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은 그 권력이 영원할줄 알았지만
심복인 김재규가 총을 쏘고
동기인 노태우가 죽일걸 염려해 절에 숨어 피신했다
이런 절대 권력을 만들어 놓고 죽는다면 국민은 이 피의 파티의 승자를 보며 기도해야 한다.
이번엔 제발 좋은 독재자이기를
이 독재와 쿠데타 유신의 뿌리이던 새누리당
독재와 유신은 국민이 피를 흘리며 끝냈지만 끝난후에도 이곳에서 만인의 지지를 받고 태어난
독재자의 딸 박근혜씨
민주주의 사회에서 재기에 성공한 가문.. 민주주의 사회는 독재자의 경제를 흠모해 독재자의 가문을 불러오다
그러나 결과는
자본주의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 적응 못해 다시 북으로간 탈북자 처럼 우리 역사에 기형아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