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3-23 11:02
조회 : 637
|
“김봉호, 서류로 박주선 머리 내려쳐”
회의장 밖으로 끌려나오는 김봉호 前의원 김봉호 전 국회부의장이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장에서 아들(김영균 예비후보)의 공천 탈락에 항의하다 쫓겨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donga.com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