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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20 03:27
둘째형의 호소문
 글쓴이 : bigrio
조회 : 1,200  

<호소문> 
이재명시장 가족문제 더 이상 정치악용 말아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의 가족들입니다. 저는 5남 2녀인 7남매중 둘째인 이재영입니다. 너무 마음 아프고 불편한 일이라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들의 이야기를 제가 대신해서 쓰면서 저희들의 간절한 마음을 모아 호소 드리려고 합니다. 

저희들 또래의 어린 시절 누구나 그랬겠지만 참 가난하고 힘들었습니다. 어머니 혼자 7남매나 되는 대식구를 산전을 일구고 막걸리 장사까지 해가며 키워 주셨고 아버지는 일찍 여의었습니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우리 형제들은 예외없이 진학하지 못하고 공장에서 일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시장후보인 넷째 이재명 시장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또래 아이들보다 체격이 작아 언제나 집안에 걱정거리였는데, 별 도리가 없었습니다. 

넷째는 공장에 다니면서도 공부욕심이 많아 공장일이 끝난 후 독서실에서 밤새워 공부하고, 아홉 식구가 쪽잠을 자는 단칸방 구석에서 혼자 5촉짜리 백열등을 켜고 공부를 하더니 제 힘으로 장학금을 받으며 대학을 갔습니다. 아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그때 프레스 사고로 산업재해를 당해 지금도 왼쪽 팔이 휘어 있습니다. 가족들은 네째를 볼 때 언제나 얼굴보다 그 왼 팔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넷째가 장학생으로 대학에 합격했을 때는 모처럼 가족들이 둘러 앉아 또 얼마나 웃고 떠들었던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그냥 장학생이 아니고 생활비까지 지원받는 장학생이었습니다. 넷째가 장학금으로 셋째 재선이를 공부시켜 셋째도 대학생을 거쳐 결국 회계사가 되었습니다. 그랬던 가족들이었습니다. 풍족한 생활은 아니었지만, 어려운 형편이 오히려 가족들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줬습니다. 

우리 형제들은 지금도 별로 욕심이 없습니다. 청소부와 간병인 일을 하고, 공장을 다니고, 건설공사장 막일을 하고 있지만 만족하며 넷째 동생이 시장 일을 깨끗하게 할 수 있도록 어떤 욕심도 부리지 않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면서부터 갑자기 셋째가 사람이 바뀌었습니다. 주기적으로 이상한 행동을 하였고, 심지어 자신을 예수나 부처보다 위대하다며 아무에게나 욕을 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등 조울증과 정신질환증세를 보여 정신과 약물치료도 받았습니다.★ 

★넷째가 시장이 된 후 셋째가 이런 저런 청탁을 하였는데 동생시장이 단호하게 거절하고 아예 전화를 받지 않자, 셋째는 돈을 안 준다는 이유로 차마 입에 못 담을 폭언을 하고 십년 가까이 인연을 끊었던 어머니를 2012년에 갑자기 찾아가 ‘동생에게 전화연결 하라’며 집과 교회에 불을 질러 죽인다고 협박을 해 하는 수 없이 전화연결을 해 주었다가 형제간에 심하게 싸운 일이 있습니다. 셋째는 국정원 직원을 만나고 또 국정원에 갔다 왔다며 넷째가 간첩이라 곧 국정원에 구속될 거 라는등 이상한 말을 하며 종북간첩시장 퇴진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셋째부부는 결국 어머니께 자식으로서 결코 해서는 안 될 패륜을 저질렀습니다.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험한 말로 살해협박을 하고 그 처는 이에 동조하여 ‘살해협박’을 한 셋째의 폭언을 ‘철학적 표현’이라고 두둔하며 어머니와 가족들을 능멸했습니다.★ 

★겁이 난 어머니께서 법원에 신청하여 100미터 접근금지명령을 받았고 경찰에도 신변보호를 요청했습니다. 어느 주일날 셋째는 어머니가 계신 교회에 불을 지른다고 위협하여 경찰보호를 받으며 집으로 들어왔는데, 경찰이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셋째부부가 어머니 집에 쳐들어 가 살림을 부수고 어머니를 폭행해 다치게 하는 패륜을 저질렀습니다. 어머니는 가족문제지만 너무나 두려워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셋째가 구속된다고 하여 선처를 호소해 벌금 500만원으로 무마되었습니다.★ 

7남매 키우시느라 당신의 청춘 다 보내시고 안해 본 일 없으신 어머니입니다. 그 고생 때문에 이제 다리가 불편해 제대로 걷지도 못 하는 가여운 어머니입니다. 세째부부의 패륜적 협박과 폭행 때문에 가족들간 심한 말다툼이 벌어졌습니다. 어릴 때부터 유독 어머니가 안쓰러워하고 귀여워했던 넷째이고 또 어머니를 끔찍이 여기는 넷째였습니다. 잘못된 일이라 생각이 들면 참지 않는 성정의 넷째도 시장이라는 체면을 잊은 채 가만히 있을 수 없었을 겁니다. 

셋째부부의 패륜행위 때문에 셋째 부부와 형제들 간 심한 말다툼이 여러차례 있었고 셋째부부가 말다툼을 녹음해 일부만 편집 왜곡해서 새누리당측 인사들과 함께공개해서 넷째를 몹쓸 사람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집안일이라 해명할 수도 변명할 수도 없는 넷째, 아무리 시장이라지만 얼마나 억울하고 가슴 아프겠습니까? 

★결혼 후 이상하게 변한 셋째 때문에 어머니와 형제자매들이 의사소견서를 받아 연명으로 성남시 보건소에 진단을 신청한 일이 있습니다. 강제입원이 아니라 진단을 해서 정신과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셋째며느리에게 알려 치료를 받게 하려고 했습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상태가 점점 나빠져 나중에는 xx 등 심각한 상태가 올 수 있다는 정신과전문의의 의견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셋째는 진단을 받지 않으려고 ‘시장인 넷째가 강제입원시켜 나를 죽이려 한다’고 난리를 쳐 시장인 동생의 입장이 난처해지자 넷째가 고민 끝에 못하게 해서 진단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밝히기 힘들었던 저희 아픈 가족사의 전부입니다.★ 

변호사로도 잘 나가던 넷째가 성남시장선거에 나선다고 했을 때 마음속으로 많이 걱정했습니다. 정치라는 것이 얼마나 잔인하고 무서운지 귀동냥으로나마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힘들게 당선이 되었고, 그 후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꿋꿋하게 일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동생이지만 존경스럽기도 했습니다. 어쩌다 한번씩 어머니 모시고 형제간에 밥이라도 먹을라치면 몇 숟갈 뜨다 말고 전화받으며 나가는 동생이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일한 동생인데, 가족이나 주변을 챙기지 않고 너무 일만 해서 오히려 섭섭하기까지 한 동생인데 어떻게 재명이에게 이런 일이 생기는지 답답할 뿐입니다. 

★국정원에 출입하며 동생을 간첩으로 몰고, 새누리당 공천받아 성남시의회 의장이 되겠다며 새누리당 의원들과 어울려 종북시장 퇴진운동에 패륜행위까지 하는 셋째 부부도 문제지만 마음의 병을 악용하여 가족불화를 만들고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그들의 철면피함이 두렵기까지 합니다.★ 

정치가 무엇이라고 이렇게 한 가족을 갈기갈기 찢어놓습니까? 가만히 놔둬도 그 기억 때문에 팔순 노모는 가끔씩 먼 하늘 보며 눈물 흘리십니다. 주무시다 갑자기 놀라서 벌떡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만큼 우리 가족에게는 힘들고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그동안 조용히 있으려고 했습니다. 가족 간의 불화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것 자체가 두려워 죄인처럼 숨죽이고 있었습니다. 앞에 나서서 재명이가 처한 어려움에 도움이 되고 싶기도 했지만, 그것도 오해를 받을까봐 참고 참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남편과 함께 시어머니에게 있을 수 없는 패륜행위를 저지른 셋째의 처까지 불러내 또다시 그 일을 들먹이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하는 거 아닌가요? 부모에게 패륜한 가족과 다툰 넷째를 패륜으로 몰기 전에 패륜한 셋째부부와 이를 조장하고 악용한 정치세력과 국가가 더 나쁜 패륜 아닌가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제발 저희 가족 일을 더 이상 정치적 목적으로 악용하지 말아주십시오. 권력이 아무리 좋아도 이렇게까지 잔인하게 해야겠습니까? 팔순 노모의 마음을 생각해보십시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했습니다. 지금 어머니는 그 손가락이 다 문드러지는 아픔을 겪고 있고 우리 형제자매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발 더 이상 저희 가족문제를 정치에 악용하지 말아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4년 6월 2일 

이재명 성남시장의 어머니 구호명 
장자 이재국 장녀 이재순 차남 이재영 차녀 이재옥 5남 이재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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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rio 16-12-20 03:32
   
조조 10만 대군과 맞선 조자룡이 된 기분이군요.

프락치 이런 식으로 다구리하는 글 대응 안 합니다. 

눈팅하는 건전한 분들 부디 바른 판단해서 이명박근혜 확실하게 처벌하고 좋은 나라 만듭시다.
     
너드입니다 16-12-20 03:50
   
중2병임?
박근혜도 최순실도 박사모도 댁같은 기분이겠지.
수준도 비슷하고 말이지.

더민주 까면서 이재명 지지한다는
ㅂㅅ 논리 집어치우고
지지하는 당이나 확실히 하길

하여간 박쥐짓은  ㅉㅉ
     
가마솥 16-12-20 03:55
   
bigrio님이 프락치인지 아닌지는 이제 문재인 비서관들이 가려줄겁니다
     
탈곡마귀 16-12-20 06:20
   
...조자룡?  푸하~
사람들이 두런두런 모여 신기한 생물 한마리 해부하고 있는게 아니고?
오대영 16-12-20 03:33
   
그래서 이재명시장이 어제 금지한 네거티브를 계속하는 이유는?
디아 16-12-20 03:35
   
이재명한테 불만있으면 직접 물어봐 왜여기서 분탕질이여 이 빨갱이가
bigrio 16-12-20 03:36
   
엠팍에 글 쓸 권한 생기면 엠팍 문빠들과 붙을 거니 그전까지 문빠님들 기분 나빠도 참으세요.  가셍이 문빠들 1주일 이전 이시장 다구리한 건 잊었나 보내요.
     
디아 16-12-20 03:37
   
문빠던 이빠던박빠던

당신 빨고싶은거나 빨지 남이빨고있는거 더럽다고 머라하지말고..

당신이 빨고있던거나 계속 빨아제끼세요
     
너드입니다 16-12-20 03:46
   
ㅋㅋㅋㅋ 여기서 하던대로 하면 개발리니
논리 좀 가다듬고 가길.
너무 허접해서 솔직히 안쓰러움.
무슨 증2병도 아니고 논리없이 글만 싸질렀지
내용이 없슴. 차라리 종북 내세우던 일베충들이 더 논리적. 발제글 갯수가 많다고 이기는게 아니고 내용의 신빙성과 진정성이 있어야 함.
오대영 16-12-20 03:38
   
아니 너 할당량이 있으니까 채우고 가는 것은 이해한다니까 ㅋㅋ

근데 좀 사람 많을 시간에 와서 하던가 하지. ㅋㅋ

일전의 전략 설계 이녀석 스타일인데 이거

글구 너 이상한 놈인거 이시장 지지자들도 다 알거든 ㅋㅋ
너드입니다 16-12-20 03:42
   
너같은 것들 한박스를 풀어놔도 먹히지 않아.
왜냐? 가져오는 기사나 글 자체가 허접하니까.

그리고 넌 이재명 지지자가 아니라니까?

노무현 욕하고 친노까고 더민주를 까면서 이재명 지지자?
이재명은 더민주 소속인데?
이건 뭐 또라이도 아니고 저급어글로 어딜 가도 발리겠네
ssign 16-12-20 03:43
   
목적이 뭔진 모르겠지만, 한번 쓴 글은 다시 안 읽는 것 같으니 여기도 아래와 같은 댓글을 답니다.
===========================================================

문재인이든 이재명이든 개인 차원에서 집권에 도전하는 게 아닙니다. 엄연히 더불어민주당이란 정치세력의 공식 대표인 당 대선 후보 자리를 놓고 도전하는 것이죠. (집권은 혼자 하는 게 아닙니다. 정치를 혼자 할 순 없는 노릇이죠. 지금 박근혜는 대통령이 된 후 출근도 제대로 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이건 작금의 새누리당 같은 황당한 집단에서나 가능한 일이지,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불가능한 일이죠.)

또한 문재인이든 이재명이든... 결국 대선에서 얻을 수 있는 표란 궁극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의 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어느 쪽이든 한쪽 후보만을 지지하고 다른 후보가 당의 공식 후보가 될 경우 지지를 철회하겠다는 사람이라면... 그건 그냥 개인적인 인기일 뿐, 대통령 후보로서의 자질은 오히려 부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인기 내지 인지도를 당의 인기와 지지도로 연결시킬 수 있는 능력, 그것이 정당 정치 제도 하에서 대통령 후보가 되려는 사람이 지녀야 할 기본 덕목일 것입니다. 따라서...

문재인 지지자이든, 이재명 지지자이든... 자신이 진정 대한민국의 정당 정치 제도를 인정하는 국민이라면, 상대가 민주당의 후보가 되더라도 기꺼이 상대를 지지하겠다는 자세가 기본일 수밖에 없습니다. (후보 경선에 나선 여타 후보의 경우도 매한가지입니다. 설령 박원순이나 안희정이 공식 후보가 된다면, 문재인 지지자든 이재명 지지자든 기꺼이 민주당의 공식 대선 후보로서 그 사람을 지지해야 할 것입니다.)

난 누구 후보 지지자이지만, 그 사람이 후보가 되지 않는다면 민주당에 투표할 순 없다... 이런 사람은 그냥 그 후보의 팬일 뿐입니다. (아이돌 팬 같은 감정에 불과한 것이죠.) 샌더스의 경우도 마찬가지죠. 그 또한 결국 자신의 인기를 미국 민주당의 지지로 온전히 옮겨오지 못했는데... 그건 그가 원래 민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인 이유도 컸습니다.

이에 비해 문재인, 이재명의 경우는 원래부터 더불어민주당의 같은 당원이었습니다. 그러니... 샌더스의 경우와는 아주 다르죠. 예컨대 이재명은 좋은데 그가 후보가 되지 않을 경우 민주당에 대선 투표 못하겠다고 한다면... 결국 그런 사람은 "말로는 이재명의 지지자라고 하면서, 결국 정당정치제도하에서 이재명은 대통령 후보의 자질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스스로 반증하는 역설을 보여주는~" 안타까운(?) 사례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건지... 잘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가마솥 16-12-20 03:46
   
프락치나 알바들은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것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민주당 대선후보간에 분열을 원하는거죠
다시말해 그들은 아직도 박근혜 똥꼬를 빨고 있는겁니다
          
ssign 16-12-20 03:50
   
프락치나 알바들이 '바담 풍~' 해도, 제대로 된 지지자면 '바람 풍~' 해야 되겠죠. (^^)

본문 글쓴이가 과열 지지자라면 생각을 다시 해 볼 것이고, 프락치나 알바라면 머쓱할 것이니... 이러고도 계속 같은 내용을 글을 올려 댄다면, 그거야말로 이재명 지지자인 척 하는 분탕종자일 테지요. 조자룡은 무슨... (^^)
               
가마솥 16-12-20 03:54
   
지금까지 몇일 지켜본 결과로는 프락치일 가능성이 크죠
민주당 경선에서 지면 경선 불복하겠다는 얘기들도 하거든요
그건 정상적인 지지자들이 아니란 반증입니다.
그들은 박근혜 똥꼬 빠는게 맞습니다.
박근혜가 변기에 민감한 이유이기도 하죠. 똥꼬가 다 헐어서...
     
유머러스 16-12-20 04:18
   
ssign님 옳으신 말씀입니다.
     
sariel 16-12-20 08:45
   
개인적으로 동의합니다.
발상인 16-12-20 03:46
   
2시쯤에 잔다더니 잠도 안자네?

이재명 시장은 내가 2년 반전부터 지지자다만,
얘 같은 지지자는 존재한적이 없다
파퓌용 16-12-20 08:11
   
자기가 무슨말을 하는지 글은 싸질러놓기만하고 뇌는 안드로메다로 출장보낸듯 먼말을하는지

말같지도않은 말을 하시네 ㅎㅎ 에혀 답답하다 생긴대로 논다
포물선 16-12-20 11:44
   
프락치 급도 안되는 그냥 버러지 종자
따해 16-12-20 20:00
   
2레벨 어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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