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2-07-08 17:22
통진당은 이제 가망이 없군 ㅋㅋ
 글쓴이 : 안대여
조회 : 1,595  



노수희에 대한 통진당 논평



<논평>

정부는 범민련 탄압 중단하고 남북관계 개선 위한 실효적 조치 취하라

범민련 압수수색은 정권위기모면용 공안탄압

임기말 이명박 정권의 공안몰이가 오늘 범민련 남측본부 노수희 부의장의 자택과 범민련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면서 정점을 찍은 듯 하다.


이명박 정권 들어 파탄 난 남북관계를 복원시키기는커녕 평화와 통일운동에 앞장선다는 이유로 공안탄압을 일삼다니 어이없고 한심하다.


이 정권 이전까지만 해도 정상적으로 이뤄지던 민간차원의 남북교류를 모두 단절시킨 채 진즉 폐기됐어야 할 국가보안법을 들이대며 대선을 앞두고 공안몰이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명박 정권은 답해야 한다.


공안정국 조성으로 최근 연이은 정권의 실정을 모면하려는 이명박 정권의 꼼수에 국민은 속지 않을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고,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실효적 조치를 취하라.


2012년 7월 5일

통합진보당 부대변인 이 지 안



출처 http://www.goupp.org/kor/news/news_read.php?rn=&bb_no=42859&bb_code=GRBBS_1_1&con_cate_01=&use_tf=&mode=S&list_view_type=list&nPage=1&nPageSize=30&order_field=&order_str=&search_field=ALL&search_str=



통진당놈들 구당권파니 뭐니 하는 애들 지금 쳐내는척(말그대로 척)하고 이제 지네들 종북아닌척
하며 다른 애들로 수뇌부 구성했다더만.. 역시 그 놈이 그 놈들..

걸린놈 꼬리쳐내기고, 결국은 뒷면은 다 호형호제하고 있지.. 에휴 통진당은 이제 진짜 사라져야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블루이글스 12-07-08 17:28
   
에휴 저런놈들하고 연대해서 국회를 먹고 정권까지 꾸릴려고 했다니...
골아포 12-07-08 17:35
   
어쩌다 빨갱이들이 국회까지 나가는 이 지경까지 온건지....ㅉㅉㅉ
순둥이 12-07-08 17:59
   
빨갱이들은 숙청해야 한다.
삼족오m 12-07-08 18:08
   
전 북한과의 교류는 빠른시간 내에 이뤄져야 한 다 생각합니다.
어차피 자본주의의 세력이 진입하면 공산체제는 무너지겠지만
이렇게 연일 적대시만 하면
중국에 넘어가거나 중국에 수혈을 받으며 영원히 공산체제는 유지될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죽이고 싶어하던
김일성이나 김정일은 평생 잘 먹고 잘살고 누릴 것 다 누리다 죽었습니다.
그런데 만약 우리 자본세력이 들어가 시장을 장악했다면 그들은 몇 대를 지나지 않아 무너졌을 것이고
무너진 뒤에는 북한주민들에 의한 처벌이 뒤따르겠죠
그러나 이런 강경책은 그들을 궁지에 몰아넣는 듯 보이나
북한주민들이 굶어 죽는다 하여 김정은이 굶을까요?
제 예상은 머지않아 중국이 힘으로 북한정권을 압박하기 시작할 겁니다.
그럼 중국에 개방을 할 것이고 중국상인이 진출하면 북한은 중국에 잠식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모든 게 끝나는 것이죠
중국에 먹히거나 중국에 수혈받으며 영원히 정권을 유지하거나
둘 다 우리에겐 최악의 결과일 뿐이죠
     
흑꼼 12-07-08 18:16
   
북한수뇌부를 너무 물로 보시네. 북한 수뇌부에게 어짜피 남한은 이용해먹을 따까리 밖에
안되는게 현실임. 여지껏 햇볕정책으로 퍼줘서 남은건 없음. 개성공단? 결국 자본화의 바람 은 커녕 북괴 수뇌부의 배를 채워준데 일조함. 북괴가 90년대 후반 제1차 고난의 행군, 2000년대
초중반 제 2차 고난의 행군을 이겨낸 원동력이 뭔지 앎? 그건 북괴 수뇌부가 인민들을 완벽하게 통제하고 있기 때문임. 어짜피 우리가 손내밀어 도와줘도 그 혜택은 수뇌부에게만 돌아가고
만약 우리와의 관계가 냉각되면 더욱 중국과 물꼬를 트는게 저들 수법임.(냉각 안되도 그렇고) 아직도 모르겠음? 우리가
해야 할 건 지방 인민들을 봉기시키고 북한 수뇌부를 박살내버리게 하는 거임. 님 말씀은 듣기에는 달콤하나 그건 영원한 독재정권의 유지을 방조하는 꼬라지임. 더이상 이런 생각을 갖지 말
고 현실을 좀 직시하길 바람. 오죽하면 탈북자들도 하나같이 인민들 굶어죽어도 절대 남한에서
는 지원 말라고 하는 소리가 왜 있는지 좀 생각을 하셈. 우리 자본이 들어가서
한게 뭐임?  오히려
그 쥐꼬리만한 자본세력 조차 저들의 기득권을 무너뜨리긴 커녕 결국 저들 뱃속으로 기름칠만
해줬다는 걸 명심하길 바람. 님 말씀처럼 우리 자본세력이 들어가 저들 시장을 장악할 정도로
저들에게 시장진입을 북괴가 허용할 거 같음? 님이 북한 수뇌부라면 어떤 선택을 내릴래염?

난 님이 하는 소리가 "우린 영원히 통일하지 말자"라는 소리로 들립니다 그려.

님이 한가지 더 착각하는 게 우리가 수혈을 해주든 말든 북괴는 지 아쉬울 때면 언제든지

중국에 애걸복걸한다라는 점이죠. 우리가 지원을 해 줘도 말입니다. 제발 이 사고를 좀 뜯

어 고쳤음 하네요.  어느 바보 정부 수뇌부가 적국인 남한과 잠시 관계가 좋고 남한과 활발

한 교류를 한다고 거기에만 매달림?  우리랑 관계 좋다고 우리하고만 교류할 거라는 생각은

좀 버리세요. 저들(북괴 수뇌부)이 더 믿을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우방은 중국일 뿐이지

우리가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우리가 햇볕정책 하면서 지원한 돈으로 결국 핵을 만든

건 사실이니까요. 우리에게 돌아온건 님께서 남북간에 밀월관계라고 착각하실때 북한이

평양 4박5일 관광으로 개인당 200~300만원씩(이돈이면 유럽으로 배낭여행 가요. 동남아에

서 5성호텔급에서 한달정도 묵을수도 있구요.)  관광비 받아 쳐먹으면서 북괴들에게 달러

받이 한거랑 연평해전,핵실험, 미사일 실험,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이니까요.
          
삼족오m 12-07-08 18:26
   
그렇게 볼 수도 있겠죠
그러나 강경책의 말로는 어떨까요
암담하죠
그런데 최근 북한의 고위간부들까지 탈북에 동참하는 건 알고 계시죠
그리고 그 분열되는 세력을 붙잡고 있는 마지막 끈이 무엇이죠
김일성 신격화의 연속성입니다.
그런데 그게 세습으로 내려오며 많이 와해됐고
목소리는 내지 못하나 세습에 반대하는 세력이 있다는 소식도 흘러나옵니다.
몇  년 전 북한의 2인자까지도 축출될 것을 예상하고 우리나라도 망명했죠
이 모든 게 무얼 의미하겠습니까
우리가 밖에서 보는 것관 다르게 북한 내에서도 많은 세력들이 존재한단것입니다.
북한정권은 그것을 단속하기 위해 국지도발을 강행하고 말이죠
방법은 단 하나입니다.
호랑이굴로 들어가는 것
이미 누군가 먹이를 줌으로 강경책은 실패했죠
그런데 중국도 공산주의죠 중국과의 협력은 북한 공산정권의 영원한 생존입니다.
북녘땅까지 빼앗기고 말이죠
               
흑꼼 12-07-08 18:36
   
북한 내부에 반정권집단이 존재하는 건 당연합니다.

그러나 북한은 200만여명이 아사되는 두번의 고난을 겪고도

정권이 무너지지 않았죠. 그만큼 체제단속이 잘되고 있다는 방증이구요.

고위층 탈북 잘 말씀하셨는데

고위층 탈북한 사람들 면면을 살펴보면 결국 북한에서 숙청세력으로 몰려

그걸 피하려고 오다 보니 결국 실질적으로 남한에 망명한 거랑 다름 없죠.

즉 그들에게는 힘이 없다는 말입니다. 결국 탈북밖에 못하는 거 보면요.

북한을 움직이는 가장 핵심적인 세력은 대남강경파론자들인 군부핵심 세력과

당세력입니다. 그들이 북한의 실세이자 집권층이죠.

얼마전까지만 해도 북한 내부에 온건파가 있었지여.

하지만 2011년에 대거 숙청되었음요.

이건 쥐박이가 강경책을 펼쳐서 그런게 아니고

지 아들래미 한테 권력을 승계해 주기 위한 작업일 뿐이었습니다.

결국 우리가 아무리 지원해봤자

북한 정권 내부에서는 내부적인 문제에 따라

얼마든지 온건파는 숙청될 수 있다는 겁니다.

우리가 현실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카드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당장 햇볕정책 다시 하자 해도 국민들이 달갑게 보지도 않을 거고

(이미 했다가 돌아온건 핵실험과 연평도 포격 천안함 폭침 등이라는걸

인지했으니)

그게 최선이라고 보이지도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최악이죠.

왜 북한정권과 같이 가겠다는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저들은 우리와 정 반대의 생각을 갖고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서

사는 존재들일 뿐입니다. 같이 가는 건 독이 된다는 겁니다.

저들 자신의 정권체제가 흔들려서 위협을 받기 때문에 그걸

체제단속하기 위해 우리에게 국지도발을 감행한다구요?

맞는 말인 듯도 싶습니다. 그렇다면 더더욱 그런 도발을 감행했을때

아예 때려쳐부숴버려야 북괴 정권이 무너지져.

거기다 왜 지난 실패한 햇볕정책 처럼 돈 쏟아붓고 생쇼를 하실라고 합니까?

또 핵실험 하는거 두 눈 뜨고 보시게요?

아예 그땐 때려 부숴버리고 중국 개입전에 백두산까지 진격할 생각을 해야져

우리가 북괴의 손을 잡고 평화통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 보네요 님은.

정작 해야 할 북한 내 반체제 인사들과의 교류는 안하고 무슨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삼족오m 12-07-08 18:40
   
강경책을 유지하며 북한 내부의 민심을 자극하여 봉기를 유도하신단 건가요
그러나 이미 식량이 없어 굶어 자기 자식들까지 잡아먹으면서도 봉기는 없었군요
게다가 봉기가 일어난다면 북한이 평화시위를 할까요
그건 무차별 학살로 제압당할 테고
보나 마나 국지적 테러를 감행할 것이고 삽시간에 전국으로 번지겠죠
그럼 그걸 빌미로 중국은 북한사회 안정을 위해 군사력을 진출시킵니다.
이건 100% 확실하죠
왜냐면 현재 중국은 그 빌미만을 찾고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이게 중국이 가장 염원하는 시나리오이고 말이죠
군사가 진출하면 북한정권마저 자기들 마음대로 쥐고 흔들 수 있으니 말이죠
김정일이 미친 척하고 남한에 개성공단을 개방한 건 이 이유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북한정권이 아무리 미쳤다 해도 최 접경지역을 개방할 리가 없죠
우리나라가 북한에 의정부를 개방했다면 뭐라 하시겠습니까
그러나 우리 기업과 중국이 함께 진출한다 한들
적어도 우린 중국을 견제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에겐 시간도 선택의 폭도 많지 않습니다.
                         
흑꼼 12-07-08 18:48
   
인민봉기에 대한 무차별 학살로서 제압 후 보나마나 국지적 테러로 감행될 것이며 이게 전국으로 삽시간에 퍼진다는 말이 뭔 말인지 모르겠군요. 남한 지역에 대한 국지적 테러 말씀하십니까? 그렇다면 뭐 일리는 있는 말이네요. 우리로서도 사실 오히려 이게 더 나을 수도 있죠. 제2의 연평도 포격이 감행된다면 아예 북진해서 밀고 올라가는게 현실적이거든요.

글고 중궈가 북한사회의 안정을 위해 군사력을 진출시킨다고요? 명분은? 무슨 명
분을 가지고 북한에 내려올 건가요? 북한과 중국과의 동맹관계를 이유로? 그럴수 있다 칩시다. 그렇다면 북한내에서의 중공군이 주둔하게 된다는 말인데 중공이 가장 꺼려하는 북한내 따가운 민심을 어떻게 해결하겠다는 건지? 중궈가 북한에 진출한다는 건 아직까지는 가설일 뿐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건 그닥 현실적이지 못해보이구요. 적어도 우리나라 헌법상 중공이 북한내 진출을 감행하면 우리로서는 선전포고감이거든요. 우리가 가만히 있어도 미국도 이걸 전쟁명분으로 삼을 수도 있지여. 지금 중국 벼르고 있는 미국에게는 아주 좋은 명분감을 중국 스스로가 마련해 주는 꼴이거든요. 그리고 한미일과 전쟁을 시작하겠죠. 중궈도 이걸 알고 있구요. 이게 중궈가 바라는 시나리오인지?
더구나 그때되면 인접국 러샤가 어떤 입장을 취할지는 미지수인 상황에서?
                         
흙탕물 12-07-08 18:55
   
지나친 과장입니다. 님 말대로면 미국의 봉쇄정책에 정면으로 대결하는 겁니다.
그리고 중국은 한국과 국경을 맞닿는걸 극도로 꺼립니다.
그러니 북한의 선군정치를 이용하며 최소한의 투자를 하는겁니다.
뭐 그 투자도 잘 되는진 의문이죠 황금평이 천지개벽을 한다, 중국에 먹힌다 하지만 대규모 공사는 아직 보이지도 않고 말이죠
중국입장에서 커다란 리스크를 뒤로하고 중국인의 안전을 빌미로 북한에 진군
북한을 먹는다는건 과장된 중국의패권주의 같음
                         
흑꼼 12-07-08 19:03
   
중공군이 북한에 진주하는게 뭘 의미하시는지 아직 잘 모르시는듯.

결국 미국이 쳐놓은 덫 안으로 오는 걸 전혀 의식 못하시네.

중공이 그렇게 공세적인 입장을 취할 수 잇을 만큼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 미국과 대치할 수 있는 입장이

절대 아닐텐데.

중공군이 그런 공세적인 입장을 치고 나온다 함은 결국

미국과 전면전을 벌이겠다는 의도인데

현실은 미 태평양 함대 병력만으로도 중공군 해군 전체를 상대할 만한

전력 아니던가요.

자칫하면 미군의 중국내 무혈입성까지도 가능한 시나리온데.

오히려 북한 급변사태시 북한내 중공군의 진입은

자멸을 불러올 수 있다는 걸

중공 수뇌부들도 아는 거 같은데.
                         
삼족오m 12-07-08 19:22
   
중국은 이기 그 계획을 준비하고 착수하고 있는데
왜 그게 아니라 주장하시죠
그리고 중국군대의 북한 진입이 중국의 강요로 될까요
아니면 북한정권의 요구로 될까요
북한정권의 요청에 미국이 제동을 걸 빌미가 있나요
최근 중국과 북한 접경지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전혀 관심이 없는 건가요
                         
흑꼼 12-07-08 19:26
   
중국이 다양한 시나리오 중 님이 말한 그 시나리오를 대비하는거지

마치 그걸 꼭 할거라는 강한 믿음을 바탕으로 해석하시는게 더 억측 같은데요.

중국이 이미 그 계획을 준비한다구요?

그걸 어케 아삼?

중국 수뇌부에 아는 사람이라도 있음?

대비하는 거랑 계획하고 준비하는 거랑은 천양치차 입니다.

전문가들조차 의견이 분분한데

어떻게 님은 그걸 쉽게 단정하는지 모르겠군요.

북한 정권의 요청에 미국이 제동을 걸 명분은 없지만

우리가 제동을 걸 명분은 있지여.

제가 뭔 말 하는지 잘 모르시는 듯 하군요.
                         
삼족오m 12-07-08 19:41
   
우리에게 비난 할 명분은 있으나 저지할 능력은 없지요
미국이 2차대전에 참여하기 위해 어떤 준비과정을 거쳤죠
그리고 미국이 베트남 전쟁에 참여하기 위해 어떤 준비과정을 거쳤죠
또 미국이 이라크전을 일으키기 위해 어떤 준비과정을 거쳤죠
아무렴 중국이 우린 목적이 북한의 접수인데
이게 우리가 진행해 나갈 계획이야 하고 보여줄까요
동북공정 초기부터
그러니까 몇 년 전이었죠?
전 북한 진출을 위한 준비과정이라 주장했죠
그때도 비웃고 비난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또 한 그게 불가하단 이유 중 하나로
모든 중국인들이 고구려는 우리 역사임을 알고 아직도 그렇게 부르기 때문에 고리?
암튼 뭐라 부르는데 그건 고구려민족을 가르킨다더군요
그래서 동북공정은 불가능하다고 비웃더군요
아직도 그리 생각하나요?
미국이 많은 전쟁에 참여하기 위해선 어떤 특별한 사건이나 명분이 필요했습니다.
그게 진짜 일어난 사건이든 일으켰던 사건이든 간에 명분이 필요했단 것이죠
                         
흑꼼 12-07-08 19:49
   
북한내 급변사태 발생시 북한과 혈맹인 중공이 동맹국으로서 북한 내부 문제안정을 위해 남하하는 건 생각할 줄 아시면서 대한민국 헌법상 한반도에 대한 중공군 진주행위를 침략으로 보고 이에 북한과 중공과의 혈맹관계처럼 한국과 미국이 혈맹관계라는 건 도통 생각을 못하시는 건지 아님 안하시는 건지 궁금하군요. 북한이나 남한이나 각각 중공과 미국과 상호방위조약 체결 되어 있다는 것 쯤은 아실텐데. 
이게 한반도 진출을 꿈꾸는 중공에게 가장 걸림돌이 되는 요소라는 걸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원.. 뭔가 꼭 한두개씩 요소를 빼먹고 생각하시네요. 그것도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요소를.
동북공정에 착수했다고 해서 그걸 중공의 침략행위의 전초전이라고 해석하시는 것도 좀 이해가 안되는 군요. 차라리 베이징군구의 중공군이 압록강 부근에서 무력시위를 했다라면 좀 이해가 되긴 할텐데 말이져. 동북공정 착수가 곧 중공의 침략행위라는 걸 도대체 어떻게 납득해야 할지..동북공정에 대해서는 그 해석이 분분한 걸로 아는데요. 뭔가 단정부터 짓지 마시고 여러 가능성을 검토한 후에 가장 가능성이 높을 거 같은 걸 골라서 근거를 대고 말씀하시면
저도 수긍을 하겠습니다만;
                         
삼족오m 12-07-08 20:06
   
네 정말 압록강 일대에서 군사행위나 진입을 위한 토목공사가 있다면 인정을 하시겠단 의미이시군요
그건 북중교류를 위한 토목공사고 중국상인의 안전을 위한 군대세력으로 둔갑하진 않겠죠
                         
흑꼼 12-07-08 20:10
   
차라리 베이징군구의 중공군이 압록강 부근에서 무력시위를 했다라면 좀 이해가 되긴 할텐데 말이져. -> 네 정말 압록강 일대에서 군사행위나 진입을 위한 토목공사가 있다면 인정을 하시겠단 의미이시군요


재미있는 분이시네.

이걸 이렇게 받아들이시다니.
                         
삼족오m 12-07-08 20:14
   
제 글의 논지가 뭔지는 아시나요
거기서 왜 무력시위가 나오나요
                         
삼족오m 12-07-08 20:18
   
中, 연이은 압록강변 군사훈련 왜?          아시아경제 - 2012년 6월 24일
중국군, 압록강서 부교 이용해 도하 훈련    MBC뉴스 - 2012년 6월 12일
중국군 북중 접경지 압록강변서 도하훈련 왜? 데일리안
압록강 도하훈련 하는 중국군… 그들은 왜?  조선일보
"유사시 北투입" 중국군 압록강 도하훈련 포착 CNN Joinmsn


흑꼼님?
                         
흑꼼 12-07-08 20:22
   
님 논지여?

남한의 대북한 강경책 및 인민봉기 유도 -> 북한의 무력제압 및 국지적 테러 감행 ->

그 혼란을 틈타 중국이 북한의 유청이든 아니든 한반도내 중공군 진출 기도(그 근거가

지금 진행되고 있는 동북공정과 최근 북중간의 국경지대 동향) -> 한국은 그걸 '독자적

으로' 막을 능력이 없음 -> 고로 강경책은 안됨

이게 님 논지 겠져. 틀린가요?

오히려 논지 이해 못하는 건 님이져.

여태 달린 님과 나의 댓글들 보면 왜 내가

무슨 의도로 무력시위 얘기를 꺼냈는지 알텐데

그걸 꼬투리 잡고 넘어진건 님이고

이에 대해 이해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인게 저라는 걸

이렇게 설명해 드려야 할 만큼 난독증이신 줄 몰랐네요.

어쩐지 재미있는 분이시라 했더니.

자 이제 님이 내 논지를 어케 이해했는지 말씀해 주실래여?
                         
흑꼼 12-07-08 20:29
   
ㅋㅋㅋ 님 정말 재밌으시다.

북중간 국경지대에서의 중공군의 도하훈련은

북한핵실험 할때도 있었어요

한반도를 둘러싸고 위기상태일때도 종종 있었왔져.

그래서 전문가들도 한반도 위기시 중공군 남하가능성을 점치곤 한거

누가 모른다고 했는지 쩝.

댓글 찬친히 읽어보시구요.

내가 언제 압록강 부근에서 무력시위를 하면 중공군 100% 개입 믿겠다고 했는지 궁금하군요.

재미있는 분이셔.

오로지 현상 하나만 보고 종합적으로 판단하시다니.


그 반대의 견해를 제시한 건데

말꼬투리 못잡아 아주 안달이 나셨네요.

내가 뭔 말하는지도 모르시는듯@@;

무조건 나랑 같은편이냐 아니냐만 염두에 두고 계시는듯?

이 분은 가능성과 단정을 모르시는 분이네ㅋㅋ

왜 그럼 내가 제기한 북중간의 동맹관계를 이유로 중공군 남하시 북중간의

관계와 같은 한미간의 동맹관계를 이유로 미국의 개입가능성을 점친것에

대해서는 왜 반응이 없으실까?

그것도 한일간의 군사협정체결도 극렬하게 반대하시는 분이?

자가당착인가요?
                         
삼족오m 12-07-08 20:33
   
한미 상호방위조약에 의한 중국의 대북장악 진출의 저지로 인한 중국의 대북진출 불가 입장

그리고 제 논지는
강경책에 의한 남북의 교류단절과 대립의 유지
중국의 명분 쌓기 시도
다각도의 시도로 인한 중국의 북한진출
진행과정은 다를지라도 중국의 목적은 하나다 란 것이죠
                         
삼족오m 12-07-08 20:35
   
응?
자가당착이란 말은 다른분께 한 것 같은데
혹시 같은 분 인가요
흠...
무슨말을 하시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그리고 핵보유국 간의 전면전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고로 미중전쟁도 미북전쟁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북한의 핵 보유로 인해 그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졌죠
                         
흑꼼 12-07-08 20:36
   
중국이 무슨 목적을 갖고 있는지 아직 미국이나 한국도 파악 못한 마당에

무슨 확정적으로 답을 내시려는 건지 궁금하네

그러한 일련의 중국의 움직임에 대해 통일한국이 생겨날 경우

자유진영과의

국경을 마주하게 된 중국이 동북아시아에서의 패권에 밀리지 않으려는

포섭이라고 보는 견해도 상당하구만. 특히나 조선족자치구를 위시한

소수민족의 반란을 우려해서 말이져. 오히려 이게 중공의 한반도 직접 개입보다는

더 현실성 있는 근거져.

단정하는 버릇은 좀 버리세요.

님은 내가 중국은 절대 개입 안한다고 착각하시겠죠?

재미있는 분이셔 역시 ㅋㅋ
                         
흑꼼 12-07-08 20: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님 때문에 빵 터졌음

핵보유국간에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역시 단정 하나는 쩌시네.

장담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해 벌써부터 예견을 하시네.

왜 그럼 일본은 북한을 명분으로 재무장론과 핵무장 주장을 가속화 하는 것일까

100% 보통국가화를 이유로 한 것인가요?

그들이 명분이랍시고 대는 북한핵위협 역시

니뽕구 수뇌부들이 핵무장론을 주장하는 이유 중에 단 1%라도 포함되어 있지 않는지

궁금하네요.

사고를 좀 폭넓게 해보시는 건 어때요? 뭐 많이 늦긴 했지만

재미있으셔 ㅋ

아 글고 자가당착에 빠진 다른분은 제가 잘 몰라도여

님께서 저와의 주고받은 댓글들 보면 자가당착 같아서요.

궁금하시면 제3자한테 댓글들 보여줘봐여

그게 객관적인 해석이니까요^^
                         
삼족오m 12-07-08 20:43
   
네 중국의 대북 진출은 100% 확실합니다.
우린 그에대해 대비해야 하구요
일정수준 이상의 핵보유국간의 전면전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흑꼼 12-07-08 20:47
   
뭐 중국의 대북진출을 100%라고 보신다면 그 결론에 대해서는 저도 어느정도 공감은 합니다만(뭐 저도 중공의 개입한다 안한다 비율로 따지면 60%는 개입 안할 수도 있다이고 40%는 개입할수도 있다는 쪽이니까) 님은 그걸 근거로 강경론은 안된다는 입장이시고 저는 그 반대이니 여기서 우리 둘의 생각이 갈리는 거겠져?  제 생각은 우리가 강경론,온건론을 피든 말든 중궈가 개입하기로 맘을 먹는다면 우리가 막을 수 없다는 것이고 그럼 대북문제에 대해 우리가 무슨 정책을 피든 중궈의 개입가능성은 저지할 수 없다는 것이져. 그렇다면 우리가 북한 급변 사태시 뿐만 아니라 평시에도 북한정권이 무너지도록 강경책 + 인민봉기를 유도하고 중공군의 개입가능성이 커질 경우를 대비해서 그보다 먼저 두만강에 태극기를 꽂아야 한다는 입장이었음요. 뭐 어쨌든 재미있는 토론이었네요.
                         
삼족오m 12-07-08 22:20
   
그러니까 님의 논지는 현재의 중국의 정책은 통일한국과 소수민족의 반란 우려 가능성의 대비차원이란 것이고 중국의 북한입성은 한미군사동맹을 통한 미군의 견제로 불가하고
중공군 진출은 북한 내 인민의 좋지 않은 민심과 남한의 군사적 반발 우려로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군요

그리고 우리의 대북정책은 강경론과 함께 인민봉기의 유도로 북한정권의 핵심인 군부 세력의 붕괴를 꾀해야 하므로 북한 내 반체제 인사들과의 교류가 있어야 한단 것이군요

일본의 핵무장과 함께 헌법을 개정한 군대를 보유하려는 움직임은 그 빌미 중 하나가 북한의 핵무장에 있지만 그게 원인이라면 이미 개발을 마쳤어야 할 테고
오히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의 대중 압박용일 것입니다.

그리고 반체제 인사와의 접촉 및 지원 등이 가능하리라 보시는지
실패 시 이는 대규모 숙청과 함께 북한의 대남 강경론은 극에 달하게 될 것입니다.
또 한 그런 세력의 봉기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 짧은 시간 내에 마쳐져야만 가능하죠
고로 그 봉기세력은 인민봉기가 아닌 무장세력이어야 하며 권력이 집중 돼 있는 수도의 군사 혁명만이 성공 가능성을 점칠 수 있겠으나
이는 바로 북한집권세력이 중국에 지원요청을 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오히려 중공군의 입성을 정당화할 뿐입니다
여기에 우리가 중공개입 반대 입장을 천명하고 미국이 군사적 행동을 취한다 하시겠지만
미국의 군사력이 아무리 중국과 비교우위에 있다 하여 중국과의 전면전은 불가하단 게 제 입장이고 그런 과정 중 남북전쟁의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남북전쟁의 피해규모나 전쟁양상을 고려해 본다면 전 전쟁 가능성이나 분쟁 가능성을 염두에 둔 정책엔 극렬반대입니다.
남북교류를 통한 정책은 다각도로 통일을 도모해 볼 수 있겠으나 강경론을 통한 통일은 이처럼 매우 위험하고 무리한 양상을 띄게 될 것입니다
게다가 김정은 이후 북한의 세력을 집결할 구심점이 사라지면 중국과의 관계가 돈독한 세력이 득세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모로 강경책은 반대 입장입니다.
그럼 접경지의 군사 도하훈련에 대한 견해는 무엇이죠
그 목적이 어디에 있다 보시는 겁니까
                         
흑꼼 12-07-08 23:27
   
그러니까 님의 논지는 현재의 중국의 정책은 통일한국과 소수민족의 반란 우려 가능성의 대비차원이란 것이고 중국의 북한입성은 한미군사동맹을 통한 미군의 견제로 불가하고
중공군 진출은 북한 내 인민의 좋지 않은 민심과 남한의 군사적 반발 우려로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군요
 ->  가능성이 없다는게 아니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거죠. 제가 60% 40% 말씀드렸잖아요.

그리고 우리의 대북정책은 강경론과 함께 인민봉기의 유도로 북한정권의 핵심인 군부 세력의 붕괴를 꾀해야 하므로 북한 내 반체제 인사들과의 교류가 있어야 한단 것이군요

일본의 핵무장과 함께 헌법을 개정한 군대를 보유하려는 움직임은 그 빌미 중 하나가 북한의 핵무장에 있지만 그게 원인이라면 이미 개발을 마쳤어야 할 테고
오히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의 대중 압박용일 것입니다.

-> 일본은 핵개발 못합니다. 다만 단시일 내에 핵무장을 할 수 있는
준핵보유국일 뿐이죠. 그건 우리도 마찬가지구요. 뭐 일본이 상대적으로 재처리시설 건설을 미국에게 허용받아 수십년째 운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등 좀더 우위에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일본의 독자적인 핵개발을 미국이 용인해 준 적은 없죠. 일본이 핵무장을 할 시점에서는 이미 미국의 묵시적인 승인이라도 떨어졌을 시점이지만 아직은 아닙니다. 아마 그때되면 한국도 핵무장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죠. 님 말씀처럼 대중국 압박용이니까요.

그리고 반체제 인사와의 접촉 및 지원 등이 가능하리라 보시는지
실패 시 이는 대규모 숙청과 함께 북한의 대남 강경론은 극에 달하게 될 것입니다.

-> 뭐 이 부분은 국가적으로도 기밀사항에 속하는 부분일 테지만 전혀 불가능해 보이지는 않는데요. 얼마전 보도에 따르면 한미 특수부대가 낙하산 타고 북한 지역에 잠입했다는 기사(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801) 나오는거 보면. 뭐 소설일 수도 있겠는데 전혀 불가능해 보이지 않아요. 기사가 나간 후 미군측에서 부인하긴 했지만 그게 진실일지는 아무도 모르죠.남한내 간첩세력이 있는 것 처럼 북한내에도 남한간첩이 들어가 있을 가능성이 크죠. 우리도 대북라인이란게 있으니까요.  그들과 접선하는 것 자체가 어렵겠지만 그렇다고 전혀 가능성이 없다고 보지도 않습니다. 이미 그들과 접촉했을 수도 있구요. 이건 뭐 근데 우리로선 확인이 안되는 사실이니. 김정일 눈앞에 있는 북한 수도에 있는0 온건파들과도 접촉했을 가능성이 큰데 상대적으로 치안유지가 허술한 지방지역의 소요세력에게 전혀 접촉을 못했을거라고 단정하는 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요.

또 한 그런 세력의 봉기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 짧은 시간 내에 마쳐져야만 가능하죠 -> 이건 맞습니다.
고로 그 봉기세력은 인민봉기가 아닌 무장세력이어야 하며 권력이 집중 돼 있는 수도의 군사 혁명만이 성공 가능성을 점칠 수 있겠으나
->목적은 결국 북괴정권을 뒤집는 게 목적이지만 이또한 성공가능성은 극히 적겠지요.

이는 바로 북한집권세력이 중국에 지원요청을 할 수밖에 없으며
-> 그렇겠죠?
이는 오히려 중공군의 입성을 정당화할 뿐입니다
-> 여기서 중공군의 고민이 시작되지요. 북한 내 중공군의 잠입은 아주 공세적인 조치입니다. 북괴가 지원요청을 했다고 중공군이 얼씨구나 하면서 바로 압록강을 넘기에는 위험요소가 너무나 많지여. 님도 아시다시피 국제사회는 한국과 북한을
동족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무리 북한수뇌부가 어려운 지경까지 처해서 북한이 중국에 구원의 손길을 요청한다 치더라도 군대를 이끌고 한반도로 잠입하는 건 우리로서도 용납이 안되지여. 우리가 가만 있을수 있을까요? 가만 있다고 함 칩시다.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위상은 엄청나게 추락하겠지여. 한국은 북한 유사사태에 대한 대응을 독자적으로 하지 못하는 나라다. 라는 인식이 깔리겠져. 뭐 물론 중공이라는 강대국과의 전쟁을 피하기 위함이라는 이유를 둘러댈 수는 있겠지만 이미지 추락은 피할 수 없고 이는 한국 정부에 대한 한국 국민들의 극도의 불신감을 팽배시키겠죠. 그럼 그때 집권한 정부가 과연 무사할까요?  일본의 반응을 한번 볼까요? 그동안 일본이 북한미사일 위협과 핵실험에 개거품 물고 설레발이 친 전력은 아주 많이 보셨겠죠? 실은 이게 북한 미사일을 명분 삼았지만 실제로는 중궈와 북한을 동시에 겨냥한 거라고 해석하는게 맞겠지여. 그런데 중공군이 북한지역을 접수한다.. 일본으로서는 핵무장과 보통국가화, 그리고 본격적인 군비증강을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명분을 중국 스스로 제공하는 빌미로 작용하죠. 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중공으로서는 일본을 한국보다 아주 껄끄러워 하고 있는데 이걸  스스로 중공측이 제공해주는 꼴이 된다는 말이지여. 여기서 끝나지 않을걸요? 일본은 미국을 설득해 한국은 이제 위험하며 일본을 보통국가화로 만들고 군대를 증강시킨 후 한반도에 일본군을 파견시켜야 한다는 논리로 흐를 겁니다. 또한 다가올 전쟁준비를 해야 한다고 호들갑 떨겠죠. 근데 이때되면 과연 일본의 이런 호들갑이 호들갑으로 끝날까요? 더구나 이쯤되면 일본과 중국과의 관계도 아주 악화일로로 치달을 텐데 센카쿠 지역과 같은 곳에서 일본해군(오해하실까봐 썼는데 상황이 이쯤되면 일본은 보통국가화 되었다고 전제하고 일본해군으로 명명한 겁니다.) 과 중국해군의 충돌할 가능성은 없는 것일까요? 아님 아주 높은 것일까요? 이게 연쇄적으로 일본과 한국을 전쟁의 소용돌이로 치닫게 만들 가능성은? 제가 보기에 이쯤되면 일본이나 중국이나 총력전 대비태세로 갈것 같은데요.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면 핵위협을 전혀 안할거라 보십니까? 일본 중국 두 세력 중 어느 하나의 수뇌부가 잠깐이라도 똙기 부려 핵 하나 날릴 가능성은 전혀 없을까요? 이렇게 되면 일본이나 중국이나 강경론자들이 들끓을 것이고 핵을 쓸수도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은 지금보다 아주 높아질 거라고 보는데?
인접국 러시아를 볼까요? 러시아는 지금 이리저리 저울을 재가며 남한 북한 둘다 교류하면서 겉으로 평안해 보이는데 중공군이 북한내 진공을 하려면 러시아 눈치 안보고 그냥 올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내가 보기엔 러시아가 중공의 저런 행동에 대해 그냥 묵인할 거 같지 않은데.  또한 아무리 미국이 가만히 있기로 서니 지금 진행되고 있는 미국의 대중국 포위망으로 인해 동남아 다른 지역과의 접경지역에 베트남이나 필리핀 충동질 안할거 같습니까. 지금도 필리핀과는 해양분쟁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는 형편이고 미국은 과거 적국 베트남과 밀월관계로 들어간 거로 아는데요? 과거 베트남과 일전을 치른적 있던 중공이 베트남에게 개박살이 난 적이 있고 이 두 국가 역시 반중적인 여론이 고조되고 있으며 군사력 화력 또한 무시할 수준이 아닌데 중국이 알아서 한반도로 진격함으로 인해 미국의 이런 덫에 들어오시겠다? 그것도 북괴군부의 요청이 있다고 해서? 오히려 이런거 저런거 대면서 저울질 하고 끝까지 결정을 내리는데( 그 결정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할 겁니다. 오히려 중국 입장에서는 다가올 통일한국의 탄생에 대비해 새로 동북아 판도를 짜고 거기서 우위를 점하는게 더 실익인거 같은데요. 북한수뇌부가 중궈로 망명하거나 토끼는건 아주 가능성 높지만(6.25때도 그랬죠?) 북한수뇌부가 도와달라고 중궈가 얼씨구나  도와주마~ 하면서 군대 끌어 내려오기에는 너무 위험부담이 크지여.  6.25때와는 달리 지금 한국이 너무 컸고 북한은 이용가치가 현저히 떨어졌으며 러시아 역시 지금 중국과 관계가 60년전과는 또 다르니까요. 또 ㅎ6.25때 와서 중궈도 휘청거렸지 않습니까. 심지어 맥아더가 만주에 핵 떨구자는 소리까지 한 마당에.

여기에 우리가 중공개입 반대 입장을 천명하고 미국이 군사적 행동을 취한다 하시겠지만
미국의 군사력이 아무리 중국과 비교우위에 있다 하여 중국과의 전면전은 불가하단 게 제 입장이고 그런 과정 중 남북전쟁의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남북전쟁의 피해규모나 전쟁양상을 고려해 본다면 전 전쟁 가능성이나 분쟁 가능성을 염두에 둔 정책엔 극렬반대입니다.

-> 님만 전쟁 반대하는게 아니에요. 현실을 보세요. 남북관계는 그냥 세열수류탄
핀뽑기 정도 밖에 안됩니다. 우리가 전쟁을 원하지 않아도 우리가 아무리 북괴에게 교류의 손길을 내민다 한들 소용 없다는 거에요. 일본도 이 판세를 어찌해볼 결정력이 없는 마당에 무슨 소리를 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결국은 미국과 중국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라구요. 이럴때 보면 그걸 미리 안 일본으로서 지들 실익을 계산하고 점쳐 하나하나 준비해 가는 모습 보면 참 우리는 뭐하는 건지 궁금하더군요. 제가 신속한 북진을 주장한 건 우리나름ㄷㅐ로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라 보여지기 ㄸㅐ문에 주장한 거구요.

남북교류를 통한 정책은 다각도로 통일을 도모해 볼 수 있겠으나 강경론을 통한 통일은 이처럼 매우 위험하고 무리한 양상을 띄게 될 것입니다

게다가 김정은 이후 북한의 세력을 집결할 구심점이 사라지면 중국과의 관계가 돈독한 세력이 득세하게 될 것입니다.
-> 그건 그때 가봐야 아는 것이지요. 힘빠진 망명 전직 북한 인사들과의 관계가 돈독해 질것이냐 아니면 북한인민 전체를 적으로 돌리냐는 말입지요. 뭐 북한 주민들 친중적인 성향이 강하지만 그게 압도적인 것도 아니고 더구나 북한인민들이
민족성을 특히 강조하는데 과연 중궈의 저런 행동을 바라만 보고 있을쏘냐도 미지수고.(희안하게 이거 굉장히 큰 문제인데 님은 이걸 그냥 묵과하시는 듯해 보이는 군요. 북한주민이 어떤 태도를 들고 나오느냐에 따라 중궈의 남하명분에 심각한 손상이 갈 수도 있는데.  과연 세계에서 독재정권으로 찍힌 북한 수뇌부들의 요구로 중궈가 북한에 군대를 투입했다는 논리가 더 국제사회에서 씨알이 먹ㅇ힐 것이냐 아님 그동안 북괴정권으로부터 학대당하던 북한주민들이 원하지도 않는 중궈개입을 왜 했느냐는 천양치차일텐데 말이죠)

여러모로 강경책은 반대 입장입니다.
-> 이건 뭐 충분한 설명을 해드렸으니 생략하죠.

그럼 접경지의 군사 도하훈련에 대한 견해는 무엇이죠
그 목적이 어디에 있다 보시는 겁니까

-> 님 말대로 한반도 남하대비를 위한 포석일 수도 있는 것이고
미국과 한국에 대한 간접적인 위협일 수도 있는 것이고
여러가지 이유를 상정해 볼 수 있겠죠.
그러나 이 도하훈련 하나만을 가지고 그 중 어떤 것이다라고 확증을 내리긴 곤란하죠.
결국 이건 중국만이 그 속내를 알 뿐 아무도 모르거든요.

이걸 지금 훈련하는 거랑 실제 그 상황이 발생했을때 진짜 남하하는 거랑은 전혀 다른 문젭니다. 왜 자꾸 이걸 가지고 확언하려 드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전 위에서 나열한 이유들 때문에 중공이 개입하지 않을 가능성이 그렇지 않을 경우보다 상대적으로 높다고 피력한거 뿐이구요.

이제 이해 되셨습니까?
                         
흑꼼 12-07-09 00:03
   
혹시라도 리플 다신다면 그에 대한 답변은 내일 오후에 달도록 하죠.

오전에는 제가 바쁜지라.
                         
삼족오m 12-07-09 17:08
   
혹시 미국이 북한의 핵시설을 수차례 폭격하려 했던 건 기억하시는지요
그리고 우린 그 미국의 공격을 막기 위해 노력을 했죠
카터 대통령의 북한 방문 또 한 유명한 일화이구요
그렇다면 미국은 그 계획을 단독으로 추진이 가능했을까요
아니죠
중국과 러시아엔 이미 동의를 받아냈어야 가능한 계획입니다.
그럼 타격 후의 시나리오는 어떻게 될까요
북한은 공격만 받고 아무 대응 없이 방어만 하려 들 거라 예상하진 않으시겠죠
북한은 미국이든 남한이든 자기들이 받은 만큼 보복을 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미국의 2차 공격 시 어떤 댓가가 따를 거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죠
그럼 미국본토가 되진 않을 것입니다.
목표는 우리나라가 될 테고 사고를 가장한 산업시설의 대규모 테러가 될 수도 있겠죠
그런데 중국이 압록강 접경지 일대에서 했던 훈련은 도하훈련이었고
그 규모는 쳔여 명이 참여했다 합니다.
그리고 3만 정도의 군대가 집결하기도 했구요
그 해석에 있어서는 
탈북자나 난민이나 대북압박 또는 통상적 훈련이니 하는 것으로 관측하지만
이런 발표는 전혀 의미 없는 분석이란 건 아시겠죠
그 훈련 내용이나 규모로 봐서는 단순한 탈북자문제일 수 없죠
대규모 군사력의 북한 내 입성입니다.
그 루트도 평양과 최단거리죠
한미도 이에 대응해 북한 내 소요사태 시 대규모 군사력 투입계획이 있으나 우리는 지난 반세기동안 준비된
세상에서 가장 군사력이 집중 돼 있는 접경지인 휴전선을 통과하여 가거나
해상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두 가지 다 우리가 중국보다 유리한 입장이 아니죠
그리고 북핵에 있어서도 중국이나 러시아가 지지하는 입장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미국도 핵 포기를 빌미로 북한에 경수로 발전소를 주도적으로 건설하여 주었죠
결국 북한이 핵을 개발하지만 그 이유는 핵보유 없이는 미국의 공격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그 원인으로 북에 진출하여 통일을 얻어낼 수 있을까요?
한미공동작전으로 가능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서울의 큰 피해는 불가피합니다.
북한의 서울 불바다 발언의 진의가 무엇인지 이제 아시겠죠
미국의 견제를 뚫고 북의 핵개발의 성공은 중국이나 러시아의 용인 없이는 불가능하였을 것입니다.
중국이 가장 많은 계산을 했겠죠
북한의 핵보유가 가지는 잇점에 대해
북한이 중국을 속이고 개발했다 하지만 과연 그게 가능했을까요
마음만 먹으면 대규모 군사력을 접경지에 대치해놓고 무력시위 한 번이면 한미군사훈련과 다른 직접적인 위협으로 포기가 불가피하죠
결국 중국이 통제가 가능하다는 판단 아래 용인했으리라 보여집니다.

북한정권 붕괴땐 중국이 바로 접수?

UN통한 해결이 中에 최고 해법한 국은 국제법상 아무 권한없어
중국 세계 강대국 급부상 불구한 국인들 현실 인지력 떨어져
한중 관계악화땐 국익손실 초래 세계질서 재편따른 대응책 눈길

중국군 압록강 도하훈련‥北 급변사태 대비?

[중국은 왜 결정적일 때 북한편만 드나] 미중갈등 커지면 ‘북 전략적 가치’도 커져
국익 불일치하의 일치' 모순관계 = 중국의 외교안보전문가들은 중국의 대외정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동쪽의 한반도 △서쪽의 파키스탄 △남쪽의 베트남이라고 주장


 7월 11일에는 북경을 방문하여 「조·중 우호협력 및 호상원조 조약」을 체결
조·중 조약은 체약 일방이 무력 침공을 당하거나 개전상태에 놓이게 되면 상대방도 지체 없이 군사 및 기타 원조를 제공하도록 규정

일본, 한반도 분쟁시 군사 개입 추진 파문
하지만 만일 집단적 자위권이 허용되면 한반도에 분쟁이 발생할 때 일본 자위대가 개입할 근거가 마련되기 때문에 우리에겐 민감할 수밖에 없다.

한미, 북한 급변사태 때 ‘중국개입 용인’ 논란

군사전문지, 미·중 주도권 강화 ‘개념계획 5029’ 보도
전작권 이양 연기 대가 의혹…국방부 “확인 못해줘”

참여정부 시절에는 북한 급변사태 발생 시 주도권을 두고 한-미 사이 갈등이 있었다. 북한 위기관리 책임과 권한이 한국 정부에 있다는 주장에 미국은 국제법상 북한은 남한과 별도 국가여서 남한에 그럴 권리가 없다고 반박했다.

결국 급변사태 때 핵 문제는 미국이 처리를 전담하되, 대량파괴무기는 한·미 공동 처리로 가닥을 잡았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미국이 중국과 파트너십을 이뤄 주도적으로 문제를 처리하도록 했고, 이를 한국 정부가 동의해준 셈이다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24652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489682.html
http://www.naeil.com/News/economy/ViewNews.asp?nnum=641316&sid=E&tid=3
http://www.bontae.pe.kr/board/board.cgi?action=view&bname=pds&unum=402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3077828_5782.html
http://view.heraldm.com/view.php?ud=20120629000625&cpv=0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706500016&spage=1


이처럼 한반도의 분쟁화는 강대국 간의 각축전으로 번질 것이고 필연적으로 전쟁에 휘말리게 될 것입니다.
여러 가지 분석과 예상을 할 수 있겠으나
너무 안이하고 조심성 없는 예측을 하는 건 아닌가 심려되는군요
그리고 미국이나 일본이나 중국이나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습니다.
한국은 약자의 입장에서 미국과 중국의 강대국 논리에 따라 끌려갈 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이런 모든 상황을 고려하면 북한을 온전히 우리가 접수할 수 있는 방안은 딱 하나뿐이죠
김일성이나 김정일이 바보가 아닌 이상 중국이나 러시아나 미국 등 여러 정황의 고려 없이 우리나라와 손잡았을 리가 없는것입니다.
마지막 "개념계획 5029"에 님의 그 주장의 핵심이 어디에 바탕을 두고 있는지 잘 나타나 있지만
이는 결국 미국과 중국에 주도권을 전부 넘겨준 행위이며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을 걸고 하는 도박이라 보여지는군요
     
블루이글스 12-07-08 18:32
   
삼족오님 그거아세요?

님은 일본에 대한 경계는 무지막지하게 강하시면서 ㅋㅋ

중국과 북한 공산독재정권에 대한 경계는 엄청 약하시네요 ...

일본이 더 위험하니 중국과 일본을 동일선상에서 보면 안된다고 하시질 않나 ㅋㅋ

도대체 일본은 무력행사를 할 확률이 높고, 중국은 무력행사할 확률이 낮다라고 하는 근거가 뭡니까?

쪽바리는 더 위험하고, 짱개는 덜위험하다 이딴게 말이됩니까? 둘다 뒷통수 잘치는 쓰레기죠 ㅋㅋ

그리고 최근까지 김정은 개X끼 때문에 우리나라 군인이 얼마나 죽었는데도 북한에 대한 경계성향은 전혀 안보이시니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을 해도 님은 일본한테 강경하게 나가면 안된다 이논리랑 뭐가 다릅니까?

북한은 이미 우리나라가 최대한 온화하게 해주는거에요... 이보다 더 온화하게 어떻게 합니까?

전 정부들 처럼 서해교전 터지고, 북핵만들더라도 우리가 고개숙이고 막 퍼주기라도 합니까?
          
닥처존 12-07-08 18:46
   
삼족오 이 빨간넘에게 먼 그리 친절하게 글을 달아주세요
빨간넘입니다.
머리속에는 뉴라이트만 있는 박약아에요

혹 모르죠 뉴라이뉴라이트 하면서 빨간넘들 대변해주고 하는 시늉으로 어글을 끄는지도
               
삼족오m 12-07-08 19:25
   
빨간넘은 뭔가요
붉은악마?
참 그 레드컴플랙스는 언제 벗을런지
박정희가 많은 걸 가르치고 갔군요
          
삼족오m 12-07-08 18:52
   
음...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제가 친일파를 공격한다 해서 여러 가지를 오해하시는군요
천천히 설명해 드리죠
아 간단하군요
만약 일본에 친화정책을 써서 일본땅을 우리가 먹을 수 있다면
전 일본에 강경책을 써야 하네 일본놈들은 죽여야 하네 하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반대로 말할 것입니다.
그래서 전 대만에 외부적으론 적대적인 모습을 보여도
결코 대만과 적이 되는 건 반대입니다.
혹시 그 이유를 아시겠습니까
화교들이 가장 분노할 말이죠
대만이 아무리 우리나라를 깔보고 비하한다 해도 말이죠
그건 우리에게 득보다 실이 많기 때문이죠
그럼 중국에 대한 제 입장은 아시겠지요
중국도 최근 공식적으로 우리 영해에 대해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럼 당연 우린 일본과 손잡고 대응하는 게 수순입니다.
사실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일본의 군사력을 더 두려워하죠
일본도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우경화에 박차를 가하고 헌법을 수정하려 하고
그런 전범 국가를 미국이 방관하는 이유는 그 때문입니다.
제주 해군기지를 이렇게 서둘러 무리하게 추진하는 이유도 그때문이구요
그런데 애석하게도 일본은 독도야욕을 공식화 했죠
우리에겐 중국이나 일본이나 다를 바 없는 세력이 되고 말았군요
게다가 우리나라를 침략했던 국가고 수차례 독도를 점령하려 했던 국가입니다.
이런 이유라면 그냥 일본보다 중국과 군사협정을 맺으나 마찬가지죠
우린 미국이나 중국 중 선택해야 하는 시기가 올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은
바로 북한과의 통일이죠
제 말이 이해가 가시나요
제가 친일파를 공격하는 건 그들은 중국이 우세하게 되면 바로 중국에 붙어서 민족을 팔아먹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안대여 12-07-08 18:43
   
삼족오 조선족 냄새가 나넹 ㅇㅇㅋ

중국이나 북한에 엄청 관대한 저 모습..
     
닥처존 12-07-08 18:48
   
좆족아니면 종북단체 똘마니, 더 나아가서 쪽발이  앞잡이거나 북한 댓글원 일 수도있습니다.
     
삼족오m 12-07-08 18:53
   
그럼 김구선생도 조선족이어서 죽였나?
좀 판세를 넓고 멀리 보면 좋겠군요
          
안대여 12-07-08 18:53
   
김구선생 죽인게 민주당계열인거 아냐 ?
               
삼족오m 12-07-08 19:54
   
○ 김구 선생 ‘암살 배후설’ … “배후 모른다”
김구 선생을 암살한 안두희가 이승만 정권으로부터 비호를 받았다는 의혹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 내용이다. 안두희는 종신형을 선고 받은 지 석 달 만에 15년으로 감형되고,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잔형 집행정지 처분을 받고 포병장교로 복귀했다가 53년 완전 복권되는 ‘특혜’를 받았다.
그러나 KBS는 김구 선생 암살 사건에 대한 ‘이승만 배후설’을 철저하게 외면했다. 2부 말미에 김구 선생이 “안두희에 의해 암살당했고 그 배후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승만에게 김구의 죽음은 가장 큰 동지이자 경쟁자가 사라졌다는 것을 의미했다”는 자막을 내보내는데 그쳤다.

http://ko.wikipedia.org/wiki/%EC%95%88%EB%91%90%ED%9D%AC#cite_note-3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10
도레미 12-07-08 18:52
   
삼족오 딱보면 모르나요
대선에서 박근헤를 친일 뉴라이트로 엮어  흠집낼려고 하는 좌좀인것을요
주둥이에서 나오는 소리는 오직 뉴라이트 친일밖에 없는  좌좀일뿐입니다.
     
삼족오m 12-07-08 18:54
   
하긴 누군들 좌좀이 아닐까
친일파 욕하면 이순신장군도 악마라 하던 저들 아닌가
제발 정신좀 차립시다
          
도레미 12-07-08 18:56
   
당신같은게 오리지널 좌좀이죠 선동 구라 망상에 빠져 사는
친일깐다고 좌좀이 아니지
당신같은 선동쟁이가 좌좀이지 ㅋㅋㅋ
이미 여러 발제글에서 정체가 들어났으면서
안쪽팔리나 ㅋㅋㅋ
          
안대여 12-07-08 18:57
   
ㅇㅇ

한국 정당계보사적으로 민주당계열이 친일정당인거 아냐고 묻는뎅ㅇㅇ?

그리고 김구재단이사장이 지금 어느당 소속인지 아냐 ? ㅋㅋㅋ

 그리고 김구손자를 국보처장으로 앉힌 놈이 니가 가장 싫어하는mb다 ㅋ
               
삼족오m 12-07-08 19:14
   
아무리 이순신 장군의 후손이라도 친일파면 친일파인 것이고
아무리 세종대왕의 후손이라도 친일파면 친일파인 것이고
아무리 왜왕의 자식이라도 친일파정리에 최선을 다하면 상을 줘야 하는 것이고
친일파가 나쁜 건 친일도 하고 친일 과거도 미화하고 반성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 이 단순한 진리를 모르죠
                    
도레미 12-07-08 19:16
   
그러니까 투철하게 친일을 깔려면 공정하게 까라고
무슨 말인지 모르니?
넌 이미 정체가 들어났어
한쪽으로만 친일을 단정해서 깔려고 하는 좌좀이라는것이 ㅋㅋㅋ
정체가 들어났는데 진짜 안쪽팔리나?
                         
삼족오m 12-07-08 19:19
   
한쪽으로만 친일을 단정한다니...
당신네들이 민주당에 친일파가 가장 많다고 할 때마다
그러니 친일파를 정리하자 하는데
왜 스스로를 우리만 피해 볼 거라 생각하지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왜 그렇죠


왜 스스로 정체를 드러내시나요
                         
도레미 12-07-08 19:20
   
삼족오
김대중이야말로 박정희보다 더한 친일파인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냐 ?
                         
도레미 12-07-08 19:21
   
피해입을거라고 ㅋㅋㅋ
망상에서 허우적되지마
당신같은 구라 선동이 보기싫을뿐이니까
언제 망상에서 빠져나올래? ㅋㅋㅋ
                         
삼족오m 12-07-08 19:31
   
김대중 대통령이 박정희보다 더한 친일파라면 나처럼 열심히 좀 알려
우리나라가 친일파 때문에 무너질 판인데
왜 이리 보고만 있고 좌파 종북만 공격해
친일파도 공격해야지
나보고 이 이상 더 어떻게 열심히 하라고 그런걸 방치하나
                         
도레미 12-07-08 19:34
   
삼족오
친일이라면 목숨거시는 삼족오가 그런 내용도 모르고 살았어 ?
이미 여러차레 사진및 내용이 여기 가생이에서도 올라왔어
밑에  검색만 해도 떠
친일 누군인지도 제대로 모르고 그럼 지금까지 설친거야? ㅋㅋㅋ
웃긴다 당신
김대중이 당신한테는 친일처럼 안느껴지는거겠지
솔직하게 살아 제발 ㅋㅋㅋ
                         
삼족오m 12-07-08 19:44
   
그래?
내가 보긴 박정희를 능가할 악질은 안 보이는데
그러니까 열심히 좀 노력하시게
그런 걸 알면 친일행위를 알리고 친일파를 처단하기 위해 노력해야지
이리 방관해서 쓰겠나
우리 힘 좀 냅시다.
                         
도레미 12-07-08 19:47
   
삼족오
친일로 따지면 독도 팔아먹은 김대중이 더 악질이냐
장교로 있었던 박정희가 더 악질이냐? ㅋㅋㅋ
삼족오 너같이 친일 목숨거는 사람들이 보면
김대중은  삼대를 멸할 친일파야 ㅋㅋㅋ
하여간 너같은 선동 구라치는
사람들때문에 더많은 안티가 생긴다는 것만 알았음 하네 
이것도 구분이 안가지?
정체가 들어났으니 감추려고 노력하지마 ㅋㅋㅋㅋ
                         
삼족오m 12-07-08 19:56
   
그런가요
역시 친일파들이 문제군요
그건 친일파를 정리해야 하는 명분이지
친일파를 공격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아닌 거 아닌가요?
흠.....
왜 다들 자가당착에 빠지시나
                         
도레미 12-07-08 20:02
   
자가당착에 누가 빠졌을까 ㅋㅋ
지금까지 친일 비판하지말라고 한적없어
단지 당신 망상속에서 친일을 비판하지말고
구라선동거짓으로 친일을 비난하지 말라고
여기 가생이 유저들이 말해왔는데
당신 두뇌용량이 적어서 삼일동안 이해를 못하고
냄새를 지금도 풍기고있는거야
                         
삼족오m 12-07-08 20:03
   
어떤 부분이 거짓이고
어떤 부분이 구라인가요
                         
도레미 12-07-08 20:08
   
내가 묻는 박정희와 뉴라이트 대안교과서에  연관성에
대답도 못하고 구라치고 있잖아
그리고 그리 친일에 목숨거시는 분이
김대중의 위대한 업적을 모르는게 말이되니?
어이구 선동이지 이게 ㅋㅋㅋㅋ
                         
삼족오m 12-07-08 20:12
   
박정희와 대안교과서의 연관성을 알려면
박근혜와 뉴라이트의 연관성을 먼저 알아야 하겠죠?
자 과연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
자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이야 님들이 열심히 까주고 계시니 그 문제는 해결이 됐고
박근혜의 뉴라이트에 대한 입장은 어느 정도 찾아보셨나요?
          
닥처존 12-07-08 18:58
   
이 머 ㅄ짓은 뭔가요?
앞뒤 잘라먹고 어버버 하고있네
          
도레미 12-07-08 18:59
   
항상 지가 불리한 대답은 요리저리 피해가는 아주 통진당 이상규같은 놈입니다.
며칠째 아주 냄새를 진하게 풍기면서  더럽히고 있네 정말
               
삼족오m 12-07-08 19:07
   
재미있군
이상하게 친일파를 두둔하던 사람들이
전부 좌좀으로 모는 이유가 뭘까
친일파 아니면 모두 좌좀이 돼야 하는 이유가 뭘까
난 오로지 친일파만을 공격할 뿐인데
왜들 이리 격분들 하시는지
                    
도레미 12-07-08 19:11
   
친일파를 깐다고 뭐라하는게 아니라
너같이 구라 거짓 망상으로 친일로 엮어 깔려고 하는 모습이 역겹다는거다.
하기야 당신같은 무뇌아가 있어야  다른쪽이 살아나긴 하지 ㅋㅋㅋ
총선때 그리 패하고도 아직도 못느끼니 아직 멀었다 당신같은 족속들 ㅋㅋㅋ
                         
삼족오m 12-07-08 19:16
   
흠...
박정희의 친일장교 남로당 빨갱이, 군부쿠데타, 군부독재, 헌법 유린, 권력형 살인, 권력형 성폭행, 언론탄압 이 모든 게 구라라 말하고 싶은 것인가
흠.....
                         
도레미 12-07-08 19:18
   
삼족오 그러니까
뉴라이트하고 박정희하고 연관성하고
대안교과서 하고 박정희의 연관성이 뭐냐고
니입으로 주장했놓고  왜 대답을 못하냐고 ㅋㅋㅋㅋ
나보고 또 찾아 보라고 할려고 그러냐?
니 주장의 근거를 내가 찾아봐야 하는거냐  ㅋㅋㅋㅋ
                         
삼족오m 12-07-08 19:28
   
그거?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닌데
왜 그리 어려워하지?
그냥 이것 하나만 알면 되잖아
박근혜는 뉴라이트에 대해 어떤 입장인가
이 간단한 걸 왜 그리 어려워할까
또 뭐 가르쳐줄까
스스로 좀 알아보시게
그러니 박정희를 두둔하고 있는거겠지만..
좀 많이 안타깝군
                         
도레미 12-07-08 19:31
   
삼족오
결국 자기가 거짓말 한것을 인정하네 ㅋㅋ
그러니까 박근혜가 말한것이 박정희가 말한것처럼 구라치고 연관성을 짓는
당신 뇌속에 망상이 아주 웃긴다는거야
박정희가  뉴라이트와 뭔일을 하기나 했냐
박정희가 대안교과서에 무슨 역할이라도 했냐
구라 선동하지말고
망상에서 벗어나라
결국 어떻게든 흠집낼려는 당신 선동에
누가 넘어갈줄 아나본데 웃긴다 정말 ㅋㅋㅋ
                         
삼족오m 12-07-08 19:46
   
자 무슨 일을 했을까요
다들 검색을 시작해 볼까요
우선은 박근혜와 뉴라이와의 관계가 궁금하네요
도대체 박근혜는 뉴라이트에 대해 어떤 입장이길래
관련이 있는 걸까요
우리 비밀을 하나씩 찾아봅시다.
                         
도레미 12-07-08 19:58
   
삼족오
말돌리지말고
박정희하고 대안교과서 뉴라이트하고 무슨 연관성이 있냐고
박근혜가 한말을 박정희가 시켰다고
당신 망상에서 그리보이는거임?
                         
삼족오m 12-07-08 20:01
   
그러게나 말이죠
좀 더 기다려서 많은 사람들이
박근혜가 뉴라이트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 궁금해 하겠죠
도레미님도 이리 궁금해하는데
그렇겠죠?
                         
도레미 12-07-08 20:05
   
역시나 삼족오
이상규 스타일 또보이네 ㅋㅋㅋ
하여간 욕본다 ㅋㅋ
다시한번 느끼지만
깔려고 해도 머리가 있어야 까는건데
능력부족으로  헛소리만 남발하는거 보니
측은하기도 하네 ㅋㅋ
그래 그냥 우기면 다 이기는거야 ㅋㅋ
모른척 헛소리로 일관하면 되는거지 ㅋㅋㅋ
                         
삼족오m 12-07-08 20:08
   
아 그런가요
박근혜는 뉴라이트에대해 아무 언급을 안 했는데
제 머리가 만들어낸 자료인가 보군요
뭐 그런 말을 하시는 건가요
KilLoB 12-07-08 19:48
   
삼족오님도 참... 안타깝네요. 말귀를 알아먹을 인간들한테나 통하지, 이것들은 세뇌된 개나 혹은 알바들일뿐인데... 거기에 대고 무슨 논리니 설명이니... 해본들 최소한의 이해나 할려고 하겠습니까? 본인하고픈 말만 하시고 일체 언급마세요. 그게 제일나음... 보세요. 이들의 최고 예의가 비아냥입니다.ㅋㅋ, 이들 지껄이는거 잘보면, 북한에서 좋아할거 같다는. 북한에서 말하는 김일성 대신에 박정희만 넣으면 딱 북한이죠. 아마 후회할날 있을거다.
     
도레미 12-07-08 19:51
   
총선 끝나고 어디가 후회했을까요?
국민 개X론을 외치던 그쪽이 어디일까요? ^^
후회를 누가 할지는 아무도 모르지 ㅋㅋㅋ
          
KilLoB 12-07-08 19:51
   
이게 이들엔 예의를 차린것이죠. ㅋ
               
도레미 12-07-08 19:53
   
어이구 그래서 당신은 알바라고 매도하는게 참 바른 예의라고 생각하시나보죠 ㅋㅋㅋ
                    
KilLoB 12-07-08 19:54
   
김정일 개색기 해봐라.ㅎ
                         
도레미 12-07-08 19:55
   
어이구 예의가 참 바르네  ㅋㅋㅋㅋ
왜이리 금방 바닥을 보이시나 ㅋㅋㅋ
     
삼족오m 12-07-08 19:59
   
전 이 사람들 보라고 올리는 게 아닙니다.
이곳에 와서 눈으로만 보고 가는 사람들에게 보라고 올리는 것이죠
전 제게 댓글 달아주는 사람들이 너무 감사하답니다.
스스로 친일파가 국회에 많다고 알려주지 않습니까
그건 친일파가 아직 제대로 정리되지 않았단 의미이고
그러니 친일파정리를 재추진해야 한다는 명분이 되는 것이죠
알고 보면 다들 절 도와주는 고마운 분들 이랍니다.
          
도레미 12-07-08 20:06
   
ㅇㅇ 그리고 당신은
구라 선동치는 사람이라는 것도 여러 사람이 보는거고 ㅋㅋㅋㅋ
               
삼족오m 12-07-08 20:09
   
어떤 구라요
도레미 12-07-08 20:12
   
삼족오
그러니까 박정희하고 뉴라이트하고 무슨 연관이 있고 대안교과서하고 무슨 연관이 있냐고
박근혜하고 연관있다고 박정희하고 싸잡아 애기할려는
망상에서 벗어나라고 ㅋㅋ
넌 박근혜가 박정희로 보이지 ㅋㅋㅋ
역시나 대선맞추어서 그저 박근혜를 깔려고 하는 좌좀이라고 증명하네 ㅋㅋㅋ
호감만땅 12-07-08 20:17
   
삼족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본색을 드러내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족오m 12-07-08 20:20
   
아 그러니까 글이 길어지면 여러분들의 이해력이 떨어져서 전체 문맥을 이해를 못 하니 천천히 가자구요
먼저 박근혜의 뉴라이트에 대한 입장에 대해선
어느 정도 검색을 해 보셨나요
다들?
여러분?
     
도레미 12-07-08 20:22
   
당신 이해력이나 높이고 오라고
박정희 애기를 하는데 왜 자꾸 박근혜 애기를 하고
싸잡으려고 하냐고
당신은 난독이 아니라 이해력 제로임을 계속 증명하는거야 ㅋㅋㅋㅋ
그냥 싸잡아서 애기할려고 어떻게든 이어가려고 노력하는게 너무 불쌍하네 ㅋㅋ
          
삼족오m 12-07-08 20:23
   
자 계단은 하나씩
찾아보세요
삼족오m 12-07-08 20:23
   
으잉?
도레미님 빼고 안 보이네
이렇게 다들 하나씩 떨어져 나가면 안 되는데
도레미 12-07-08 20:25
   
계단이고 뭐고
당신 망상으로 엮을려고 하지말라고
ㅋㅋㅋ 쿠르르님이 어제 하는 말 못봤음
당신 벌써 어그로로 소문 나기시작했음 ㅋㅋㅋㅋ
     
삼족오m 12-07-08 20:40
   
좋은 소문이군요
도레미 12-07-08 20:26
   
하여간 망상은 혼자펼치고 사세요
냄새 풍기지말고
아님 일기장이나  블로그에 혼자 간직하시길 ㅋㅋㅋㅋ
붕붕붕 12-07-08 20:31
   
삼족오는 다음대선 패배가 점쳐지니 경기가 일어서..

뜬금없이 박정희니 뉴라이트니 친일파니 해대며, 잡설을 늘어놓는 속 맘이 너무 뻔히 읽히지...

패배후엔 또 뻔하게 얼척없는 국개론이나 들먹이다, 자멸하겠지..

친일파 친일파 혼자 민족의 정기 지킴이라도 되는듯 코스프레 작렬하다, 북에 관해선 현실이 어쩌니 저쩌니..

이런 체 5분도 못버티는 이중적인 잣대로 누굴 설득하겠다고 이렇게 중얼거리긴 중얼거리는지...
도레미 12-07-08 20:33
   
ㅋㅋ 오늘의  베스트 댓글
친일이라면 목숨거는 삼족오의 주옥같은 댓글

삼족오m 12-07-08 20:12 
박정희와 대안교과서의 연관성을 알려면
박근혜와 뉴라이트의 연관성을 먼저 알아야 하겠죠?
자 과연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
자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이야 님들이 열심히 까주고 계시니 그 문제는 해결이 됐고
박근혜의 뉴라이트에 대한 입장은 어느 정도 찾아보셨나요?

친일이라면 다같이 처단하고 까야지 남이 까고 있다고 해결되었다고 하는
친일에 목숨거시는 우리 삼족오님  ㅋㅋㅋㅋㅋ
미친다 너무 속보이는거 아님? ㅋㅋㅋㅋ
     
삼족오m 12-07-08 20:39
   
자 과연 어떤 연결고리가 있을까요
다들 궁금하시죠?
우리 함께 찾아보아요
과연 박근혜는 뉴라이트에 대해 어떤 입장일까요
          
도레미 12-07-08 20:40
   
ㅋㅋㅋ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지요 ㅋㅋㅋㅋ
진짜 눈물나네 ㅋㅋㅋㅋ
이해력이 이리 없나 ㅋㅋㅋㅋ
               
삼족오m 12-07-08 20:44
   
뭐 괜찮습니다
도레미님은 이해를 못 해도 다른 분들은 이해를 하시겠죠
                    
도레미 12-07-08 20:46
   
님만 이해하면 됌 ㅋㅋㅋ
와 코미디다 정말 ㅋㅋㅋㅋ
                         
삼족오m 12-07-08 20:51
   
웃으니 보기 좋군요
도레미 12-07-08 20:44
   
삼족오m 12-07-08 20:12 
박정희와 대안교과서의 연관성을 알려면
박근혜와 뉴라이트의 연관성을 먼저 알아야 하겠죠?
자 과연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

자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이야 님들이 열심히 까주고 계시니 그 문제는 해결이 됐고
자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이야 님들이 열심히 까주고 계시니 그 문제는 해결이 됐고
자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이야 님들이 열심히 까주고 계시니 그 문제는 해결이 됐고
자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이야 님들이 열심히 까주고 계시니 그 문제는 해결이 됐고

남이 까니 자기는 깔필요가 없는 친일에 목숨거시는 우리 삼족오님
친일이라고 여기는 사람에게 대통령이라는 호칭까지 붙여주는 우리 친일에 목숨거시는 삼족오님

어찌 다 처단하실 의향이 있으시나요 ㅋㅋㅋㅋ

이  주옥같은 댓글을 어떻게 알릴수있을가 고민됩니다.
     
삼족오m 12-07-08 20:45
   
이것 보세요
절 도와주는 분이라 하지 않았나요
감사하네요 도레미님
          
도레미 12-07-08 20:47
   
ㅋㅋㅋ 도와주고 있죠
무뇌아 라고 삼족오님 자기가  스스로 알리는 것을 제가  증명 해주고 있으니 ㅋㅋㅋㅋㅋㅋ
               
삼족오m 12-07-08 20:50
   
음...
이번엔 왜 제 글을 안 올리죠
도레미 12-07-08 21:17
   
오늘도 좌좀 한마리 낚시에 낚여서 파닥거리고 있습니다.ㅋ
     
삼족오m 12-07-08 22:21
   
이제 저도 좌좀이 되는 건가요
          
도레미 12-07-08 22:48
   
되는게 아니고 이미 좌좀임
뭘 그리 감추려고 하나 ㅋㅋㅋ
친일에 목숨거시는 분이
누가 친일일지도 모르고 설치고 있으면서 ㅋㅋㅋㅋ
제가 직업을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코미디배우 어떠세요? ㅋㅋㅋㅋ
               
삼족오m 12-07-08 23:19
   
하긴 친일파 뉴라이트를 욕하면 그들이 좌좀이라 매도하더군요
이상하죠
박정희가 한민족을 그 방법으로 죽이고 독재를 했는데
요즘도 그런단 말이죠
아마 박정희의 대를 잇는 그 자녀가 다시 권력을 쥐려 하기 때문인가요
                    
도레미 12-07-08 23:24
   
친일파 뉴라이트 박정희를 깐다고 좌좀이 아니라
당신은  이미 좌좀에서 친일파 뉴라이트 박정희를 까니까
좌좀이라고 하는거임 ㅋㅋㅋㅋ
하기야 이해가 될리가 없지
당신에 대해서 제3자가 발제글까지 올렸는데
어찌 안쪽팔림?ㅋㅋㅋ
하기야 쪽팔리면 이런짓을 못하겠지
조금이나마 자숙하겠지 ㅋㅋㅋㅋ
                         
삼족오m 12-07-09 01:23
   
흠...
역사적 진실을 알리면 쪽팔려야 하는 것인가요
그런가요?
우리가 쪽팔려 하며 강제위안부 소녀를 창녀로 매도하는 일본과 친일파와 뉴라이트를 용서해야 하는 걸까요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1692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9067
56377 홍킬님,,,노력하는데...간직하세요,, (42) Mandara 03-06 666
56376 박정희 친일논란 (10) 홍킬 03-06 568
56375 "박정희 혈서 조작됐다"던 일베 회원, 자필 사과문 (8) Mandara 03-06 2038
56374 진짜 안스럽네요 .... 이해는 합니다 ~ (5) 카울 03-06 469
56373 극과 극은 통한다더니 (1) 호랭이님 03-06 370
56372 혈서 논란에 대해서 그냥 상식 수준으로 생각해 봅시다. (16) 발렌티노 03-06 654
56371 좌파들 논리. (24) 홍킬 03-06 845
56370 베충이들이 미래에 할 우상숭배 (2) 나이thㅡ 03-06 417
56369 홍킬아 홍킬아. 혹시 거증책임이라는 말 아니??? (9) 아이고매 03-06 478
56368 아이고매 아이고매 (37) 홍킬 03-06 777
56367 홍킬아 홍킬아. ㅂㄷㅂㄷ 하지 말고 이거나 보렴. (9) 아이고매 03-06 1893
56366 1 (16) 홍킬 03-06 883
56365 테러? (10) 돌맹이 03-06 473
56364 이념적 대립을 경계하며...언론사들의 오늘자 1면 기사 (2) 구부국강병 03-06 541
56363 1 (24) 홍킬 03-06 1208
56362 상습테러범 김기종 사형하라!!! (7) 아이고매 03-06 2465
56361 일베충들이 좋아하는 조이라이드가 누구인가 (3) 나이thㅡ 03-06 514
56360 여기에 개노답 3형제가 바글바글 하네요 (4) 노란우체통 03-06 775
56359 1 (32) 홍킬 03-06 780
56358 이번 대사 피습사건의 영향 (3) 가너담 03-06 469
56357 1 (25) 홍킬 03-06 949
56356 1 (6) 홍킬 03-06 589
56355 1 (10) 홍킬 03-06 539
56354 북한에서 지령 도착이 늦어지는 듯... (3) 조이독 03-06 447
56353 어이없네 ㅋㅋ 김기종사건보고 좌우 나누는 게 참웃겨요 (4) 일혼 03-06 483
 <  6481  6482  6483  6484  6485  6486  6487  6488  6489  64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