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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박근혜 정부 들어서 정부차원 지원액은 인도적 차원의 지원 제하고 거의 없습니다.
개성공단을 통한 교역을 지원이라 하는데 개성공단은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 협정을 맺은 것으로 어쩔 수 없이 유지된 것이고 교역이지 지원이 아닙니다. 애초에 북한 땅에 남한 시설과 인력을 인질로 잡혀놓고 가동하는 자체가 잘못된 판단입니다. 그마저도 북한의 반복되는 폐쇄 위협, 어거지 임금인상, 핵무기 위협으로 폐쇄한 것이니 제대로 된 선택입니다. 지금도 개성공단 재개하자는 측이 어디인지 알아보세요.
수십년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단맛을 본 대한민국 국민이 어느누가 북한유일사상을 좋아한단말입니까? 이곳 게시판 어느누가 북한을 옹호하고 북한주도통일을 외치는 사람단 한사람이라도 있습니까? 북한에 송금한것은 좋고 나쁘고의 차이가 아닙니다 유시민 전 장관의 말을 인용하자면 상대를 모함하고 폭력으로 정권유지를 하는것은 어느누구든 할수도 있으므로 너무 쉬운방법이지만 평화와 대화의 방법으로 통일의 길을 걷는건 너무나 고달프고 때로는 오해도 사며 손가락질 당할수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평화를 위해 돈을 건넨거지 북한을 옹립하자는 뜻으로 돈을 건넨게 아니란말입니다. 귀닫고 입닫고 한쪽에 치우쳐서 뭐가 잘못된건지 옳은건지 사리분별이 안되시면 다른사람 말도 듣고 이해해볼려고 노력을 하세요 저역시 알고있습니다 님같은 생각 할수있습니다 물론 당연하죠 당신생각을 고칠생각도 그럴맘도 없습니다. 다만 뭔가를 주장할려면 다른사람과 타당성있는 자료와 이해범위에서 토론을 할생각을 해야지 돈건넸다 이거 나쁘지않느냐 빨갱이 아니냐 이렇게 나오면 상대편들도 돈을 이쪽에서만 건넸냐 누구도 보내고 애도 보네고 외국도 보네고 .. 뱅뱅돌뿐이죠 왜 보냈는지를 알아야겠죠
아하 그럼 대화와 평화를 위해 불법송금을 했는데 그게 우리나라의 심장에 칼을 겨누고 테러를 저지르는 북한에 한것 이군요. 이야 진짜 논리가 제대로 네요. 대단 하십니다. 그러니까 서로 적이지만 나를 죽이려는 새끼지만 그래도 나는 평화와 대화를 위해 상납한거네요. 그럼 더 개새끼네요. 대중이랑 무현이는
아, 2박3일이 아니고 3박4일입니다.
참고로 3박을 한 장소는 평양 백화원 초대소라고 김정일 궁궐이라고 불립니다.
- 정몽준曰 "박근혜가 한국보다 북의 김정일을 더 추종한다"
- 2004년 일본 니혼게자이 신문 박근혜 인터뷰 "나는 김정일 위원장과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나 연락가능한 위치에 있으며, 남북 평화공존을 위하여 우리 두사람은 공동노력하기로 굳게 약속했다"
- 2009년 11월 6일 박근혜는 전 미국 주한대사 캐슬린 스티븐스와의 오찬에서,
"(김정일과 박근혜 자신은) 선친들인 김일성과 박정희의 위대한 위업을 발전 계승시키기로 굳게 약속하고 왔다"고 자랑질. 김일성=박정희 동급취급, 알고보면 주적인 김일성 찬양질~
북한은 우리의 주적이지만, 통일을 위해, 대한민국의 평화유지를 위해 대화와 협상을 해야할 상대방이기도 함..
그러니 2001년 남북한 정상회담의 개최, 2002년 법적 구속력있는 남북경협합의서의 체결 및 2004년 남북군사당국자회담의 개최 등을 하고 개성공단도 짓고, 역대 정부에서 좌우를 막론하고 대화하려 하고 그러는 것임..
그리고 북한과의 전쟁위험은 더 이상 북한은 빨갱이라거나 주적이라는 우리의 추상적 관념이나 이념적 체제속에서만 존재하는 문제가 아니라 바로 우리의 현실과 생활속에서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민족의 명운,대한민국의 명운을 위협하는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에 비록 주적이지만 대화하려는 노력도 해야하고 평화를 유지하려는 노력도 해야 하는 것임....모리지님..딱 봐도 전쟁나면 제일 먼저 도망갈 깜냥이면서....
가난한 북한이 통일주도하여 한국을...
기업간 M&A도 이렇게 하지 않는다...어찌 중소기업이 대기업을
북한은 한국을 포함 한반도를 운영하지 못한다...가진 돈이나 역량이 떨어진다...미천 약하다는 거다
한국이 가진 자산으로 운영한다고, 돈을 줘도 운영못한다
북한 정권재산이 한국의 지방도시보다 재산 규모가 적기 때문이다
한국은 북한을 통치 할수 있다..토목 및 건설공사도 가능 하고 해외 나가 있는 제조 공장들
일부만이라도 북한지역을 공장을 세워 가동 할 수 있다
그리고 모든 기술이 낙후하여 교육등 모든 것이 한국만이 가능 하기 때문이다
교통 뿐만 아니라...80%는 가능 하다..
북한이 비핵화만 선언하면 모든 대화든 교류든 가능 하다
북한은 유엔 및 NGO국가에게 각종 원조 받는 것 부터 졸업 하도록 해야 한다
얼만나 인민들을 돌보지 못하여 다른 국가로 부터 무료 원조금 및 물품을
지원 받나..에고 쯔쯔
반대로 북한은 다른 미개 국가 그리고 유엔에 지원금을 낼수 있는 자격부터
가추어야 할것이다
남북간의 관계는 법적인 문제를 따지고 들어가면 문제가 되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대통령의 방북도 엄밀히 따지면 불법입니다. 통일부의 승인이 필요하니까요 ㅋㅋ. 이런식으로 단순하게 불법이다 아니다를 따질수가 없습니다. 단순한 댓가성은 아니고 분명한 거래에 해당하는 송금이기 때문에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단지 국내에서 명확한 절차를 밟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가 되는 것이죠. ㅋㅋ
1) 오로지 벌레 소굴에 굴러다니는 말이 진리라고 믿을 뿐이다.
2) 눈이 애꾸라서 자신이 보고 싶은 글만 보인다.
3) 할당받은 양이 있어서 옳든 그르든 무조건 올리고 내뱉을 뿐이다.
4) 목적한 바가 있어서, 의도적으로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이다.
5) 이미 쥐약을 먹었던 관심종자가, 새로운 닉을 파고 와서 또 다시 어그로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관련기사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 윤상현 의원은 “이명박 정부에서는 정상적인 경제교류만으로도 지난 정부보다도 훨씬 더많은 현금이 북한에 들어간 것"이라고 말했다.>>
즉 kbs에서 역대정부라고 구간을 나누긴 했지만 당시 국감자료만 봐도 해당수치가 정부+민간의 반출액 총액을 의미한다는걸 알 수 있죠. 정상적인 교역을 위해 사업체에서 송금한 돈도 합산한 수치란 겁니다. mb정권과 개성공단 폐쇄전까지 현정권의 이른바 대북송금은 정부차원에서 이루어진게 아니라 90%이상이 개성공단 민간사업체에 의한 반출액입니다.
따라서 정부가 직접적으로 송금하거나 민간이 아무런 대가없이 무상으로 지원한 금액만 보면 참여정부가 압도적으로 많이 주었지만 개성공단 반출액, 즉 대북교역액을 모두 합치면 오히려 mb정권이 많이 준 것으로 나올 수밖에 없는 겁니다.
결과적으로 mb이후에 나간 돈은 사실상 거의 전부가 개성공단에서 나간 돈이란건데 이걸 어떻게 해석할지는 국민 개인의 시각에 달렸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