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박정희 지못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ㅋ

노알라 합성사진에 낄낄대는 놈들이나

박정희 합성사진에 낄낄대는 놈들이나 도대채 뭐가 틀립니까?

윗사진 합성인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 좋다고들 웃내

일본군시절 저모습과 다를까요? 일본애들이 만들어 준건데... 실제사진 하나 더 보내드릴께요...ㅋ

누군지 금방 찾을테니 설명은 암함요ㅡㅡ

옛날 옜날 자칭 대학다닐때 운동권출신 이라며 소개하던 모지리왈: 김구선생 창씨개명 했다고 떠들고 다니다 개쪽당하고 쪽팔리니 개거품 물던 위인이 있었으니............그이름 하여.....ㅋㅋㅋㅋ

지금도 분에 못이겨 가생이만 오면 여전히 개거품무는 이가 있었으니 ...?
누굴까요? 지금쯤이면 또 발광모드로 전환할꺼 같은데.....

아버지, 어머니 혹은 할아버지 할머니 한테 물어봐요.

소학교 나왔냐고.  일제시대 소학교 다녔으면,  매일 수업받기전에 기미가요 제창하고  천황폐하만세 삼창하고 수업받았으니,  아 내가 친일파의 후손이구나 하고 알게 됄테니.

그리 잘아시는 분이 김구 창씨개명했다고 거짓 선동하고 다니셨구나?

옛날 글 봣으면  정정한 내용도 못봤습니까?

창씨계명 90프로 정도 됐고,  김구가 독립운동한다고 중국으로 가서 그 예외인 10%에 속하는걸 나중에 알게됏다고 분명히 정정안했습니까?

누가 뭐랍디까? 모르면서 지금처럼 떠들고 다니는 누군가와 비슷해서 하는소린데?

그리고 내가 없는말 했나요?

난 내가 잘못알거나 내가 실수한부분을  숨기거나 삭제한적없어요.

오히려 떳떳하지 못한 좌파쪽 분들이나  싸그리 삭제하고,  수정하고  없었던일처럼 하는 경우만 허다하게 봐왔을 뿐이지요.

보아하니 님도 여태 아이디 바꿔가면서 세탁해오신거 아닙니까?

생전처음보는 분이 제 아주 오래전 정정햇던 부분 들고 나오는걸로 봐선 그런쪽으로 생각돼는데..

하여간 쉴드질은 그럼 가생이에서 그간 선동질하다 본문 삭제아고 없어진
자창 애국보수라는 놈들과 댁이 말한 삭제하고 수정한 좌파라는 것들 함
따져 볼까요?

이분 국정원이 간첩증거 조작 한적 없다고 하신분아닌가요?

자신이 수정하고 삭제한건 떳떳하고? 남들이 실수한건 못봐주겠단 소리로 밖에 안들리는데요?

그리고 댁처럼 어벙하지 않아서 기억이 나는데 왜 기억을 못할까요?
난 당신만 보면 아니 댁 상당히 유명한건 아시나 몰라?

울컥하셨나 본데 이 아뒤가 첫아뒤고 바꾸고 싶음 맘도 없거니와 g먹은 적도 없고 멀티로 뛸생각없는데 어쩌나?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댁처럼 행동하면 쪽팔려서라도 바꿨을지 모르겠지만서도 아니 그보다 다시는 얼씬안하는게 일반적이거든

그리고 그리 어벙하니 기억을 못할뿐이고 어벙이 선생

이분 예전에도 털리면 잠수탄분 아니신가요;;
이리 자신있게 말해도 될분인가...

브로미어님 타의적 행위와 자의적 행위의 구분도 못합니까?

박정희 창시개명하고 만세불렀다고 친일파라 한분들 아무도 없죠,,,그러나,,,

그당시 반일세력이 존재햇기에 친일이라 하는 겁니다

박정희처럼 일신의 영달만을 위해산사람도 ....독립운동한 사람이 없었다면 걍 일반 식민지 시민이였겟죠,,

하지만 처자식버리고 중국등지에서 목숨버려가며 조국을 위해 사신분들이 너무 많기에..

개인의 출세만을 목적으로 일본군이 된 박정희를 우리는 친일파라 부릅니다,..

총칼이 무서워 기미가요부르고 창시개명한 일반 국민들이 친일이 아니죠

박정희보고 총칼드리대며 일본군하라 그 누구도 하지 않았기에..

친일파라는 정의를 누가 세우냐,  누가 평가하느냐에 따라서 친일파의 범위가 틀려지니까 이런 논란이 나오는거 아닙니까?

친일파 논란에 지금 정치적 목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없습니까?  아주 처음 기본 기초적인 질문드리면  이 질문에 답하실수 있습니까?

친일파라는 정의를 누가 세우냐고요??? ...누가 평가할까요?? 역사는 사람이 평가하는게 아닙니다,,

자료와 증거가 하죠,,,

님처럼 사람들이 평가하니...

북한에선 김일성이 영웅

남한에선 박정희가 친일이 아닌게 되는겁니다,,

창씨개명 했다고 친일파라 아무도 안하는데 이런 모지지가 주장하네요 ^^;

참고로 친일파(반민족 매국노,부일배)의 범위를 님처럼 보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한번 참고해서
친일파에 연구하시던 분들의 글을 찾아보시길 빕니다.

친일(親日)은 “일본과 친하다”라는 뜻으로 친일파라는 명칭은 당시 기득권을 쥐고 있었던 사회지도층 세력인 부일배 표현 대신에 사용된 것이다. 부일(附日)은 “일본에 부역하다”라는 뜻으로 친일이라는 어휘보다 일제를 적극적으로 도운다는 의미이다. 종일(從日)은 "일본을 주인으로 모시고, 일본을 따른다."라는 의미이다. 출간 이후에는 친일이라는 어휘가 자주 쓰이게 되었으며, 대한민국의 대중들에게는 부일과 종일보다 친일이 더 나쁜 행위로 여겨지고 있다

임종국이 1966년 출간한 《친일문학론》에서 그 어원을 찾고 있네요.

박정희와 관련된 그 기준의 핵심은 자발성이지요.

친일의 가장 중요한 기준점은 "자발성"이라는 게 민족문제연구소 측의 관점이다.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민족문제연구소에서는 일본 육군사관학교 출신 또는 만주군관학교 출신들과 같은 자발적으로 일제에 복무한 장교들은 친일인명사전에 개시하고 있으나, 학병 출신들과 같이 지원을 가장한 징병된 사람들은 친일인명사전에 개시하지 않고 있다

민문연에 대해 안좋게 보신다면 반민족처벌법에 나와 있는 기준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조목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일본정부와 통모(通謀)하여 한일합병에 적극 협력하였거나 한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조약 또는 문서에 조인하는 자. 둘째, 일본정부로부터 작(爵)을 받은 자 또는 일본제국의회 의원이 되었던 자. 셋째, 일본 치하에서 독립운동한 자나 그 가족을 악의로 살상ㆍ박해한 자 또는 이를 지휘한 자. 넷째, 습작(襲爵)한 자, 중추원 부의원(府議院)의 고문 또는 참의, 칙임관 이상의 관리, 일정행위, 독립 운동을 방해할 목적으로 단체를 조직했거나 그 단체의 간부된 자, 군 경찰의 관리로서 악질적인자, 군수공업을 경영한자, 도ㆍ부의 자문 또는 결의기관의 의원이 된 자 중에서 일제에 아부하여 죄적이 현저한 자, 관공리가 되었던 자로서 악질적인 죄적이 현저한 자, 일본국책을 추진시킬 목적으로 설립된 각 단체 본부의 수뇌간부로서 악질적인 자, 종교ㆍ사회ㆍ문화ㆍ경제 기타 각 분야에서 악질적인 언론저작과 지도를 한 자, 일제에 대한 악질적인 아부로 민족에게 해를 가한 자 등으로 규정하였다.(21세기 정치학대사전, 2010.1.5, 한국사전연구사)
 
즉 님이 주장하는 창씨개명같은 소극적 친일은 친일파로 보지도 않는다는 겁니다.

괜히 어설프게 물타기하지마세요 ~

민문연은 편향된 부분이 있다는건 좌파분들도 어느정도 아시니 그나마 다행이고.

소극적 친일은 친일이 아니고 친일파가 아니다?

지금 현재 과거 친일했던 행적들 조사해서 친일파 가려내는거 아니였습니까?

과거 친일파 가려내지도 못했던 반미족처벌법은 그럼 소용도 없는 법 아닌가요?

반민족처벌법이 왜 실패했을까요?

현대사를 모르면 다시 공부를 하던가 하세요 ^^;;

결국 반론은 못하겠고 민문연만 좌파로 몰면 된다? 반민족 매국노 가려내자는데
진영대립을 해야 한다는 것인지 역겹네요 ^^;;

지금 박정희 문제로 부들거려서 그런건가요?

당연히 실패할수 밖에 없지요.

그때 살아 남은 사람들이 다 일제랑 관련이 있지 않으면 살아 남을수가 없는데, 누가 누굴 친일파로 몰아서 처단합니까?

과거 중국 국민당 조차 자국내 한간에 대해서 강력하게 처벌했지요.

당시 미국정과 이승만이 통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친일파를 이용한것이지
그당시 사람들이 일제와 관련이 있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누가 그렇게 말하나요?

분명 반민족처벌법의 기준까지 보여드렸는데 아직도 헛소리로 자의적으로 친일범위를 혼자 정하시네요
ㅂㅂ 수준 ㅎ

너무 너무 웃긴내용 아닙니까?

지금 현재 정치인도 못믿는 판에,  과거 친일했던 정치인이 자신들이 빠져나가기 위해서 만든 엉터리 법안 반민족처벌법은 믿습니까?

자의적 타의적 기준이고 뭐고 간에  그때 당시 먹물먹던 사람들은 전부다 친일행적을 해서 먹물먹으면서 살아남았을거라는 예상은 안듭니까?

사회 불신이 극에 달하신분이  친일파가 득세햇던 그때는 지금과 달리 공정명대했을거라고 굳게 믿는 그 근거가 뭔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결국 반박 못하시고 그 시대상 운운하시며 그 기준마저 정신자위로 부정하시면 안됩니다 님아 ㅎㅎㅎ

부들부들 거리는 것이 보여요 ~

제정과정에서 친일파 처리에 미온적인 김준연, 곽상훈, 황호현, 서성달 등은 '반민법'이 시행되면 사회가 혼란에 빠진다는 이유로 반민법 제정에 반대하였으며 노일환, 김병회, 유성갑, 박해정, 황두연 등의 소장파 의원들은 공소시효의 연장, 가감례 조항의 삭제를 주장하는 등 처벌을 보다 강화할 것을 주장하였다. 이러한 논의 끝에 9월 7일 찬성 103명, 반대 6명으로 '반민법'은 국회를 통과하였다. 이승만 정부는 '반민법' 시행을 반대하는 입장이었으나 정부가 제출한 양곡매입법안에 대해 국회에서 이 법안의 강제매입 조항을 자유매입으로 하는 등의 수정안을 마련한 상태여서 반민법을 거부할 경우 양곡매입법안 통과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1948년 9월 22일 반민법을 서명하고 법률 3호로 공포하였다.

당시 미군정은 과도입법의원을 군정의 자문기구 성격으로 규정하고 미군정 장관에게 과도입법의원에서 제정한 법률의 인준권을 부여하였다. 미군정은 일제하에서 관리로 지낸 조선인을 군정 관리로 기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특별조례법률의 제정에 초기부터 '선 선거법, 후 친일파 처리'라는 논리로 반대하였고 법안이 제정되고 나자 인준을 거부하였다.미군정의 거부로 '특별조례'는 시행되지 못 하였다.

자 멍멍이 소리 더 해주세요 ~

사회불신에 극에 달한 사람으로 까지 만드시는데 그래야 한다면 할말이 없네요.

제헌 국회 성향과 건국 헌법에 근거한 제정과정을 안다면 중도 좌파성향인 의원들이 주도했다는 것을  알텐데 이런 헛소리를 아직도 할 겁니까?

찬성 103명에 반대 6명이면 압도적인 숫자 아닌가요;

미군정이 거부해서 안됐다고 해도  그 뒤로 기회가 없었습니까?  말도 안돼는 핑게 아닙니까?

미군정이 물러나고 나서도 시행했으면됐고,  진짜 그때 당시 정치인들이 마음만 먹었으면 시행됄수 있었던 일입니다.

친일파의 방해로 친일파가 처단이 안됐다고 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때 당시의 지도층, 먹물먹은 인사, 정치인들이 전부 친일이라는 범위에서 자유롭지 못햇으니 결국 처벌 못한거일까요?

일제시대  살아남기 위해서는 친일을 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  이건 누구도 부인 못하는 사실이에요.

해방된후 친일파를 당연히 처단하긴 해야돼는데, 그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니까,  면죄부를 주기위해서 가지고 나오는게  친일파의 기준에 자의적이 어쩌구 저쩌구  타의적이 어쩌구 저쩌구 가지고 나오는거 아닙니까?

이 자의적 타의적이라는 말이 얼마나 주관적인 말인지 모르십니까?

당시 반민족처벌법 기준입니다.

첫째, 일본정부와 통모(通謀)하여 한일합병에 적극 협력하였거나 한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조약 또는 문서에 조인하는 자. 둘째, 일본정부로부터 작(爵)을 받은 자 또는 일본제국의회 의원이 되었던 자. 셋째, 일본 치하에서 독립운동한 자나 그 가족을 악의로 살상ㆍ박해한 자 또는 이를 지휘한 자. 넷째, 습작(襲爵)한 자, 중추원 부의원(府議院)의 고문 또는 참의, 칙임관 이상의 관리, 일정행위, 독립 운동을 방해할 목적으로 단체를 조직했거나 그 단체의 간부된 자, 군 경찰의 관리로서 악질적인자, 군수공업을 경영한자, 도ㆍ부의 자문 또는 결의기관의 의원이 된 자 중에서 일제에 아부하여 죄적이 현저한 자, 관공리가 되었던 자로서 악질적인 죄적이 현저한 자, 일본국책을 추진시킬 목적으로 설립된 각 단체 본부의 수뇌간부로서 악질적인 자, 종교ㆍ사회ㆍ문화ㆍ경제 기타 각 분야에서 악질적인 언론저작과 지도를 한 자, 일제에 대한 악질적인 아부로 민족에게 해를 가한 자 등으로 규정하였다

너님 집안에서 이 기준에 규합된 자 있나요?

저희 할아버지도 일본에 유학가서 일본여자하고 살림차렸는데 친일파인가요?;;

말이 맙시다. 앵무새 수준이니.. 그냥 현대사 공부나 다시 하고  지금의 문제가 왜 발생했는지 생각이나 해봐요 중하생 수준도 안되고...ㅉㅉㅉ

일본유학가서 일본여자랑 살림차렸다.
일본유학갈정도로 일제시대 집안이 부자였고,  일제시대  일본여자랑 살림을 차렸다는게,  님이 스스로 평가해보세요.
자의적인지 타의적이라는 기준으로 친일파인지 아닌지 평가해 보세요.  그리고 그 평가기준이 얼마나 주관적인 판단인지도 생각해 보시구요.
분명한건 할아버지가 친일파였다면 그 후손도 님이 말하시는 기준으로는 100%로 친일파인겁니다.

많이배웟습니다.

브로미어 //꺼벙이 선생 리플들만 봐도 당신기억하는 사람 많거든
지금까지 당신이 어떤사람으로 비췄졌냐는 리플을 보면 알것이고
뭐 혼자 궁시렁 대든 말든 그건 당신 자유지만 울컥 한다고 김구선생 창씨개명했단것처럼
내가 아뒤 돌린다는 망상소설은 자제하는게 어떨지 싶은데?

옛날 쓰던 아이디로나 다시 개명하세요.

윗댓글에 말했거든요 정말 멍충멍충하신 양반님아?

그냥 댁 상태를 알기에 수고스럽지만 복붙은 해줄테니 이번엔 잘기억좀 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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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하셨나 본데 이 아뒤가 첫아뒤고 바꾸고 싶음 맘도 없거니와 g먹은 적도 없고 멀티로 뛸생각없는데 어쩌나?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댁처럼 행동하면 쪽팔려서라도 바꿨을지 모르겠지만서도 아니 그보다 다시는 얼씬안하는게 일반적이거든

그리고 그리 어벙하니 기억을 못할뿐이고 어벙이 선생

뭐 떳떳하지 못한거 있습니까?

엘더스승욱은 그럼 누굽니까?  그 전아이디는 또 누구구요?

이래서 멍충하단소릴 듣지 아뒤와 닉네임 뭔소린지 모르나?

그럼 닉네임 세탁 그만좀 하시죠.

이봐 누구봐도 이름만 뺸나머지라고 꺼벙이 양반아...그리고 여긴 닉한번 밖에 못바꾼다네..

이러니 댁이 그 유명한 가생이 어벙이 시리즈에 속하는거구?

그리고 내가 떳떳지 못해서 바꾼것도 아니거든 당신이 생각하는것처럼 말이지?

이러니 망상소설쓰고 혼자 쑈하고 욕먹고 꺼벙이 취급에 사람취급 못받지

아직도 저렇게 주장하는 인간이 있네요.

식민지 시대 사람들 모두 친일파로 만들어야 박정희 부일행위가 합리화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