지만 흔들고 있으면 만만하지만

그 조그마한 놈이 작정하고 달려들면 도망가게 되죠

최소한 나라를 뺏기더라도 죽도록 싸워보고나 넘겨야지

그 정신이 살아 있으면 나라를 뺏겨도 그 민족은 살아 있는 겁니다.


보수분들이 큰 착각을 하고 있는게 있는데

우리 민족이 그리 만만한 민족이 아님니다. 반만년 역사가 그저 우연의 결과는 아니죠

한반도는 언제나 동아시아에서 문화, 경제, 정치적으로 리더의 위치에 있었습니다.

박정희가 나타나서 나라를 잘살게 만들어 준게 아니라

해방되어 원래 제 위치로 돌아간겁니다.

박정희를 면밀히 그 일생과 경제에 관련되어 분석을 하고 공부해보세요

뭐하나 지 스스로 한게 있는지. 감성팔이의 갑은 자칭 애국 보수들이지.

그저 시대가 주는 기회를 잘 잡은 기회주의자일뿐이고

김일성 하는 짓거리 그대로 남한에서 써먹고 성공한 거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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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치지마라 14-05-13 08:30
   
흐음...

히딩크가 월드컵 4강과 관계가 없다는 논리군.

뭐 그렇게 살든가...
     
아낙선 14-05-13 10:01
   
히딩크가 누군가요?
싱싱탱탱촉… 14-05-13 10:55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공...
산업화에 많은 힘을 쏟았다. 어려운 시절 괜찮은 산업화를 이룩하였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과....
쿠테타, 장기간의 독재, 독재에 따른 많은 희생자

---------------------------------------------------------------
딱 이정도만 그 이상 그 이하도 과대 과소 평가를 해봤자 도돌이표.
     
돌돌잉 14-05-13 11:12
   
우리나라가 산업화를 성공하고 고도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는
바로 베트남전 참전에 있습니다. 일본이 한국전쟁을 통해 다시 일어났듯이 말이죠
시기적으로도 아주 기가 막혔죠. 그당시 조작된 전쟁을 치르는 미국 입장으로써
베트남전에서의 연속된 패전과 국제/국내 여론 악화등 정치 경제적으로 건국이래 가장 큰 위기에 있었습니다.
한국의 베트남전 참전을 통해 국내여론등, 그리고 실제 전쟁에서 큰 활약을통해
미국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만의 희생의 댓가로 미국으로부터 막대한 자본과 기술 산업장비등 산업화의 동력을 얻습니다.
그때 습득한 장비와 기술을 통해 바로 터진 오일쇼크때 중동에 가서 버틸 수 있었고
2차대전 이후로 전세계적으로 과잉 사양화된 중화학 공업을
그 자본 덕에 이땅에서 손쉽게 시작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베트남전 참전 결정. 그 선택은 신의 한 수 이고
내가 인정하는 유일한 박정희의 공이지만
(쿠테타해서 미국으로부터 미움받은걸 예쁨받으려 한건지 선견지명이 있었던건지)
과연 수만의 피로 얻어진 결과를 한사람만의 공으로 돌리는게 정당할까요?
          
컬링 14-05-13 11:36
   
한사람의 공이라고 할 순 없죠. 국민의 희생이 뒷받침 됐기 때문이고... 문제는 1990년대 이전까지는 성과 업적을 지나치게 과하게 평가했다면 2000년대 들어서는 반대로 지나치게 박하게 평가 하고 있는 부분이죠. 객관적으로 보기보다는 민족우월성을 내세우는 분도 있고... 우리 민족은 원래 우월해서 그 사람 아니라도 잘했을꺼다 (지금 퍽이나 잘하고 있죠), 특별히 잘한게 없다. (흔히 말하는 후진국에서 우리나라로 배우로 와서 배워가는건 거의 새마을운동이나 수출집약을 통한 성장이 어떻게 국가 전체에 활력을 불러일으키게 하는지 등입니다, 1990년 이후의 우리나라의 모습을 배워가는 국가는 거의 없죠) 한 사람이 잘한게 아니긴 하지만 그 사람으로 인해서 보다 빠르게 경제적으로 발전한건 사실이죠. 문제는 그럼 희생을 바탕으로한 빠른 경제성장이 좋았느냐? 이부분이면 이해를 하는데... 아예 그부분 자체를 인정을 안하면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죠.
               
돌돌잉 14-05-13 11:55
   
민족성의 근거는 오랜 역사와 전통이죠.
명품이 왜 명품입니까? 그 오랜 역사와 전통을 보고 명품이라 칭하죠
객관적인 근거는 이전에도 여러차례 글로 올렸습니다만,,
왜놈이 와서 제일먼제 한것이 무엇입니까? 문화 역사 전통을 말살시키는 작업이죠
가장 무서운건 유형의 것이 아닌 무형의 정신이죠

1990년대 이전 산업화의 기초를 이룩하는건 어느 나라를 보건 거의 기계적인 단계입니다.
우리나라를 대만으로 바꿔도 그정도는 이룩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이후의 상황이죠.
만약 1990년대 이후로도 박정희가 살아서 지금까지 유신독재 하고 있었다면?
경제는 필리핀 꼴 나고서 뭐 그때도 모두 언론에 세뇌되어
저조차  이렇게 밥먹고 사는건 위대한 수령 박정희은공이라 말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1990년대 이후죠.
경제나 사업 공부등 현상을 유지하는 것보다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 하는게 더 어렵습니다.
초딩때 반에서 1등한 경험 한번 쯤은 있죠? 그런데 지금은??
박정희 이후 경제 그래프 기울기를 보세요
1990년대 이후 우리나라가 동아시아 국가와 비교되어 두각을 나타낸게 바로 그 역사와 전통 그 속에서 만들어진 우리만의 민족성에 기인하죠

이건희가 없었다면 삼정희가 있었을 것이고
정몽구가 없었다면 정몽칠이 있었을 것이고

어떠한 발전이라는건 사회 전체적인 모든 에너지가 축적됐을때
갑작스레 표출되는 겁니다. 그때 시대의 선택받은 박정희 이건희 정몽구가 행운아 인거고
(물론 개인들의 노력이 있으니 그 주인공이 된것일테고)
기타를 연습해보세요 어느순간 됐을때쯤 어떤 이유인지도 모르게
기타 연주를 하고 있게 됩니다.
프리워커 14-05-13 12:54
   
ㅎ... 왜케 박정희가 경제발전의 초석을 다졌다고 하는 헛X리가 많죠.
박정희가 경제발전에 영향을 주긴 했지만, 좋은 것보다 안좋은게 많아요. 주가조작, 화폐개혁, 부정부패...
이미 알려진 사실들이 넘쳐나는데...ㅋ

차라리 미국이 우리나라 경제를 살린게 맞지.
박정희가 했다는 논리의 근거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진짜

이미 개털린 박정희 경제론이 아직도 통하는거 보면... 참 안타깝네요.
     
소시유리 14-05-13 14:57
   
박정희가 시행한 정책중 아직도 하고 있는 정책은 대기업우대정책과 수출드라이브정책이죠. 대기업우대정책은 시대상황상 시행할 수 있었고, 정책효과 역시 부인할 수 없었던 정책이었죠. 지금은 글쎄요?란 의문부호가 나오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버릴수도 없는 정책이라고 봅니다. 다만 중소기업발전을 위한 정책이 강화되어서 바퀴굴러가듯 두 정책을 같이 시행할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겠죠.

수출드라이브정책은 우리나라가 통일이 되기 전까진 절대로 버릴수 없는 목숨줄이 걸린 정책이라고 단언합니다. 수출이 줄어들거나 하지못하게 될 경우는 우리경제는 하루 아침에 그냥 무너지는 상황을 맞이할 뿐입니다. 그 어떤 정권(진보정권이든, 보수정권이든)이 들어서더라도 이 수출드라이브정책은 멈출수없는 정책이죠.
 그나마 우리가 이 수출드라이브정책을 약간 늦출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것이 통일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통일이 되어도 수출드라이브정책에서 완전탈피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프리워커 14-05-13 17:53
   
그 수출주도형 경제정책과  수출기업우대 정책 자체가 박정희가 한게 아니라
미국과 일본이 급격하게 증대하는 공산권확대를 막으려 남한을 지원했기때문입니다.
경제계획도 미국의 지시로 그나마 일으킨 셈이에요.
박정희 본인은 원치 않았어요.

오히려, 박정희는 상황파악도 제대로 못한데다가 욕심만 많아서,
몇번이나 경제를 말아먹다가 미국차관이 와서 으름장 놓으면 그때서야 따르는척하며
뒤로는 기업들에게 뇌물상납이나 받고, 자신의 실패를 숨키기위해 죄없는 사람들 탄압하고,
거짓으로 자기성과를 포장했을뿐이에요.

http://www.youtube.com/watch?v=9baEDppjOZQ
'백년전쟁- 누가 한국경제를 일으켰나? 박정희편' 입니다.
본인이 거짓이다 생각하면 그 근거를 보이시면 됍니다.
20세기폭소 14-05-13 13:07
   
우리나라가 이만큼 성장하게 된건 사실 공산화 되었던 중국과 북한
그리고 우리의 우방인 미국과 일본때문입니다.
기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게 없습니다. 일본과 미국이 떠준 숟가락만 받아먹은겁니다.
미국 입장에선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위치론 딱 일본 방파제 역할입니다
우리나라까지 공산화가 진행되면 미국의 동아시아 지배력을 상실할 수 있기에
그리고 자신들의 전초기지인 일본까지 위험해질수 있기에 대한민국이라는 방파제를 만듭겁니다.
그럴려면 대한민국이 가난해서는 안됩니다. 가난해지면 쉽게 공산화가 될수있거든요.
그래서 미국이 진행한 일들이 우리나라의 경제발전과 국민들의 반공교육입니다.
보수나 진보 착각하지 마세요. 우리나라 발전은 박정희도 아니고 근면한 국민성도 아닙니다.
물론 어느정도 포함됐겠지만 우리나라가 이만큼 성장한건 미국의 절대적 지원입니다.
미래엔 어찌될진 모르겠지만 우리나란 아직까지 일본 방파제 역할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돌돌잉 14-05-13 13:13
   
베트남전을 포함한 시기까지는 님의 말씀이 전적으로 옳다고 생각합니다만
베트남전 패전후 닉슨 독트린 이후 미국의 정책의 변화를 살펴보면
딱히 물리적 측면에서 그 이전 만큼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표현 할 만큼의 지원은 아니였습니다. 그만큼 미국도 이득을 취해갔습니다. 철저히 자국 이익 중심이였죠. 기브엔테이크
가장 큰 점은 미국의 시장을 우리에게 내어주는것인데..
그렇게 되면 중국도 미국이 키워준게 되고,
분명한건 지금도 미국의 보호아래 있는건 사실입니다.
소시유리 14-05-13 15:13
   
경제발전을 이룩한 일차적인 공이 있는 사람은 그 당시 산업역군들이죠. 이것에 이견은 없죠. 그러면 왜 한국경제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사람하면 떠올리는 인물이 박정희일까요? 여기서 댓글 다는 사람들 거의가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외국정상들이나 명성을 가지고 있는 경제학자들은 왜 한국경제의 발전토대를 만든 사람을 박정희란 인물을 꼽을까요? 한마디로 그저 박정희란 인물이 싫기 때문에 자타가 공인하는 공을 인정하지않으려는 억지주장만 되풀이하고 있을 뿐입니다.

뭐 우리나라사람들이 박정희공을 인정하는 것에 대해선 박빠라고 치면, 외국경제학자들이나 정치인들이 박정희란 인물에 대해 그 공을 인정하는 것에 대해선 어떻게 설명할 겁니까? 그들 전부가 박빠라서 그런가요?
그저 인정하기 싫어서 한사람의 공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자기부정일 뿐입니다.
쿠쿠하세요 14-05-13 15:29
   
그 시대상에서야 당연히 외국의 정치권등은 박정희의 눈치를 안볼수없죠.
박정희 사후엔 경제학자나 외국의 정치권 역시 저마다 의견이 다릅니다.
그럼 그분들도 자기부정인가요?
소시유리님 말처럼 박정희가 확고한 공이 있고 토대를 마련했다면 많은 사람들이 이리 부정할수도 없죠.
Windrider 14-05-13 15:57
   
러시아 탄광이나 베트남 전쟁 참전자에게 제대로 된 보상그런거 없죠. 기업들에게 그돈 다주고 일부를 받아챙겼으니. 차관들여온거 그돈으로 메꾸고 무엇보다도 근로자의 처우를 최악으로 만든게 박정희죠.
20세기폭소 14-05-13 15:58
   
리더...박정희? 생각해보죠 
리더는 중요합니다. 리더로 인해 한 사회가 바뀔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죠. 그 당시 아무것도 없어 나무 잎파리로 똥닦던 그시절
박정희의 리더쉽으로 이만큼 경제발전 토대를 이룩했다? 그 아무것도 없던시절에?
박정희는 신이 아닙니다. 그저 염치없고 뻔뻔한 죽은 노인네일뿐입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왜 미국과 일본에 고개 숙이고 꼬리를 흔들며 귀여워 해주세요 하고 알랑방귀 뀔까요
돈은 그쪽에서 나오고 권력도 그쪽에 붙은 인간들에게만 나누어 지기 때문입니다.
박정희는 그저 그들에게 있어 국민들에게 표를 얻어 정치판에 들어가기 위한 포석일뿐입니다.
우리나라의 모든것은 미국이란 양키놈들이 이룩해논겁니다. 박정희도 아니고 우리나라 국민들도 아닙니다.
미국이 일본이란 나라를 절대 포기하지 못하기에 만들어진게 우리나랍니다.
산업역군? 그 공장들 누구 돈으로 만들어 진걸까요. 그리고 왜 미국은 우리에게 그런 돈을 주었을 까요?
 포항제철? 경부고속도로? 박정희가 일본과 미국에게 고개숙여가며 저것들 만드려 돈을 빌렸을거라 생각하시나요
제발 멍청한 생각들 하지마세요
행운과일 14-05-13 17:27
   
배때지 쫄쫄굶어봐야지 이해가 될거다 라면에 계란하나만 넣어도 진수성찬인 시절인데........
     
프리워커 14-05-13 18:01
   
어린 여자끼고 시바스리갈 빨던 사람이 라면에 계란 갖고 과연 성이 찾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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