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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03 20:54
기본적으로 한국은 중국과 혈맹관계로 가야 패권도 쥡니다.
 글쓴이 : 호두룩
조회 : 1,133  

미국은 한국 이용만 하고 뒤통수 칠겁니다.
시간이 알려 주겠죠
미국을 미국이라 보지 말고 트럼프의 미국이라고 보면 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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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17-01-03 21:00
   
유머글임? 아님 진심글?
1lovekorea 17-01-03 21:01
   
슬슬 본심이 나오는건가??
입보수 17-01-03 21:05
   
나도 문재인 지지자 입니다 만 이런글은 문재인 전 대표에게 도움이 돼지않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미국이 밉다고 해도 중국을 뛰울필요 없어요!! 혈맹인 미국을 무시하고 중국과 함께한다는 것을 결연히 반대합니다. 미국은 어찌됐든 우리를 도와준 나라입니다. 중국만 아니였으면 우리나라 625때 통일됐습니다. 중국과 일본은 원죄가 있어 우리나라와는 결코 가까워질수 없습니다.
탈곡마귀 17-01-03 21:08
   
무리수 입니다. 우리가 짱깨 새끼들하고 같이 피 흘리는 우방국이였습니까?
혈맹이라니요.
혈맹이란 리니지의 친목회 같은게 아닙니다.
     
호두룩 17-01-03 21:09
   
시간이 흐르면 아시게 될겁니다. 사람은 감정적인 존재라 늘 뒤통수 당한뒤에야 마음이 변하기 마련이지요
          
탈곡마귀 17-01-03 21:13
   
시간이 지나도 변할건 벼룩의 털만큼도 없을 겁니다.물론 국익에 따라 선택해야하는건 맞습니다.
그런대 중국이 요 몇십년 동안 급속도로 잘살면서 국제적으로 했던 짓거리를 생각해보세요.
저딴 놈들하고 혈맹요? 존건부 우방이라면 제가 그런가 보다 하겠습니다.
               
호두룩 17-01-03 21:20
   
제가 예전 부터 콘크리트 붕괴를 말해왔습니다만 지금 콘크리트는 붕괴 되었죠
사람은 늘 변하고 세상도 늘 변합니다. 왜 붕괴 되었겠습니까
국가라는 틀이나 육체라는 틀까지 즉 안보이는 곳까지 파고 들어서 판단하는것과 흔히 알고 있는 보이는것만을 보고 판단하는 것은 다름니다.
                    
탈곡마귀 17-01-03 21:27
   
세상은 변해도 중국은 변하지 않을 겁니다. 몇천년 동안 저 썩어빠진 정신 상태는 변하지 않았죠.
호두룩 님 께서 말하는 자칭애국보수 놈들은 국제 관계에서 뭐라고 언급할 건덕지가 없는 놈들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0901897
우리나라 자칭 극우가 무조건 적인 친미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 놈들은 국익이 아니고 자신들의 이득에 움직이는 작자들 입니다.
                         
ellexk 17-01-03 21:29
   
하하하

아래에서와 기조가 다르시네요

보세요

이런분들 (호xx) 보고도 문재인을 걱정안해도 될까요
지지자들 상태부터 저런데
                         
호두룩 17-01-03 21:29
   
그렇다면 한국은 영원히 박근혜 입니까?
미국은 영원히 오바마 입니까?
중국은 영원히 시진핑 입니까?
그리고 ell님은 건들 사람 구분 잘하십시오 님은 제가 예전 부터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님같은 분들은 제글에 댓글 왠간하면 쓰지 않는게 좋아요
                         
ellexk 17-01-03 21:33
   
뭐지 이사람? 협박인가?
 눈여겨 보면 어쩔건데요?
                         
탈곡마귀 17-01-03 21:34
   
혈맹의 한자 뜻을 그대로 풀어보세요. 중국 놈들하고 피를 같이 흘린 전우국 입니까?
왠 혈맹?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탈곡마귀 17-01-03 21:30
   
혈맹을 무슨 무역관계 같은 걸로 생각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호두룩 17-01-03 21:32
   
지도자가 바뀌면 그나라 성향도 바뀌고 지도자가 동요하면 그나라 틀도 바뀌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의 이미지로 덧씌우겠습니까
                         
탈곡마귀 17-01-03 21:35
   
혈맹의 한자 뜻을 풀이해 보세요. 짱깨 놈들하고 같이 피를 흘린 전우국이라도 됩니까?
한중관계 강화라면 그런가 보다 하겠습니다.
                         
호두룩 17-01-03 21:42
   
영원한 적도 우방도 없고
각나라는 제 국민 제 나라를 위해선 동맹은 우습게 압니다. 생물무기 서울 한복판에서 실험하는 것처럼요
피를 흘린 전우국이냐?
피를 흘릴 전우국이 될지 누가 알겠습니까? 말그대로 혈맹입니다 알아두십시오
                         
탈곡마귀 17-01-03 21:44
   
그래서요? 같이 피흘린 전우였던 적도 없고 한때 서로 총뿌리를 맞대고 싸웠는대
짱깨 새키들에게 혈맹이라고 칭하자구요? 
이 무슨 단팥빵 원가 낮춘다고 팥을 콩이라고 우기는 짓거립니까?
그게 지금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호두룩 17-01-03 21:46
   
보이는 것만 보는 사람은 최순실의 존재 조차도 몰랐고
안보이는것도 포괄해 보는 사람은 전부터 무당년 무당년 했지요
내가 보는 것과 당신이 보는것은 시야엔 차이가 많습니다.
                         
탈곡마귀 17-01-03 21:51
   
나 원참 어이가 없다. 여기서 최순실은 또 왜 나오는 것인지...
이 상황에서 최순실이가 댁의 실드가 되어줄거라고 생각합니까?
어이없내...
이익 있으면 너도 나도 혈맹 쪼인트 하자구요?
젤나가나가 17-01-03 21:35
   
중국은 아닙이다.

그래도 중국보다는 미국입니다.
ellexk 17-01-03 21:39
   
서울과 대도시들을 겨냥하는 핵무기들을

만들도록 방조하고 부추기는 중국보고

혈맹이란다 말을 해도 정상적인 말을 해야지 ㅉ

이거 완전 하얀집 출신
호두룩 17-01-03 21:40
   
예전에 환빠들이 중국 만주땅은 우리 땅이고 되찾을 땅이라는걸 듣고 제가 젊은 시절에 그랬습니다.
그렇다면 만주에 있는 2억명의 중국인들은 어쩔텐가?나라를 잡탕으로 만들 생각인가? 라고요

쫒아 내면 된다 아니면 없애야 한다. 의견 분분했으나 그건 세상 원칙에 위배 됩니다. 그런짓 하면 지옥간다는 뜻이죠
지금은 통합을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마음이 왜 달라졌나?
세상을 살면서 알게 되는게 많더군요 때되면 알게 될낍니다
슬램덩크 17-01-03 21:45
   
쭝꿔 사람은 쭝꿔로 가세요.
     
호두룩 17-01-03 21:46
   
접수했습니다.
모닥불 17-01-03 21:48
   
현실감각을 좀 키우셔야 되겠네요.
당장 밖에 나가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세요
중국과 혈맹관계로 나가야 되는지..
일반상식이 있으면 이런 생각 안합니다.
     
호두룩 17-01-03 21:49
   
문대표는 할거라 봅니다.
          
모닥불 17-01-03 21:50
   
문대표는 할거라는 님말도 망상이에요.
               
모닥불 17-01-03 21:51
   
도데체 혈맹관계가 뭔지나 알고 말하는지 궁금하네요.
                    
호두룩 17-01-03 21:52
   
시간이 다 알려줄낍니다.
                    
탈곡마귀 17-01-03 21:53
   
혈맹을 무슨 리니지의 친목회 정도로 생각하는게 분명하내요.
그리고 문재인이니까 안합니다.
                         
호두룩 17-01-03 21:54
   
인신 공격이시지요? 그릇들이 이래 작으니 뭔 자기 앞날이나 챙기겠나요
                         
탈곡마귀 17-01-03 21:59
   
뭐가 인신공격이라는 겁니까? 딱 봐도 혈맹을 무슨 리니지 친목회 정도의 것으로 가볍게 생각하시던대...
그리고 자칭 애국보수 인간들이 할 말 없을 때 그말 자주 하지요. 자기 앞가림이나 잘하라구요. 지금 댁이 그러고 있습니다.
                         
호두룩 17-01-03 22:02
   
접수하겟습니다. 이미 감정적인 상태에서 대화는 시간 낭비네요
                         
탈곡마귀 17-01-03 22:54
   
뭘 접수 했다는 겁니까?...맨붕 당하셨군요.
                         
호두룩 17-01-03 23:01
   
에이고.. 그냥 이게 님 모습입니다.
                         
탈곡마귀 17-01-04 07:54
   
나 원참 혈맹이라는 단어 뜻도 모르고 혈맹 혈맹 하는 거 보면
좌익 우익 단어 뜻도 모르고 좌빨좌빨 거리는 자칭애국보수 분들과 아주 흡사하시군요.
패권이라는 단어는 무슨 뜻인지나 알고 제목에 붙인 겁니까?
wndtlk 17-01-04 00:48
   
중국이 저 큰 인구와 면적으로 아시아에 있는한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중화사상은 변하지 않습니다.
고조선 이래로 한국과 중국의 관계를 살펴 보세요. 그나마 돌궐등 반중국 북방세력이 있는 동안은 한국이 독자세력을 유지했지만 만주가 중국에 흡수되고 북방세력이 없어지면서 조선시대에는 거의 중국의 속국이나 다름없이 사대외교로 나라를 연명하며 지냈습니다. 이러한 사정은 티벳, 위굴 등의 경우에는 완전히 점령당한 상태이고 지금의 동남아에 구단선이니 해양영토 문제에 있어 깡패 짓을 하는 나라가 중국입니다.

이런 중국과 혈맹관계를 유지한다?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중국과의 몇천년의 역사를 보면서 혈맹을 논합니까? 하다못해 김일성도 이러한 중국을 믿지 말라고 했습니다.

중국과 혈맹? 웃기지 마세요.
지금의 상태에서 한국이 외부의 간섭을 최소화 하는 것은 원교근공의 전략이고 그 원교가 미국일 수 뿐이 없는 이유입니다. 미국이 무슨 좋은 나라이기 때문이 아닙니다만 워낙에 멀리있고 중국보다는 욕심이 없는 나라이기는 합니다. 

중국과 혈맹으로 한국이 패권을 쥐어요?
한국이 동북아에서 패권을 쥐려면 만주를 점령하고 몽고세력과 연합해서 인구와 영토를 늘여야 하는데 그것이 중국과 혈맹관계로 된다? 웃기지 마세요.
시발라마 17-01-04 14:27
   
살다살다 짱개가 혈맹이라는 개나발은  첨듣네요    ㅎㅎㅎ
뭐 부칸김씨왕조  정권에게는 혈맹일지 모르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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