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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18 15:15
왜 하나님은 악한 일을 강제로 멈추지 않으시는가? (아날로그님에게)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333  

왜 하나님은 악한 일을 강제로 멈추지 않으시는가?

한번 들어 보세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N6oFEV4kzcE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날로그 17-03-18 15:51
 
동영상을 보고나니.....동시에 바로 떠오르는 생각이 하나 떠오르더군요......
한국 군사정권에서 일어났던 일들 중 .....[ 삼청교육대 ]

전두환 정권은 이렇게 이야기했죠..."사회정화정책의 일환" 이라고.......
사회정화정책의 명분 --> 폭력범과 사회풍토문란사범을 소탕하기 위함
뭐...명분은 그럴듯 했고...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는 억울한 희생자나 피해자는 전혀 없다고 주장했죠.

그냥...'주장'과 '현실'의 괴리....비슷해 보이는데요?

저 동영상은 뭐 학술적 근거자료나 그런걸로 설명한 것이 아니라...
그냥..."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네요.....그런 당신의 생각을 "나는 공감할 수 없다"...하면..거기서 끝입니다.

사람의 생각은 강요할 수 없는겁니다....
합리적설득의 요소가 배제된 일방적인 생각의 강요는..더더욱..더
     
하늘메신저 17-03-18 15:55
 
네 사람은 자유가 있으니까요!
그럼 삼청교육대나 비극적인 사건들 그런 사건에 대한 님의 의견은 무엇입니까?
무신론자로써 말입니다.
성경의 모순이 무엇인지요? 제가 아는 한 답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날로그 17-03-18 16:09
 
독재권력에서 일어날수 있는 비극적인 일들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민주주의를 잘 수호해야죠.

민주주의를 잘 수호하려면, 투명하게 국가가 운영되도록..소중한 한 표를 잘 행사해야죠.
소중한 한표를 잘 행사하려면....개와 늑대를 구분할 줄 아는 지혜를 가져야겠지요.
(일당 받으려고 닭사모처럼 아무생각없이 범죄자를 위해  태극기를 흔들어주면 안되지요)

그렇게...투표를 잘해서 비리와 부패가 없는 나라가되면.....
지진이나...해일...폭우,폭설 같은 천재지변은 불가항력이지만....
도로붕괴..세월호참사..중국불법어선..종교인들의 부의 축적..등...
인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이 없어지겠죠.....

그렇게 발전되어 가는 내 나를 지켜보는 것은 행복할테고...
 내 소중한 한 표가 그 발전에 한 몫을 했다고 생각하면...뿌듯해지겠죠.
한다면...발전하는 국가를 보면서 보람을 느끼겠죠...
그럼..저는 지금보다는 행복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모순..아랫글에 댓글 달아드린 관계로..여기선 생략합니다.
               
하늘메신저 17-03-18 16:15
 
모순을 댓글로 쓴것은 보지 못했습니다.
무신론자 입장에서는 왜 민주주의적가치를 수호하죠 무신론과 민주주의가 어떤 관계죠?
저는 종교의자유와 인간의 자유의지를 존중하는 민주주의를 좋아하고 수호할것입니다만
                    
아날로그 17-03-18 16:22
 
무슨 소립니까?....
대한민국에는 종교의 자유에 대해...헌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자는 건데....거기서 무신론자, 유신론자를 왜 구분하시나요?

---------------------------------------------------------------------------------
저는 종교의자유와 인간의 자유의지를 존중하는 민주주의를 좋아하고 수호할것입니다만
---------------------------------------------------------------------------------
<---님이 쓰신 이 글만 보면...머...
      제가 종교를 억압하거나 종교의 자유를 인정치 않는 민주주의를 추구하는지 알겠습니다.....
질문이 하도 해괴해서...답하기도 그렇군요.
                         
하늘메신저 17-03-18 16:26
 
쭉 우리의 대화를 읽어 보세요
저는 일관적으로 님의 무신론자적 관점을 질문하고 있고
님은 거기에 답변으로 민주주의적 가치를 수호한다고 답변하셨기에 드린 질문입니다
화는 내지 마세요

그리고 성경의 모순이라는게 대체 무엇을 말합니까?
모순이란 앞뒤말이 서로 맞지 않을 떄 쓰는 표현인데요?
                         
아날로그 17-03-18 16:28
 
밑에글 님의 댓글에 제가 다시 댓글 단거 읽어보기나 하셨는지요?
                         
하늘메신저 17-03-18 16:30
 
물론 유아사망떄 구원 문제 이런 글은 읽었습니다.
답변도 드렸고요
그것 말고 성경자체의 모순이 무엇인지요
성경의 어느 부분 어떤 내용이 모순이란것인지를 말씀하셨으면 합니다
                         
헬로가생 17-03-18 21:57
 
모순을 알려줘도 모순을 갖고 오라는 건 뭐하는 플레이임?
                    
아날로그 17-03-18 16:27
 
그리고,
(종교를 안 믿는 사람) = (무신론자) 이런 기독교적 이분법에서 제발 좀 벗어나세요.
무교 와 무신론자 정도는 구분하셔야죠?.. ^  ㅇ  ^
                         
하늘메신저 17-03-18 16:29
 
그럼 불가지론자신가요? 신의 존재를 인정하시는 건가요?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만 거부하시는 건가요?
                         
행복찾기 17-03-18 16:37
 
신화에 나오는 여호와(야훼)라는 악귀를 믿는 것 자체가 잘못이죠.
                         
아날로그 17-03-18 16:43
 
예전에 단 리플이 있는데...못 보셨을 수도 있겠군요...

불가지론자 라기보단....
신이 있다고 증명할 수도 없고...없다고 증명할 수도  없기에....(기독교의 신이 아닙니다)
두가지 가능성을 다 열어두고...그냥...생각중입니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설인, 빅풋, 전설속의 괴물들..이 존재하느냐...존재하지 않는냐의...정의를 내릴 때....

여러 정황상...존재한다고 증명할 수도없고....존재 안한다고도 증명할 수 없으니...

있다..없다....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까지의 과학기술로는 실존여부를 확정지을 수 없다] ....
라는 생각하는 것과 유사하다 보시면 됩니다.
                         
하늘메신저 17-03-18 16:43
 
네 잘알겠습니다.
앞으로 서로 더 지식도 지혜도 토론을 통해 더 피차 발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토론 감사했습니다
                         
아날로그 17-03-18 16:53
 
더..쉽게 말씀을 드리자면....투표에 비유할 수 있겠죠....
누가 도둑놈이고 누가 애국자인지...이래저래..찾아보고 검증해보는 과정인거죠...
다 도둑놈이다 판단되면...투표 그냥 기권하는것이구요....

과연...어떤 신이 정말 믿어도 되는 신일까?
과연 저 신은 도둑놈이나 사기꾼은 아닐까?
과연 저 신은 앞과 뒤의 말이 달라..국민들 등골만 빼먹는 신은 아닐까?
과연 저 신이 내건 공약이 실현가능한 것인가? 가능하다면 어떤 방법인가?
과연 저 신이 내건 공약이 국민들에게 득이되는 것일까? 대기업들한테만 득이되는 것일까?

등등..."선택을 하기 위한...의심과 검증의 과정에 있는 사람" 정도로 보시면 되겠네요.
                         
하늘메신저 17-03-18 17:01
 
대통령은 신이 아니죠!
좋은 대통령을 저도 기대합니다.
이제 오늘은 그만입니다. 저 나갑니다
행복찾기 17-03-18 16:23
 
바이블이라는 신화책에 나오는 유일신 즉, 야훼(여호와) 자체가
수천만을 학살한 악독한 악귀인데
자기를 따르는 무리들이 자신과 똑같은 짓을 한다고 멈추게 할까요?

바이블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물론 신화책이지만요..)
     
하늘메신저 17-03-18 16:40
 
행복님은 뇌가 있다면 좀 토론을 하세요.
잘못된 전재를 결론으로 내서 하시면 어그로밖에 안됩니다.
오리려 안티활동에 방해만됩니다. 일반인이 본다 해도요
댓글 하나라도 생각을 하고 근거를 대고 이렇게 해야지 이게 뭡니까?
          
우왕 17-03-18 16:52
 
컨셉 바꾸고 좀 사람 됐나 했더니 오래 못 가는 구나
하긴 니 딴에는 오래 참은거지
어그로가 네 삶의 뭐길래 인성을 갈아 먹고 있냐
               
하늘메신저 17-03-18 17:03
 
앵 지금 나갈려는데 태클을 거시네요.
그래도 나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행복찾기 17-03-18 17:18
 
내가 말한 것에 대해 뇌가 있다면 반론을 해보세요.
               
헬로가생 17-03-18 21:55
 
인간의 근본은 바뀌지 않죠.
이건 야훼도 예수도 못 바꿈.
          
미우 17-03-18 23:40
 
ㅎㅎ

"뇌가 있다면 좀 토론을 하세요"

죄송합니다.
말씀 자체는 받아들이시는 분의 기분만 제하면 문제 삼고 싶진 않은데
저 대목에서 진짜로 웃음이 나네요.
짐작도 하실테고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게 나을 거 같아 말씀드리면
뇌가 있다면 환타지를 현실과 구분할 줄 아는 게 당연하다 생각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파릇한 17-03-19 00:22
 
하늘메신저님 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이곳에 님의 글을 보고 저처럼 감사해하는 사람도 있으니 비아냥 거리는 말에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받아들이는건 자유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렇게 기르고 계십니다.
     
헬로가생 17-03-19 00:41
 
하나님이 우릴 그렇게 기르고 있는데 안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는 이유는 뭔가요?
누구는 기르고 누구는 그냥 방목하는 건가요?
     
하늘메신저 17-03-19 11:52
 
무럭 무럭 자라야 겠어요. 감사 넘쳐요
파릇한 17-03-19 09:18
 
그것은 님께서 하나님을 전혀 모르셔서 그렇고
알려고 하지도 않아서 그래요. 제가 말하는건
성경 지식이 아니라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을
아는 것 그것을 말하는겁니다.

열쇠는 완악해진 마음을 푸셔야 합니다.세상
지식의 고정관념이 믿음과 멀어지게 합니다.

그래서 어린아이 같은 자가 복이 있다고 하는
겁니다.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으로 믿음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그 이후는 하나님께서 변화시켜
주십니다.

가생님은 성경적 지식은 있지만 살아계신 하나
님을 만나는 과정이 전혀 없으셨습니다.

진짜로 하나님을 알게 되면 사람이 바뀝니다.
생각하는 가치관이 바뀌고 인생의 우선순위가
달라집니다.
     
하늘메신저 17-03-19 11:51
 
파릇한님의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산상수훈의 다음과 같은 말씀도 있으니 감사할 따름이죠

마5: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행복찾기 17-03-19 13:02
 
님이 나한테 한 말..
"행복님은 뇌가 있다면 좀 토론을 하세요.
잘못된 전재를 결론으로 내서 하시면 어그로밖에 안됩니다.
오리려 안티활동에 방해만됩니다. 일반인이 본다 해도요
댓글 하나라도 생각을 하고 근거를 대고 이렇게 해야지 이게 뭡니까?"

자 그러면.. 님도 뇌가 있다면 내가 위에서 한 말에 대해 반론을 해보세요.
     
헬로가생 17-03-19 22:00
 
제 마음은 누가 완악하게 하나요?
백전백패 17-03-19 11:45
 
호호호호님  이제  그만좀해요

왜  자꾸  사람들이 싫다는일을  하십니까
그만좀  하세요
지나가다쩜 17-03-19 12:11
 
동영상 볼 일은 없을 것 같고...
걔가 존재한다고 믿는 일부의 주장에 따르면.
걔가 악한일도 다 계획하고 악한일을 강제로 멈추지 않는 것도 다 계획한
걔가 그 야말로 악의 정수이기 때문인거죠!
moim 17-03-20 11:14
 
한꺼번에 다잡아 죽일려고....사랑하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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