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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31 17:19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글쓴이 : 맥아더장군
조회 : 1,196  

대승불교는 석가모니가 한게 아니여

한국불교는 힌두교자너  윤회주장하니꼐

성철이가 양심에 찔려서 고백하고 죽은 건데

땡중들아~ 계속 거짓말 한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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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2 24-02-04 21:56
 
님이 미친 소리 많이 하시던 것 같았어요. 저는....
얍삽한 인간이라! 할까요?
----------------
성철스님이 양심에 찔려서 고백했었던 내용을 적어 보세요!
당처당락과 같은 말인데, 마땅히 그 곳에서, 마땅이 그 있음에서 즐거움을 느낀다!는 행동이 있었나요?
-------------------
그 말은 그 마땅한 사실과 있음에서
님은 님의 현 상태와 과거에서 정직함의 발현 중에서 개 돼지 발현이고 하였던 거에요?
그 곳에 안 있었던 것이고 한 것이었어요?

님이 해깔리실 일이 없는데, 님이 원래 잘나고 했었던 것인가요?
---------------------------
땡중들인데 뭐가 어떻다는 거에요?
보호를 하자면 석가모니 아니고는 다 땡 중인 것이고, 사기꾼이고, 하지만, 개털도 못되는 거에요?
뭍어가고 싶은 상태나 정직이 아닌 상태.....
사기와 멀어진 것이 아니고, 대갈팍 수준이 낮기 때문에 이미 알면서 했었던 것 아닌가요?
-----------------------------
하지 말라! 했는데 저부터도 하던 사기인 것 같은지, 제가 사기 나쁜 짓도 많이 해서.....
------------------
님 생각을 적어보세요!
------------------------
지적질도 못 할 것 같은데, 어떤 년놈하고 붙어먹은 거에요? 그런 개 새들이 너무 많은 것 같은데..
심지어 얻어걸려라! 하는 그런 맘도 있도 있는 개 새들의 자식들까지 있고요.
-------------------
부끄러운 삶을 살았고, 엄마 아들이고 엄마 돌아가실 때는 더 부끄럽게 살았어요!
엄마가 죽을 때 더 오래 살게 할 수 있었지만, 엄마를 죽게 만들고, 돌보지 않았지요.
----------------------
써 보시던가?, 적어 보세요!
또 입(立) 서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 앞에 서 보거나, 님 앞에 제가 서 보겠습니다.

댓 글을 단 것이었는데 그 대상자가 사라졌네요.
이 곳 시쓰템에서....
토막 24-02-12 15:45
 
대승불교는 석가모니가 한게 아닌건 맞죠.
석가모니는 열심히 공부해서 진리를 찾으라고 했죠.

그래서 열심히 공부했는데.. 아직도 무식한 중생들이 있더란 말이죠.
무식한 중생들에게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전파하려고 하는데.. 도저히 알아듣질 못하죠.
그러니까 석가모니를 신격화 시키고 간단한 가르침만 전파하는 대승불교가 나오게 된거죠.

기본적으로 불교는 신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종교에 대해서 아주 관대하죠.
거기다 원래 공부해서 지식을 쌓는 철학에 가까운 종교다 보니. 다른 종교도 공부하게 됩니다.
그래서 힌두교의 교리도 불교에 있게 되는거죠.
     
태지2 24-02-13 00:34
 
물어볼꼐요
님이 지금 무식한데 어떻게 똑똑하게 될까요?
이 생각 이전에서는 님이 저보다 똑똑 했었나요?

말이 말인 거에요? 밝혀 놓음에서...
          
토막 24-02-13 09:45
 
그냥 넌 글쓰지 마라.
그리고 병원에 가보고.
               
태지2 24-02-13 15:01
 
당연하세요?

병원을 들먹이고....
대갈팍 수준을 쓰면 제가 답하겠습니다.
어느 일에 대하여 제가 그렇다는 거에요?

거짓말이라도 함 써 보세요!
태지2 24-02-13 00:24
 
"기본적으로 불교는 신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종교에 대해서 아주 관대하죠."
-----------------------
쓰뢰기들도 자신이 석가모니와 비교 될 수 있다 했었고, 하였는데, 어느 점이 달랐었을까요?
신이 존재 하지 않음에서... 가치, 계약에서 그렇게 했었다는 것입니까?

제가 가장 힘들었던 것이 정직이고, 개 싸가지 없는 인간들의 추적이었어요.
또 죽이는 일인데....
디질 때까지 잘났다! 하고 싶어하는 그런 일을 생각하는 것이었어요..
이렇게 그 인간이 그냥 살다 갈 것을 생각 했었겠었습니까?
제가 그런 일을 걱정했었습니다. 슬펐습니다.

한번 개 새끼는 계속 그 나쁜 개인 것이라 생각 합니다.
죽을 때까지 변화하지 않는다. 반화, 변성하지 않는다. 99.999%로 그렇다는 생각을 하였던 것이죠.
정직과 관련된 머리에서....
 
닭 머리라도 정직 할 수 있었는데.... 그 양심을 버린 것이죠...

그런 인간이 뭔 짓을 할까요?
적당히 양심을 지키기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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