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인터뷰, 언론 평가 SNS. 문재인 승, 손석희 패.
@ "손석희 vs 문재인, '창과 방패' 대결이네"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61129101442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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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아쉬움도 두뇌싸움도 느꼈던 인터뷰”
“문재인 쉬운 사람이 아니다”
“사이다 같은 발언은 아니지만 원칙과 신념이 잘 드러났다”
“엄청 팽팽했음. 뉴스가 드라마보다 재밌다” 등
수많은 의견을 내놨다.
@ 문재인 JTBC뉴스룸 출연, 손석희 앵커 ‘멘붕’
SNS “문 전 대표가 손 앵커를 멘붕에 빠뜨렸다.
그럼에도 훌륭한 진행이 멋지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1128000929
@ JTBC 뉴스룸' 손석희는 집요했고, 문재인은 단호했다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61128225303609
@ SNS;
skycat @bleuchatte 문재인 JTBC뉴스룸 출연, 손석희 앵커 '멘붕'
https://t.co/73OiWCVA9C노련한 문재인~
10시간전 | 리트윗 95 | 마음 43 | 답글
졸속개헌반대하는☆별님☆ @star7113
문재인 JTBC뉴스룸 출연, 손석희 앵커 '멘붕' | 다음 뉴스
https://t.co/OSj76skXrj손석희옹이 의도한 답을 안주니 계속 집요하게 공격하는데 원론으로 방어하신.. 손옹 의도를 간파하신..ㅋ
10시간전 | 리트윗 95 | 마음 42 | 답글
허연바람™ @Dokaijija
문재인 JTBC뉴스룸 출연, 손석희 앵커 '멘붕'
https://t.co/9DBoiiMoEr댓글보니 사람들 다 알고 있네..트위터에서 문재인 똥볼 찼다고 낄낄대던 놈들 멘붕 올 듯
9시간전 | 리트윗 66 | 마음 25 | 답글
ㄷitta @dittakn
문재인 JTBC뉴스룸 출연, 손석희 앵커 ‘멘붕’ : 네이버 뉴스 (출처 : 헤럴드경제 | 네이버 뉴스)https://t.co/MUbG4MSfXd ㅋㅋㅋ 뉴스룸 실시간 본 지지자들만
속 터졌네. 여기도 문재인 완승.
민이라고해 @_BELL_MIN RT @bkfire1004: JTBC 손석희 진행자의 몇차례의 확인 질문, 박통 하야 퇴진이후 어떻게 할꺼냐 ? 60일내 대선 치르도록 헌법 규정있으니 내가 나갈겁니다. 문재인대표가 이렇게 대답했어야 하나요 ? 헌법과 국민의 뜻 외에 달리 뭐라하지요 ?
17시간전 | 리트윗 0 | 마음 0 | 답글
zenkis @ydkh105
RT @adhoclala: 손석희의 문재인 인터뷰를 이제 봤는데 조기대선을 4번이나 반복해 계속 질문한건 무리수. 국민들의 관심이슈에 대한 주요 정치인의 진솔한 의견을 끌어내기 보다 덫을 놓고 함정에 빠져 허우적 대는걸 시청자들에게 보이는걸 인터뷰어의 역할로 착각한 듯
@ 손석희 송곳 질문에 김무성 ‘당황’…SNS ‘김무성 동공지진’ 영상 화제. “‘대선 불출마지 책임총리 안한다곤 안했다’ 개헌론 속내 들켰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19
김무성, 내 거친 생각과' 보기
30초.
https://youtu.be/PT9dVwqkNwk
https://youtu.be/zbuC_PjFIpk
@ 김무성은 손석희의 한번의 질문에 무너져씀.
그러나 문재인은 4번이나 손석희가 똑같은 질문.
문재인의 흔들림없는 대답.
문재인의 침착, 대범, 노련함이 돋보였죠.
댓글부대가 문재인이 인터뷰를 못했다고 지룰 난리.
그러나 언론보도는 정반대. '문재인 승, 손석희 패.'
조중동은 아예 보도 안함.
문재인이 '승'이라는 거죠.
만약 문재인이 '패'라면
문재인 비난 기사가 쏟아졌을 것.
나의 의견;
처음으로 손석희에게 실망.
손석희의 송곳 질문에 대부분 김무성처럼 당황하는데 문재인은 침착하고 냉철하게 똑같은 대답을 하니까 손석희가 당황해서 4번이나 똑같은 질문을 하는 무리수.
그리고 당황. "이번엔 안먹히네"라는 듯.
손석희의 당황 표정에도 문재인은 전혀 동요 없음.
*이 자료는 댓글부대 공격이 넘 심해서
기사와 sns 자료 모아 작성해서 올린 것임.
밴드 '한국사(인정역)' 유영미님이 올린 글 퍼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