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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를 보면 문대표를 잘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문대표는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위해서 상황에 맞는 최선의 선택을 할겁니다.
만약 미국이 자국을 위해 동맹을 동맹 목숨을 담보로 이용하려 한다면 최선의 선택을 할낍니다.
모든게 자충수와 무리수로 망합니다. 무엇이 무리수고 무엇이 자충수 인가 그 시대 상황이 와야 알겠지요
화장실 갈때와 나올때가 같지는 않으니 말이지요
현재도 재래무기 전력만으로는 북한에 대해 자주국방 가능합니다. 노무현 패거리가 그렇게 돈 퍼붓고 왜 자주국방이 안되느냐 하는 얘기는 재래식 무기에 있는 것이 아나라 노무현이, 일리가 있고, 대남용이 아니고 대미용이며, 세계를 돌아다니며 옹호하고 다녔다는 비대칭 전력, 핵미사일에 있습니다.
남한은 면적은 작으며, 인구밀도가 높고, 제조업으로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미국, 중국, 러시아처럼 면적이 큰 것도 아닙니다. 북한의 비대칭 전력 (방사포, 장사정포, 단중거리 미사일, 핵미사일)은 단순간에 남한을 궤멸상태로 몰수 있는 것이고 북하은 이를 무기로 자신을 보호하면서 공멸하든가 북한의 뜻대로 하든가의 협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노무현은 이러한 비대칭 전력의 위협을 세계를 다니며 옹호하면서 이에대한 대응무기체계는 관심이 없었고 (왜냐하면 남한용이 아니라고 믿었으니까) 군복무기간 단축을 위한 재래식무기 보강하고 자주국방이라고 했습니다. 사드 반대하는 문재인 또한 그와 다르지 않습니다. 핵미사일을 포함한 비대칭 전력은 그렇게 쉽게 방어할 수있는 것이 아닙니다. 더구나 남한과 같은 작은면적에 높은 인구밀도와 산업시설이 밀집한 나라에서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주국방한다고 정치인이 군복입고 일선부대 방문한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특전사 출신이 핵미사일을 방어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자주국방은 KAMD, Kill-Chain, KMPR 그리고 이를 지원할수 있는 위성감시체계의 완성으로 되는 것이지 대북 조공이나 중국과의 혈맹? (가능하지도 않은 헛소리) 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3K+위성감시체계에 돈과 기술 그리고 준비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알고 얘기하나요. 솔직히 완성되도 피해를 최소화할 뿐 100% 완벽한 방어라는 것은 없습니다.사드는 이중의 일부이지만 사드가 모든 것을 방어 못하니 안된다고 하면 모든 것을 방어할 때까지 방어하지 말자는 것이고 3K+위성감시체계를 아무리 노력해도 완벽한 방어를 할 수 없는 것이니 방어하지 말자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