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설하나만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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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외치는 이분은
북한의 공작원이 대한민국사람처럼 행세하는 진성 북한 공작원
우리나라에서 국민의 분열을 조장하고
그 분열을 틈타 대한민국의 붕괴를 꾀하고
훈장과 함께 노후에는 김정은이가 하사하는 휴양지에서
잘사는게 꿈인 사람이 있었습니다
허나 그 꿈이 조금씩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왜냐고 하면 글을 알아들을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굴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있게 말하지만 다른사람들은 그 말을 알아 들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포기는 이릅니다
자신이 아는 모든것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마찮가지로 사람들이 알아 들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생각합니다
자신의 꿈을
김정은 수령님의 지령을 그는 포기할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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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야기는 여러분이 한번 꾸며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