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내가 초능력이 있는데 나한테 천만원 주면 너 평생 안아프고 죽을 때도 죽고 나서도 편하게 해주께
=> 바로 미친놈 나오죠.
야, 내가 용한 무당을 아는데 미래도 알려주고, 부적 하나 잘 쓰면 병도 낫고, 굿 한번 하면 죽어서도 극락왕생
=> 사기치네 혹은 긴가민가 하면서 상태가 안좋으면 가끔 끌려갑니다.
야. 하나님 믿어. 죽어서도 죽지 않고 영생하고 니가 살 길이야
=> 아이구 하나님 하는 치들이 많아요
셋다 똑같은 건데. 굳이 말하자면 첫번째는 개인 거래고, 두번째는 소매상, 세번째는 도매상일 뿐
속는 치들은 말합니다. 앞의 두개는 돈달라고 하고 세번째는 돈이 목적이 아닌 것부터 다르잖냐고.
돈이 목적이 아니긴.
유튜브에 동영상이 공짜가 아닌 것과 같은 이친데
지금에야 광고로 돈번다는 거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서버 운영비가 얼만지 알면 눈이 돌아가겠지만 실제로 광고 찔끔에 아예 광고 없는 것도 지천이죠.
그게 쪽수의 무서움이고 도매상이 살아남는 이유거든요.
근데 아이고 하나님 하는 치들은 광고수익은 하도 떠들어서 아는 것 같은 거지, 실제로는 이해 못할거에요 99%.
그걸 이해한다면 교회가 돈이 목적이 아니란 소리를 할 수가 없지. ㅋ
본문에 적어놓은 거
백년 전에 유럽이나 미국 지역 신문에서도 토시 하나 안틀리고 똑같이 볼 수 있는 내용인데
백년 동안 영광이고 현장이고 경험이고 개뿔도 그대로라는 거 알면 기도 안찰건데
시대가 시대고 중요한 부분 아니라서 전래가 안되는 거 뿐이지 천년 전에도 똑같았을 거고. ㅋㅋ
아마 어디서 찾다가 만나면, 나랑 도플갱어가 있었네 할 듯.
치유의 기적은 몸을 반토막 냈다가도 원래대로 붙이는 카퍼필드도 있는데 왜 글마는 안믿고
기껏 가짜 귀머거리 당달 같은 거 외엔 잘린 팔 하나 못 만드는 저런 애들만 주야장천 기저기 소리 해대는지 참 ㅋㅋㅋ
우와 5에서 10년 임신 못해도 한의원에서 약먹고 아님 산부인과 다니면서 임신한사람 100명이상 봤고 티비보면 말기암환자들 자연속에 들어가서 자연인으로 살면서 이겨내는 케이스가 수백건이 매일같이 티비 나오는데 님의 발제 글은 님 말만하고 실제 일어나는 더 많은 기적들은 모르는척하는게 일상이시군요 하하!!!
부처에게 빌어서 원하는바가 이뤄지는 사람
알라에게 빌어서 원하는바가 이뤄지는 사람
예수에게 빌어서 원하는바가 이뤄지는 사람
굿판 벌여서 원하는바가 이뤄지는 사람
뭔 차입니까?
천국가실분들이 왜이렇게 죽음을 두려워하고
질병이 치유되는것을 기적이라고 여깁니까??
중증 디스크나 혈우병은 누가 계획한겁니까?
신이라는 작자가 너 이자식 내 너에게 병을 주겠다!!이러고는 음 나를 잘 믿는군 병을 치료해주마! 이러는거임?? 나를 잘 믿어서 치료의 기적을 행하지만 더 늘어난 삶속에서 너를 더 테스트해보고 천국과 지옥을 결정하겠다!! 뭐 이러는거임?
그럼 그게 좋아서 할렐루야 외치는거임??
병에 걸리는건 신의 뜻인데 왜 신의 뜻을 거부하고 살려달라고 신에게 닥달하는지요??
혹시 아프면 병원은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