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생각 추호도 없다더니 그노무 추호도는 말버릇이더만요
아무설명없이 갑자기 자기를 비례2번에 셀프공천하고 당헌어기면서 까지 자기사람 7명을 심고.
기자가 물으니 "무슨 문제있어? "
내가 정직,솔직함어쩌고 입에 달고 사는 사람치고 정직한사람을 본적이 없지요
본인이 한잎으로 두말하고서 비판이 나오니 무슨 모욕적이니 어쩌니..에휴
손혜원이 인터뷰한거 보니 결국은 여론이 안좋으니 2번에서 14번으로 내리자는 말에 빡쳐서 집으로 간거.
겉으로는 고고한척은 다하더니 한몫 챙기려는데 반발이 나오니 "이런 대접받고 일못해" "넌 내게모욕감을 줬어"
진정으로 당의 선거승리를 위해서 일한다면 자기를 2번에 놓는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는지. 이기는 말든 자기몫 챙긴다는 생각밖에 없음.
그날 바로 호남지지율 폭락했는데 호남을 의식해서 2번에 놓는다는둥 어쩐다는둥 측근이란놈이 개소릴 하질않나
선거 패배해도 문재인 나가리되면 자기가 대선주자로 뛸기세.
공천권쥔 비대위원장이 2번에 자기를 셀프공천하는 한국 정당사에 유례없는 기록을 남기고 오늘 사퇴했으면 좋겠네요. 그럴리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