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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할수있죠. 하지만 저일이 저번 한번만 한게 아니라면요? 정후보는 박후보가 시민 코스프레한답니다. 님의 발제에서도 그런 주장이 보이고요. 시장 임기내내 그랬다면 코스프레가 아닙니다. 정후보처럼 평생안하던것을 선거때만 20분씩 잠깐하는것을 코스프레라 합니다. 님도 아시는것을 애써 외면 하지 마세요. 사람은 박후보가 맞는거 같은데 정치적생각이 달라 지지못하겠다 이러세요. 누구도 욕 안합니다. 님의 성향을 누가 욕합니까.
1. 박원순 부자 박원순은 호적쪼개기로 6개월 방위(형과 본인 모두를 위한 부모의 선택), 아들 군대 연기하다가 선거 전에 가는 척 하다 선거 끝나고 나와서 공익판정 / 반면 상대 정씨부자는 현역복무완료.
2. 박원순 딸은 서울대 미대에서 법대로 편입(서울대 역사상 전무후무, 문과나 이과에서 법대 전과면 몰라도 예체능인 미대에서 법대로 간 거 자체가 어처구니 없는일. 당연히 사시는 엄두도 못내고, 스위스 유학중, 부모는 빚이 많은데도 두 자녀는 별로 돈 벌 생각이 없는 듯)
이에 대해 박원순은 "모든 진실을 호적이나 재적등본 나오면 다 나오는 얘기"라며 "궁벽진시골에서 살았고, 13살때 일이었고, 그 당시에는 아무것도 몰랐다"고 해명했다. 또 "한나라당 주장처럼 1987년 판례에 의해 양손으로 입양하는 규정이 잘못된 것이라고 하지만 그 이전에는 광범하게 관례로 존재하는 것이었다"면서 "1960년도 있었던 일로 대가 끊기는 일이 있으면 당시엔 양자를 가는 것이 흔한 일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당시 법률에 따라 위법이라고 밝혀지지 않은 상태고, 어린 나이였고 부모님들이 한나라당들 생각하는 것처럼 병역법에 대해 똑똑하지도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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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들이던 박시장 부모님들이, 당시 만연한 관습을 단지 병역법 내다보고
했다는 소린데 그럼 그당시 양자로 입양간 사람들이 전부 6개월 방위가 목적이라는
말이네.. 정게가 점점 유게화 되가는 듯 ㅋ
아..., 제 말은 그 구두가 저구두든 사실관계는 중요치 않다는 거구요. 박시장이 그런 쇼 못하는 사람이란 거죠...,
그리고, 버러지들이 오해할까봐 하는 이야긴데요, 한메이커에서도 다양한 구두가 나오지요. 똑같은 디자인의 구두라 해도, 원료에 따라서 불량품이 나오기도하고, 아주 좋은 제품이 나오기도 하는 거구요. 어쨋든 낡은 구두로 뭔가 어필한다는 것은, 아주 낡은 수법이구요. 박원순 시장이 그런식으로 구태에 얽매여 사는 사람이라 생각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