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JTBC의 <뉴스반장>을 보고 있는데
개보신탕이 국회의 청소노동자들을 국회 식당으로 초대해서 떡국을 대접하면서
온갖 좋은 소리는 다하면서 <사랑합니다>를 외치고 있음.
그런데 5 년전부터 국회 청소노동자들의 외주 용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민주당에서 <무기계약직>으로라도 전환시키려고 애를 썼을 때
온갖 개소리를 늘어놓으며 반대했던 것들이 개보신탕 종자들과 색누리당 친박들이었음.
그랬던 종자들이 신분 세탁을 하겠답시고 온갖 멍멍이 소리들을 다 늘어 놓고 있음.
심지어 민주당 출신 국회 사무총장 우윤근이 청소노동자들에게 큰 절을 했던 것이 부러웠던지
지들도 청소노동자들에게 큰절 하고 자빠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