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문재인은 반드시 해야 할일에 냉철하게 합니다.노통 보내는 날에도 냉정하게 이명박에게 예를 갖췄던 사람.  우유부단한 사람이 아닙니다. 어떤 면에서는 차갑도록 냉정합디다.

개누리 씹당은 그냥 말이 안나오는 집단

정치할 자격조차 없는것들의 집합소

국정 옳고그름  나라 국위선양  그런건 개나 줘버려 하는 양아치집단일뿐

지 밥그릇이면 국민이 죽든 누가주든 상관할 없는 거의 매국노들의 집합소일뿐

한번쯤 확 씨를 뽑아버려야함

국정교과부터 온갖 만행 뉴라이트역사왜곡부터 시작해서

아주 내시색들만 버글버글허니 나라가 또 위태롭기 그지없는거지

제발 제대로된  사람 나와 한번은 쓸어버리고 다시 대한 민국 자리로 돌아가자

자칭보수들이 문제인이 맘에 안 들까요?
그냥 노통 보낼 때 수십만이 몰린 그 광경을 잊지 못하니 불안한 겁니다.
또 그들의 친구 가족까지 본다면 가볍게 수백만이지요

그러니 운동권이니 친노이니 하며 공격하는 것이지요.
전 저들이 문재인이 싫어서 공격하기 보다는 분노한 국민들이 뭉쳐 심판하려 할까봐 두려워 하는 거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재명이 대권주자였으면 좋겠네요.

나라를 깨끗히 운영할 꺼 같네요.ㅎㅎ

차라리 이재명 시장이 대선에 나온다면 좋겠네요..
그래야..이 나라가 정상으로 돌아갈수 있을거 같습니다..
문재인과 안희정은 더 이상 정치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기에..

문재인과 안희정이 더 이상 정치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무었인지요?
제가 보기에 문재인과 안희정은 야권기준으로 수정주의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이재명은 선명성이 강조되는 강성중의 강성입니다.

위분 말씀대로 새누리입장에서는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나는게 최악의 시니리오일겁니다.

제 바람으로는 문재인-이재명-안희정 순으로 대권을 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웃긴게요...
지금 박근혜와 새누리당 정권이 성남시와 이재명시장을 압박하고 있는데
이시장이 열받으면 성남시장 사퇴하고 대통령후보로 나설 수 있다는거죠
이시장이 1년전만 해도 지금 정도의 거물이 아니었는데
지금 박근혜가 전국구 후보로 키워주고 있는 셈이죠.

ㅋ..소설을 쓰세요.과연 문재인이.아님 안희정이 대통령이 되어 지난정부에 정치보복을 할것이다.노무현의 죽음으로 많은게 묻혀지고 그냥 지나갔는데 스스로 무덤을 판다구요.노무현이 퇴임즈음 한나라당과 대연정을 시도한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세요.미수에 그치긴 했지만...이재명같은 인간은 쇼맨쉽이 강한 인간이구..절대로 대통령이 될 인물감이 아닙니다.대체 왜들 이러시는지..뭐 세월호나 국정교과서 같은 것에선 영향력을 갖겠죠...뭐 자원비리같은 것도 있을겁니다.근데 그게 정치보복을 할 정도의 사항이면 박근혜가 했겠죠.노무현이 호남의 힘을 빼기위해  김대중을 사찰한것보다 .명바기에 대한 박근혜의 감정이 더 나쁘니까요

그렇게 쓰는 거였군요. 몸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필요없습니다. 
이재명시장이  칼자루 잡고 관피아  법피아 군피아 등등  사회의 부조리한  대장급들 만이라도  쳐주길 간절히 바래볼뿐입니다.
안철수의원과 국민의당을 지지하지만  다음 대선은 이재명시장이 되어주길. . .  더 나이들고 온건해지기전에  성깔의 칼날이 바짝 서있는 지금이  딱 적기라고 봅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뭘 어떻게 할 수 있을것이다.ㅋ..막상 대통령이 되어 대통령 책임제인 이나라에서 자신이 뱉은대로 행하고 책임져야하는 현실에 딱 부딪치면 뭘 할 수 있을까요.아마 내부에서 부터 허물어질게 불을 보듯 뻔합니다.친노.친박.비박..이건 애교수준 정도겠죠...뭐 20대 초반 정도의 나이면 이해는 합니다.30대가 넘어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심각하다고 봅니다.

20대 초반 나이든 30대든, 정치에 대해 기대를 갖는 것은 정치에 관심을 갖는 과정중에 자연스러운겁니다.
그런 열정들이 모여 이나라의 민주화를 이끌어 내기까지 했습니다.

오히려 그보다 못한것은 님과 같은 정치혐오주의, 정치허무주의 입니다. 
거기에 다른사람의 나이대까지 거론 하며 가르침을 내리려합니다.
 
님께서 5년 대통령 단임제 하에서의 한계를 걱정 하신다면 그 해결을 위해 투표를 하고 글을 쓰시면 될일입니다.

ㅉㅉ 무섭나 보군요. 
분당 십오년 살면서  이재명 시장같은 분은 처음입니다. 아니  이런 정치인은 처음입니다.  말의 무게를 알고 있다는 것 만으로  현정권의 꼭두닭시보다  백만배는 낫다고 보네요. 
그리고  그 말의 무게 만큼  실행력도 있네요.   
정치적 현실의 벽은  매번 그러하듯 국민의 열망이 호응한다면  충분히 넘어설수 있다고 봅니다. 
님읏 부조리함을  묵인하고 사는 현재가 좋으신가보네요. . .  그렇다면  새누리 열씸히 지지하시고  피빨린 좀비처럼 사시길 바랍니다

별 염려를 다 하시네요. 것도 소설인 건지...
맹 닭도 하는데(겪어본 게 이 둘 + @ 정도라면 이해는 합니다)...
이재명 같은 사람이 뭘 걱정할 게 있다고. ㅋ

두렵다고 읽으면 되겠네

섞은것들  잘라내듯 칠 날이 올듯

대세는 이미 올바른쪽으로 기울었음

아무리  설마 통감 아님 해봐야 개드립밖에 안되는거고

두렵다고 생각이 드는게 여기까지 느껴지네 그려

개인적으로 20대 초반에 그런 과정을 겪었기 때문에 경험으로 하는 소리이죠.아마 당시였다면 저 역시도 앞뒤 구분없이 이재명을 열라 빨았겠죠.혹했을 겁니다.근데 지금은 그러지 않습니다.정치적인 허무주의가 아니라 좀더 냉정해졌다고 봐야죠.이재명이 하는 소리는 별로 와닿지 않습니다.그냥 정치적인 위선의 전형을 보는거 같으니 신기하죠.

전임 시장은 성남을 빚더미로 만들었는데 이재명은 그런 성남을 부자 성남으로 만들었고.이제 여유가 생겨서는 미추업 청년에게 취업장려금.교통비를 준다.대통령이 되면 나라 살림을 이렇게 할것이고 국민들의 살림이 나아질것이다.이재명이 성남을 위해 뭘 했길래 빚더미 성남에서 지금은 재정이 넉넉한 성남으로 바뀌었답니까.

사실 성남은 분당.판교가 합쳐지면서 나아진거죠.성남은 공장과.상권.판교에 신산업단지가 들어오는 바람에 걷히는 세금이 많아져 재정이 넉넉해진겁니다.이재명이 잘해서가 아니죠.근데 이걸 제 주머니 돈마냥 선심쓰듯 시민들에게 베풀면서 정치적인 입지를 강화시키는게 잘하는 것으로 비치지는 않는단 말이죠.자신의 돈도 아닌 국민의 세금을 마구 써대고 이제는 정부보고 돈을 내놓으라 하질 않아요.우리 사회에 소외된 이웃이 얼마나 많은데..독거노인.장애인.소년.소녀가장등등..국민의 세금을 써야할 때는 무엇을 우선할 것인가는 사회적인 합의가 있어야 해요.근데 청년들에게 자기 마음대로 상품권을 나눠준다.20대의 표심이란게 당장 중요하긴학하겠죠.

근데 대통령이 되어 국가살림을 맡게되면 그건 또다른 문제죠.

팩트도없고 주장의 근거도 부실하고 나이에 따라서 의 정당성을 부여하네 노답 꼰대 ㅋ

반론을 제시하세요.인신공격은 안좋습니다.

무슨 인신공격을 해요 ㅋ 정신못차리시네

ㅋ..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 성남에서 하는 것처럼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건가요.일본은 대외순자산이 3조 달러가 넘는 나라에요.무역에서 적자가 나도 이 해외에서 투자된 경상수지로 벌어들이는 이득이 막대해서는 재정에 여유가 있죠.세계경제가 불안하고.도쿄대지진 같은 것에도 끄떡없는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죠. 국가는 잘사는데 국민은 빈곤한 전형적인 국가에요.이재명같은 이는 일본같은 나라에서 총리가 되면 잘할거라 봅니다.뭐 자신의 공약대로 소신있게 밀어부칠 그런 신념이 있는 인간일 경우에 한해서요.그건 검증되지 않았으니..ㅋ..게다가 정치보복..나라를 다시금 절딴 내겠다고 공언하는 겁니까.국가의 상처를 치유하고.화합하고.통합의 길로 나아가도 부족한 판에..일부러 갈등을 키우며 이걸 자신의 정치적 입지로 강화시키려는 정치인들을 어떻게 평가해야 합니까..

제가 쓴 댓글의 요지가 잘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아 한 줄 더 적습니다.

1) 20대든 30대든 나이에 상관없이, 정치에 기대를 거는 것은 자연스러운 겁니다.
    그 기대에 더해 정견, 책임있는 행동이 뒷 받침 되도록 발전 한다면 민주국가의 양식있는 시민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하고 '내가 예전에 그랬는데 다 헛거야' 이런 무책임 한 마음가짐을 갖게 되고
    그걸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 듯 말하면 정치를 부패시키는 시민이 되는 겁니다.
    님께서는 어느쪽입니까?

2) 저 분당 삽니다. 기초 지방자치단체장은 기본적으로 돈을 쓰라고 만들어놓은 자리입니다.
    흔히 오해하는 부분이 기초지방단체장이 무슨 산업육성을 통해 돈을 벌어 시 재정을 개선 해야 하는 것처럼 말하는데 그건 국가의 일입니다. 기껏해야 관광 자원 개발 정도에 상권 재조정 정도지  어떻게 돈을 법니까? 문제의 핵심은 주어진 예산을 쓸데 없는데 안쓰고 잘 쓰느냐 입니다. 판교 개발 도움된거 사실입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성남 분당구는 그 야말로 개발의 역사입니다. 전임 시장들, 개발 비리, 청탁비리로 성남시 빚늘려 놓은거지 개발수익이 없어서 그런게 아닙니다. 성남에서 이재명을 재신임한건 복지를 늘려서가 아니라 예산 운영을 믿을 만하게 한다라는 관점 때문입니다. 이재명 시장이 빚갚고 복지 늘리겠다고 한거 무리하게 해온거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문재인-이재명은 같은 야권의 인사이지만 추구하는 가치를 달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략, 속도 등 방법 측면이 다른 사람들 입니다. 아직은 문재인에게 비하면 이재명은 한참을 더 성장하고 자기증명을 해야 하는 사람임에도. 대권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문재인의 '인내'에 이재명의 '돌파'라는 모습이 지지자에게 전략적 수단을 제공해 주기때문입니다.

여하튼 기본적으로 지지자들이 당장 바라는 것은 정상적인 국가로의 회귀입니다. 대단한 복지국가 건설, 유토피아 건설, 이런게 아닙니다. 문재인이 되었던, 이재명이 되었던, 박원순, 안희정 누가 되었던 어처구니 없는 4대강 같은 것은 안하겠지. 틀린거 틀렸다고 말할수 있겠지. 그런 바람 때문인겁니다. 이런 최소한의 기대를 하지 못한다면 그게 민주국가입니까?

일본 정부의 재정이 여유롭나요?
다 국채로 쓰는거지 않나요??

이재명성남시장이 아직까지는 대통령으로써의 가는길의 위를걷고있다고 생각하며 지금은 아직 그 길을 다걷지않았다고 마찬가지로 생각하고있는데 도대체 이재명이 보준 행정능럭과 일본이 무슨 상관이 당초에 무슨 소린지 싶기도하고 신념은 보여준대로 실천하고있는데 이재명만큼 책임지는 시장 행정가 정치인 정말로 잘 못본거 같네요 ㅋ 입장의 차이라고하지만 되도안되는 비유에다가 자기 머리속의 내용을 설득의 과정없이 냅다 쳐던지니 그리고 단절할려고하는거 잘 단절해야져  썩어 문드러진 인간들 그런 인간들은 감옥 집어넣어서 사회랑 단절시켜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족보님도 물론이시겠죠 ㅎ?물론 누군지는 님이 자아알알아서 님이 님머리 속의 내용을 상대방이 알아보기를  원하는것처럼 저도 그렇게 바라내요 올바른 생각하실꺼라고 믿겠습니다 ~~~ㅋㅋㅋ

끝으로 갈등키워서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키운다 ㅋ ? 적어도 새누리당 국민의당지지자는 아니시겠죠 ㅋㅋㅋㅋㅋ?

이재명이 다음에 경기도지사로 나와서 좀더 운영을 해봤으면 좋겠네요.

안나올겁니다ㅎㅎ
지난번 이재명시장 인터뷰봤는데 도지사는 전체적으로 관리하는거라 재미없다고...ㅋㅋㅋ차라리 성남시장이 더 좋다고 하시드라고요. 국회의원도 마찬가지로 운영하는게 아니라 크게 관심없다고 했고. 아마 서울시장을 거치거나 아니면 바로 대통령생각하는것 같아요

그냥 약을 파는거죠.대외 순 자산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돌아선지 2.3년 밖에 안된 나라가 뭔 재정이 넉넉하다고..그렇게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시키려고 포퓰리즘을 내세워 정치하다 골로간 나라가 한둘이 아니죠.한국에서 성남시로 있는거와는 차원이 다르죠.성남시가 독자적으로 독립해서 재정을 마구 써대는것과도 다를겁니다.

한명은 되도 않게 안티질만 하네요.

족보//댓글을 그따우로 다느넋 보니 확실히 이재명이 대통령으로 온당한 사람이 맞는듯하군요..
새누리당은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다 찌저죽여줄 분인건 확실하거든요..
여기서 쫄면 지는겁니다..ㅎㅎㅎㅎㅎㅎ

저야 새누리가 어찌되든 별로 상관이 없어요.박근혜를 지지하기는 했죠.한때는 노무현을 지지했기도 했구요.지금은 안철수를 지지해볼까.했는데 최근의 불미스런 일이라든지.하는짓이 영 미덥지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