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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3 10:55
예수님은 겸손의 왕이십니다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777  

하나님은 전능자이십니다

 

계16:7 [주] [하나님] [전능자]여, 주의 심판들은 참되고 의로우니이다, 하더라.

 

그러므로 그는 우주를 만드시고 또한 우주를 소멸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모든 면에서 무능력자입니다

인간은 약한 육체, 짧은 수명, 불안정한 정신을 가졌으므로 늘 생존을 위해

염려 걱정 근심으로 가득차고 질병과 노환으로 고생하다가 죽음을 맞이합니다

 

마26:41 참으로 영은 원하되 육이 약하도다, 하시니라.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사건은

1. 전능자 하나님이 무능력한 인간세계에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다는 것입니다

2. 오셔서 인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3. 부활하시어 하늘에 오르셨다는 것입니다

4. 다시 오시어 우리를 천국으로 이끄신다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나약한 인간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겸손의 왕이시기 떄문입니다

 

마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그 겸손이 인간을 구원하신 것입니다.

 

너무나 겸손하시기에 사람들은 예수님을 멸시하고 욕하고 모독합니다

만약 왕으로 오셨다면 두려워서 벌벌 떨었겠지요?

다시 오실때 왕으로 오실 것입니다

불신자들은 예수님의 심판을 받고 지옥갈 각오 하셔야합니다

지옥에서도 예수님께 욕이 나오나 제가 천국에서 볼수 있다면 볼것입니다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 말했다지요?

얼마나 너 자신이 초라하고 무능하고 외롭고 고립되고 병들고 기구한지 바라 보라는 말이죠!

그런 비참하고 가련한 자가 얼마나 교만을 떠는지를 ....

그러니까 소크라테스도 "겸손해야한다" 이런 말을 하고 싶었겠지요!

 

참 훌륭한 말입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사라질 안개같은 하루살이 인간들이

"하나님이 있는가? "라고 떠들어 대니 참 기가 막힐 노릇이지요.

이보다 더한 교만이 어디 있어요? 교만금메달입니다


먼저 진리이신 예수를 믿은 사람 입장에서 보면 기가 막히지 않겠습니까?


지옥은 하나님께서 정말 잘 만드신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거부하고 모독하고 영접하지 않는 자가 지옥말고 어디 갈데가 있겠습니까?

 

아직은 기회가 있습니다.

겸손히 예수님을 영접하십시오

그러면 예수안에서 구원을 얻고 천국를 상속받고 영생을 누릴것입니다

 

마 25:34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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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도깨비 17-06-13 11:00
 
예수님은 좋습니다.

예수믿는 놈들이 나쁠뿐.
대도오 17-06-13 11:07
 
"2. 오셔서 인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네?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네요.??
미우 17-06-13 11:33
 
왕 놀이? 왕 게임?
헬로가생 17-06-13 11: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닥 겸손해 보이지는 않음.
헬로가생 17-06-13 11:37
 
"지옥은 하나님께서 정말 잘 만드신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거부하고 모독하고 영접하지 않는 자가 지옥말고 어디 갈데가 있겠습니까?"


개독이 괜히 개독이 아님.
거부하는 사람은 그닥 용서해주고 싶지 않은 그런 그릇인가보죠?
     
미우 17-06-13 11:44
 
원래 왕 게임 이기면 얌전하던 애도 거만해짐!~ ㅋㅋ
          
마르소 17-06-13 13:34
 
이들은 이긴것도 아닌데 정신승리 왕이죠
마르소 17-06-13 13:17
 
겸손의 왕의 노예 종놈쉐키들은 왜이리 거만한지.. 겸손의 왕 제발 컴백하라고 하세요..이러다 허세의 왕 되겄슈
moim 17-06-13 13:20
 
예수가 겸손하다고요?
성경안읽어 보셨어요?
자기가 배고픈데 열매가 없다고 나무를 저주하고 - (기독교에서는 이걸겸손하다 하나요?)
말로는 의를행할때 모르게하라고 하면서 정작행동은 사람많을때나 하고 (네네 겸손합니다)
성전보다 더큰이가 여기 있나니- (겸손의 왕이십니다!!)

몇가지만봐도 기독교에서의 겸손이 뭔줄알겠네요

그리고 증거가져오세요!
moim 17-06-13 13:30
 
남을비판하지 말라는 예수말은 그냥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시고
다른사람은 교만하다는 비판까지 해주시는 늘 증거가 부족한 형제님
입으로만 주여주여~
차칸사람 17-06-13 15:52
 
암울하고 답답하네요 !
메신저님께서도 복음을 전하기위해 애를 쓰시는 듯 합니다.
근데, 전혀 전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본인도 느끼실 듯 한데...
왠지 계속 다람쥐 챗바퀴 돌리실듯...^^
     
하늘메신저 17-06-13 16:39
 
저는 화XX같은 분들 좋아하죠. 
전 님이 어떤 사람인지 모른답니다. 앞으로 알아가길....
기독교인이라면 기대해 보지요. 여기서 활동을 모범적으로 해주세요. 배우겠습니다.
          
차칸사람 17-06-13 18:02
 
네 저도 님처럼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입니다.
당연히 복음을 전해야하는 책임과, 님보단 적을 진 몰라도 비종교인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녹녹치 않죠...^^

비종교인들분이나 반기독교인분들에겐, 저나 님께서 전하고자 하는 복음은 정말 헛점투성이의 판타지 소설에 불과합니다.

일단은 우리가 복음을 증명 하지 못하고 있는 점이 제일 큽니다.
어렵고 힘들지만, 복음의 역사가 사실이라고 믿고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증명해야 합니다.
 
거기다가, 정치에 비유하자면, 신을 빙자해 지금 503같은 짓거리를 하는 종교지도자와 맹목적인 닭사모와 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는 저와 같은 신자들 때문이기도 합니다.

왜 우리가 개독이라는 소리를 듣는지를 먼저 분석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적어도 신은 증명 못할 지라도, 종교인으로써 우리들이 믿는 예수님에게 누가되지 않는 사람들의 기본도리를 갖춘 사람이기를 바라는 거죠.

지금 기독교는 너무나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감히 복음을 말하기에는 너무 부끄럽습니다.

저나 님이나 먼저 예수님과 사도들같은 삶을 살아 가야 할 듯 합니다. 길거리에서 전도하고
이곳 게시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어도 개독 소리는 듣지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늘메신저 17-06-13 18:10
 
잘 읽었습니다. 그래서 전 님이 여기서 멋진 기독교인의 모델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그래야 저 같은 부족한 사람들이 배우죠.
님이 먼저 잘 해 주신다면 님의 글이 참 좋은 글이 될것입니다.
님부터 해주시길...
                    
차칸사람 17-06-13 18:46
 
제가 오해했는지 모르지만, 왠지 살짝 비꼬는 말투로 들립니다...^^

확실히 이야기 하지만, 전 남에게 모델이 되어줄만한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특히 믿음이라는 잣대를 들이대면, 거의 개차반인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 댓글을 적은 것은, 사람들이 우리를 개독이라고 생각하니까요..^^
                         
하늘메신저 17-06-13 19:00
 
남들이 님을 개독이라고 해서 그랬군요.
다른 기독교인들도 그걸 두려워 할까요? 
"내가 그러니 다른 기독교인들도 그렇겠구나"
이렇게 착각 하신 듯 하네요.
비꼴 마음은 없습니다.
                         
차칸사람 17-06-13 19:08
 
욕먹는게 두렵진 않고, 그게 싫습니다.
다른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다면, 저는 단호하게 욕먹는것을 두려워 해야 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욕을 먹을 짓을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하늘메신저 17-06-13 19:21
 
차칸사람님은 욕을 안먹기를 바랍니다.
저는 욕을 많이 먹어 봐서 괜찬습니다. 단련이 되서요. 제가 잘못해 욕먹으면 제가 사괴해야죠
그런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더군요. ㅎㅎㅎ
                         
차칸사람 17-06-13 19:42
 
저나 메신저님이나 여기에서 기독교를 옹호하는 말을 하면, 많은 분들이 몰려와서 욕도하고 조롱도 하고 비난도하고 그럴겁니다.

저는 그게 마치 지금 정게에서 503을 두둔하는 글을 쓰면 반대성향의 사람들이 벌떼처럼 몰려와서 조롱과 쓴 소리를 한마디씩 하고 가는 현상과 비슷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원인을 우리가 제공했다고 봅니다. 먼저 우리를 보고 우리의 문제점을 바로잡으면서 복음도 전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점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우린 언제까지나 비종교인들에게 개독으로만 남을 겁니다.
                         
하늘메신저 17-06-13 19:47
 
저와 님을 묶어 우리라고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저와 님은 다릅니다. 여러가지가 다릅니다. 다만 님의생각은 존중합니다.
님은 님의 자유를 누리십시요.
                         
차칸사람 17-06-13 19:56
 
물론 다르겠죠.
저는 메신저님에게 호의와 안타까움을 동시에 갖고 있습니다.
아마 다른분들은 제가 잘 모르긴해도 님에게 더 냉소적이지 싶습니다.
이점을 굳이 말씀드리는 것은 저와의 소통이 어려우시면, 다른분들께 복음을 전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고 생각이 되어지기 때문입니다.
진정 복음을 전하시기를 원하시면 맘을 더 열어 보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헬로가생 17-06-13 22:22
 
앜...
남보고 욕 먹을 짓 하지 말랰ㅋㅋㅋ
아날로그 17-06-13 20:01
 
현존&실존하는 겸손의 왕~~~ ↓  아래 ....사이트를 클릭하시면...사진이 보입니다...

[http://i.imgur.com/NcicJI4.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리저리 17-06-13 21:47
 
주의 심판이 참되고 의롭다니.. ㅋㅋ;;
성경에 기록된 학살극들 중에 전 마을, 한 지역 전체를 몰살한 부분도 없지 않은데,
그곳의 어린애들도 다 죽어 마땅핱 죄인이었단 말인가 ㅎㅎ
     
헬로가생 17-06-13 22:21
 
노아의 방주: 전 세계의 모든 아이들 깡그리 수장시킴.
이리저리 17-06-13 22:05
 
예수가 왕으로 오지 않고 한낱 사람으로 이 땅에 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것과 겸손함은 전혀 매칭 안되는 논리입니다.
능력이 있음에도 그걸 보이지 않는 존재에 감히 전능하다는 표현을 쓰는것은 불합리적인 망상의 최종단계일 뿐인데다,
인간들이 무능하다는 표현은 더욱 억지스런 짜맞추기 주장이죠.
유한한 생명을 가졌기에 더욱 치열하게 살아가고, 육체를 단련하면 기존에 가진 힘의 배를 낼 수 있으며, 정신적 수양을
통해서 삶의 질을 높이고, 마음의 평온함을 느끼기도 하죠. 이런 발전 가능성을 싹 무시하고 어떠한 존재를 부각시키기
위해 인간을 상대적으로 무능한 존재라고 격하해야만 하나요? 그래야만 그 존재의 전능함이 으어엄청 돋보인답디까?

이것부터가 그 겸손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말이죠. 누군가 진정 겸손했을지 모르겠으나, 그 추종자라는 이들은 이렇게
오만하고 무례하기만 할진데.. 아무리 수많은 미사여구로 어떤 존재를 포장한들 어느 누가 귀담아 듣겠습니까?
Joker 17-06-14 02:18
 
지X도 지나치면 병이라던데..
제로니모 17-06-14 07:28
 
차칸사람,// 이런 불특정 다수가 모여 교류하고 공감대를 만들어가는 커뮤니티에서 유저간의 생각과 마음의 교류는 무시하고 이런 뻘글로 단지 복음을 전파하면 그 뿐인거라며 일방적 자기중심적 소통형식을 보이는 이기심을 스스로 사명이라 생각하는 자라 말해봐야 안통할겁니다.

지금도 정작 신의 능력을 가진 예수께서 십자가 죽음을 자청한 순수 희생이 겸손이라고 닮아가자 성화되자는 취지로 성경을 인용해가며 글을 썼지만 정작 글 쓴 자신은 오만한 독선에 빠져 타인을 전혀 배려하지 않으니 말이죠. ㅋ

님이 글쓴이에게 했던 '(기독인으로서 )우리' 를 가지구도 트집잡으며 자신은 님과 다르니 우리라고 하지말기를 주장하는 데, 이런 지나가는 얘기 속에서도 알수 있듯이 본인 자신은 기독인 중에서도 무슨 특별히 선택된 존재인거 마냥 교만의 극치를 달리구 있죠.

자신이 전하려는 말과 전혀 배치되는 실천을 하면서도 자기 자신만 모른다는...

참으로 안타깝지요. ㅋㅎ
유수8 17-06-14 07:57
 
집어 치우시고 첫사랑 이야기나 늘어놔보세요..... 따분하네요...;;
태지 17-06-15 03:35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이라고
다른 인간들이 주장 했지요. 말도 안되는 그런 소리를 한 것이지요.

누구의 자식인지 궁금합니다.
무기상 17-06-16 11:17
 
심판의날 안 믿는자는 지옥행이고 믿는자는 천사들과 하늘로 올라간다....
그들이 말하는 심판의 날 << 기독교도 결국은 종말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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