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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19 23:11
신의 눈에 세상에서 가장 가증스러운 자들
 글쓴이 : 헬로가생
조회 : 217  

신의 머리 속에 있는 듯 천국 가는 방법이 이렇다 저렇다 설명하는 자들.

신이 무언가를 간절히 바란다 말하며 신의 전지전능을 폄하하는 자들.

신이 만든 피조물 중의 일부를 신의 눈 밖에 있는 이들이라 칭하며 신의 계획을 무시하는 자들.

신의 마음을 아는 듯 신이 무엇을 원한다 좋아한다 싫어한다 말하는 자들.

자신이 감히 신을 도울 수 있는 듯 신의 일을 대신 하려는 자들.

자신이 마치 신의 주인인 듯 기도나 돈으로 신의 계획을 바꿀 수 있다 생각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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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검상s 17-03-19 23:27
 
네, 구약 선지자들 얘기하시나요??

 구약의  (거의) 모든 선지자들이 돌이키라고 그리하면 벌을 면할 거라고 하였는데...

성경에 그런 거 많이 나와요 ㅋ

예수님께서 (항상)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기독교의 기본을 잘 모르시나보다 ㅎ;
     
헬로가생 17-03-19 23:38
 
님과 구약"선지자"와 다른 점이 뭘까요?
          
화검상s 17-03-19 23:42
 
내가 바로 죄인의 괴수 라고 사도 바울이 고백하였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부질없는 것입니다.

정죄를 위한 비난이라 생각하셨다면 미안하지만, 님의 글도 만만치 않기에.. ㅎ
               
헬로가생 17-03-19 23:45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부질없는 것이라 말하시며
제가 하나님의 길을 가지 않고 있다 판단하시는 이유는?
                    
화검상s 17-03-19 23:50
 
지금까지 성경의 하나님을 왜곡하며 즐겼지 않습니까?

 사람이 다른 사람을 모함하는 것이 큰 죄이듯, 지금껏 성령을 훼방하며 지내온 것을 모르시다니..
                         
헬로가생 17-03-19 23:53
 
삼위일체로 전지전능인 성령을 제까짓게 훼방할 수 있는 것이군요.
               
우왕 17-03-20 01:09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부질 없다면서
정작 본인이 부질 없는 판단을 하기에
왜 그런 오류를 범한 것인가? 물었더니 동문서답이네
질문을 이해하고도 말을 돌린 것인가 이해력이 부족하여 말을 돌린 것인가?
아날로그 17-03-19 23:49
 
마지막 문구에 해당되는 사람은....주변에서 종종 봤네요....
제로니모 17-03-20 00:59
 
오만함에 찌든 자들이죠.

신을 알면 얼마나 안다구. ㅋ

전 개신교인들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한답니다.

겸손함이 없는 자들이라구...

제가 이제야 깨닫고 있는 어거스틴 고백론에서 경구중

신을 잘 파악할 수 없는게 당연하다, 만일 누가 잘 안다면 그렇다면 그는 더이상 신이 아니다.

아이러니하지만, 이게 진실이 아닐까싶네요 ㅎ
     
헬로가생 17-03-20 01:19
 
그게 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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