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6&no=825594&sc=30000001&sID=302
"이 시장은 개헌 자체를 반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현재 시점은 옳지 않다고 분명히 했다."
개헌 관련해서도 저와 의견이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