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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해방 당시 공산당이던 남로당의 당원이었던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무슨 빨갱이인것처럼 날조를 해대는데요,
당시 남한에서 공산주의는 합법 사상이고 남로당 같은 공산당 또한 합법정당이었습니다.
박정희가 남로당에 가입한것도 자신이 원해서가 아니라 진짜 빨갱이 였던 형 박상희가 대구 좌익 폭동때 죽자
그와 친분이 있던 좌익세력들이 박정희를 동향선후배 관계를 이용해 끌어들였습니다.
박정희가 남로당에 이름이 올랐다해도 실제로 행동한 사례는 전혀 없습니다.
있다면 증거자료 부탁드립니다.
박정희는 남로당 당원이기 이전에 대한민국 장교로서 자신의 직분에 충실했습니다.
그래서 군내 남로당 좌익 군인들에 의해 발생한 대한민국 전복 반역 폭동인 여수 순천 반란사건에
좌익폭도를 진압하는 작전장교로 참여했지요.
만약 박정희가 철저한 공산주의자였다면 진압군이 아니라 오히려 반란에 동참했을 겁니다.
박정희가 잡힌것은 그가 공산 반란행위를 해서가 아니라 여순반란사건으로 인해
군내 좌익 공산주의를 색출하기위해 모든 남로당 출신 군인들을 잡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이때 잡힌 남로당 군인들은 거의 사형을 당하지만
박정희의 성향을 잘 알던 동료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변호하여 살아남았지요.
가까운 사람들은 박정희가 공산주의나 국가 반란과는 전혀 상관없는
유능한 국군장교라는것을 잘 알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박정희는 자신이 알고 있는 남로당 좌익 조직을 실토하는데
이는 대한민국 국군 장교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 것입니다.
군인 박정희가 대한민국을 전복하는 반역자들을 보호해줘야할 이유가 전혀 없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동료'를 배신했다고 박정희를 비난하는 자들은 빨갱이가 자신의 '동료'라는것을 인정하는 소리밖에 안됩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장교 박정희가 국가 반란을 획책한 빨갱이 동료를 보호하기위해 대한민국을 '배신'했어야 했나요?
박정희 동료 고발 배신 운운은 북조선을 조국으로 생각하는 좌익 빨갱이들이
원한에 사무쳐 울부짓는 개소리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