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불쌍한 사람아... 왜 이리 사누 ... ㅉㅉㅉ

원본은 보관하고, 열람용으로는 마이크로필름 사용하잔니..

그래서, 돈 많이 들여서 보관용/열람용 마이크로필름 시스템 개발해서 사용하는 거고 ... ㅉ

원본 보관이 아니라 없는건데요

말이 안통하시네요.

원본이 없다는 이유좀...원본요청을 거부하면 원본이 없어지는 거임? 참 해석도 기가 막히네요 ㅎㅎㅎ

원본이존재하지않고 사본만 있다니까요 이해못하시나?

원본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는???

그러니까 왜 원본이 없다고 생각하는지 말을 해봐요.. 혼자만의 비밀로 부끄러워 하지말고..

아이고 .....무뇌는 답도 없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신문 원본이 조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일본에서는 박정희가 대통령이 될걸 한참이나 전부터 알고 신문을 조작했다 이말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말하는거지?
제글에 신문원본조작이라는 글은없습니다.

'그러면 일본에서는 박정희가 대통령이 될걸 한참이나 전부터 알고 신문을 조작했다 이말이냐??? '
제글어딜보고 그런결론이 나오는건지;;;
난독증있으신가요??

1. 신문 원본이 없음.  (즉 신문원본은 없고 저 마이크로필름만 하나 떡히 있다는거다. 원본 요청에 일본측에서 거부.)
 
2. 심지어 저 사진에 있는 신문조차 복사본이다. ( 즉 사본을 저 마이크로 필름으로 찍은것. 사본은 조작이 용이해 증거 효력 X)

캬! 이건 신문이 조작되었다는 주장이 아니구나! 내가 잘못알았네~~~~~~~

명예 회손에 대한 법리적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과 혈서의 진위와는 별개 문제죠....아마 님에게는 좀 어려운 부분일수 있는데 잘 생각해 보면 올해안으로 알 수 있을거에요..

39년 당시에는 쓰지 않은 현대 일본어라는 부분에 대한 근거는 대체 뭘 바탕으로 한건지 설명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아까 전에 올린 자료랑 똑같은 한자인데 까막눈 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년에 쓰던 한국어와 지금의 한국어가 같나요?

이해되시나요??

그러니까 어느 문장의 어느 단어가 그렇다는 것인지를 설명하셔야죠..

그래서 해당 신문 기사가 현대 일본어로 쓰여졌다는 주장의 근거가 뭐냐고.

생각이 있니 없니?

39년하고 현대하고 다른건 다른건데

그럼 39년 당시에 쓰이던 일본어가 어떻고

현대에 사용되는 일본어가 어떻게 다른지는 구분을 해봐야지?

적어도 사용되는 단어나 문법의 차이 정도는 언급해야 하는 것 아니겠니?

그냥 복붙하고는 땀 삐질 거리는 거 같아요..

날짜?

에라이 멍청아.

당연히 지원했다가 떨어졌으니까 그 후에 혈서를 쓴거지.

-----------------------------------------------------------------------------------
혈서(血書) 군관지원, 반도의 젊은 훈도(訓導)로부터

 29일 치안부(治安部) 군정사(軍政司) 징모과(徵募課)로 조선 경상북도 문경 서부 공립소학교 훈도(訓導) 박정희군(23)의 열렬한 군관지원 편지가 호적등본, 이력서, 교련검정합격 증명서와 함께 '한 번 죽음으로써 충성함 박정희(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라고 피로 쓴 반지(半紙)가 봉입(封入)된 등기로 송부되어 관계자(係員)를 깊이 감격시켰다. 동봉된 편지에는

 (전략) 일계(日系) 군관모집요강을 받들어 읽은 소생은 일반적인 조건에 부적합한 것 같습니다. 심히 분수에 넘치고 송구하지만 무리가 있더라도 아무쪼록 국군에 채용시켜 주실 수 없겠습니까. (중략)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써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확실히 하겠습니다. 목숨을 다해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중략) 한 명의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일본 : 편집자 주)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멸사봉공(滅私奉公), 견마(犬馬)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후략)

 라고 펜으로 쓴 달필로 보이는 동군(同君)의 군관지원 편지는 이것으로 두 번째이지만 군관이 되기에는 군적에 있는 자로 한정되어 있고 군관학교에 들어가기에는 자격 연령 16세 이상 19세이기 때문에 23세로는 나이가 너무 많아 동군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정중히 사절하게 되었다.(『만주신문』 1939.3.31. 7면)
--------------------------------------------------------------------------------------

이게 만주신문에 나온 내용이다.

나이기준에 걸려서 탈락했는데, 제발 넣어달라고 앙망문 쓴게 바로 그 혈서라고. 당연히 채용 날짜 후에 작성된거지.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1939년 박정희 혈서에 대한 만주일보 기사를 갖고 좌빨새끼들이 혈서 혈서 드립을 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 만주일보라는 신문사는 1935년에 이미 폐간되어 없어진 신문입니다.
 
게다가 혈서에 대한 증거물은 이 조작기사 말고는 쥐 코딱지 만큼 없음 대충 정리해봅니다.
 
민족문제연구소가 만주일보에서 박정희 혈서 기사가 실렸다고 5년동안 주장.
근데 만주일보는 1935년에 폐간
 뻥카가 들통나자 민족문제연구소는 만주일보가 아니라 만주신문이라고 말을 바꿈.
근데 만주신문은 일본에서 보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만주 기관지임 + 만주신문은 창간호도 없음.

http://rnavi.ndl.go.jp/research_guide/entry/theme-asia-49.php
님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이미 다른 분이 증거 제시 했잖아요..좀 확인 좀 해요..
구글 번역 돌리면 대충 읽을만 해요..

머리에 연가시가 살아요?

또 검찰의 형사조정에 응해 자신의 주장이 허위임을 인정하고 잘못을 뉘우치는 자필 사과문을 연구소에 보냈던 '포레OO'의 명예훼손 혐의는 공소권 없음, 업무방해 혐의는 무혐의 등 처분을 내렸다.
==============> 명예회손에는 공소권이 없고, 업무방해는 무혐의 ㅋㅋㅋ
이걸 혈서가 가짜라고 우기는 베충이 클라스 보소. ㅋㅋㅋ. 진짜 뇌없다

법을 알기에는 머리가 모자란 녀석임... ㅋㅋㅋㅋㅋ

저걸쓴이유는 아래 아이고매가 쓴 민문연고소사건으로 마치 혈서가 존재한다고 적고
이해한 좌좀들때문에 적은거다

그래서 당시 기사가 현대 일본어로 쓰여졌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는 언제쯤???

ㅂㄷㅂㄷ하시느라 바빠서 근거 제출이 힘드신가???

공소권 없다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는듯...

신문을 보여줘도 아니라고 우기기 시전하는데...아니라는 증거는 못대고..그냥 좌좀으로 마무리???

ㅋㅋㅋㅋ아 배아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베충은 뇌가 없어요~자기 주장이 없어~ 그냥 옆에서 떠드면 앵무새처럼 따라할 뿐!!

근데 극우가 더 좀비아닌가여 ㅋㅋㅋ
정부가 뭘하던 무조껀 옳다고 뇌없이 추종하는게 좀비같은데
우좀~~~

객관성과 비판성이 없으니 좀비에 더 어울리지요;;

대충봐도 노답이네. 이명박이 대통령의 시간을 낸적이 없는데 세상에서 떠돈다고 말하는 수준이네.

그냥 저사진은 박정희 아니라고 우기지 ~~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또 한마리의 충이 줘터지고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매~ 아이고매~ 아이고매~

뭔 이런 얼토당토 않는 말만 적어놨시유?

아니고매~~~ 우껴서 배꼽빠진다~~~ ㅋ

그냥 세상모르고 일베 싸이트 들어갔다가 순간 세뇌된 나이 어린 학생 같음...

사본이 증거능력이 없다는 이야긴 또 생전처음 듣네요

재판에서도 대부분 계약서, 영수증  사본 제출합니다

애초에 사본인지도 확실치 않고
사본이어도 전혀 문제될게 없음

 하여간 일베 중고딩들 진짜 짜증나게 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