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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30 08:56
악이란 진정 무엇인가?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502  

악은 주관적 개념이 아닌 절대적이어야 합니다.
일본에서 악인것이 한국에선 선이다.
이러면 안되는 것입니다.

악의 실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치 어둠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이죠.
빛의 부재가 어둠이고 하나님의 영광의 부재가 악인것입니다.

악은 죄인의 마음과 행동입니다

여러분속에는 죄가 있고
그래서 여러분은 죄인이고
그래서 악하게 사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예수를 믿어 죄사함을 받고 여러분의 영혼에 영광이 비취도록 해야합니다
그 빛이 강한만큼 어둠은 물러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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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17-06-30 09:02
 
일기도 아니고. 불당 가서 선문답 배우셨나...
뭘 주장 하려거든 일목요연하게 앞뒤가 있게 좀 쓰세요.

그래서 악이 진정 뭔데요? 제목을 땄으면 제목에 대한 내용을 적어야지 뭔...
자기가 악하게 사는 이유는 왜 적은거래요, 관심도 없고 묻지고 않았는데?
마르소 17-06-30 09:13
 
일본에서 악인것이 한국에서 선인거이 뭐가 있나?? 다르다고 하는것의 문화차이라는것이 존재할뿐이겠지 그건 서로가 다 인정해줄 수준에서인것이고 어느나라에서 사람을 죽이는것을 선한 일이라 생각하나?? 전쟁 예로 들던데 그들이 전쟁중 서로 죽고 죽이는것에 대해 이것은 선한 일이다 생각하고 죽고 죽이는 전쟁을 할것이다라고 생각하는가??? 동네 개구리를 잡고 놀더라도 불쌍한 마음이 드는것이 사람일진데 당신의 신이 절대적 선이라는 증거를 디밀지 못한다면 모두 개소리일뿐인거 모르시나?
베이컨칩 17-06-30 10:17
 
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삶이 악이며, 하나님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키지 않는 삶이 악입니다. 더 나아가 모두 지켜서 스스로 온전하다 생각할지라도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의롭지 않습니다. 욥기를 정독하시면 해답이 나오죠.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서는 절대 절대 의로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평안과 환난을 창조하시는 분이며 인간이 눈 녹은 물에 몸을 씻고 잿물에 손을 깨끗하게 한다 하더라도 개천에 빠뜨리시며 인간을 순간마다 단련하시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창조주께서는 알곡과 가라지를 걸러낼 권한이 있으십니다. 욥처럼 까닭없이 재앙을 맞고 순간 충동적으로 어느정도의 불평은 하더라도 창조주의 권능에 대한 믿음은 굳건히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미우 17-06-30 10:21
 
그건 망상이 아니라면 님 개인 사정이구요.
전 그런 거 없어도 착하고 선하게 잘 살아요.
뭔 그딴 거 있어야 겨우 선하게 살고 없으면 악하게 사는 삶이란 참 안타깝네요.
없어도 선한 나머지 사람들이 월등한 듯...
     
마르소 17-06-30 10:24
 
요샌 댓글전 안하고 그냥 똥글 만 싸놓고 튀자가 컨셉인듯???악은 군대 유격훈련 가면 생기는게 악이야 뭘 거창하게 신을 들먹거리나
악으로 !! 깡으로!!
마르소 17-06-30 10:45
 
거 절대적인 신이라는 작자가 선의 기준이 겁나 주관적이네 지 꼴리는대로라는거 아녀 결국
Habat69 17-06-30 13:00
 
님이 말하는 악이란 님이 싫어하는걸 통칭해서 말씀하시는것 같군요
우왕 17-06-30 13:32
 
야훼 존재 증명이 먼저
안경도깨비 17-06-30 13:34
 
어렴게 지껄이지 말고 단순하게 말하시죠.

예수안믿는 새끼는 다 나쁜새끼. 이거 아닙니까?

똥을 아무리 정성스래 포장해도 똥은 똥이에요.
모스카또 17-06-30 15:26
 
하나님이 의롭다, 선하다 하고 인정받기 위해서는 자기 아들도 재물로 바치는게 선이고, 곧 물로 다 죽인다고 해도 부모형제 모두 나몰라라 쌩까는게 의고 선인 사람과의 대화는 너무도 어렵고 힘들고 절망스럽고 그렇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하면 수많은 새월동안 변명을 갈고닦아 물려받은 유산으로 참 교묘하고 어이없게 이를 비켜갑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게.. 나쁜것인가 좋은것인가를 물어도 그게 일본에서는 선하고 한국에서는 선하지 않은 일인지 모르겠는데 자꾸 그 이야기만 되풀이하고 사람 열받게 해놓고서 저만치 사라졌다가 또 딴소리를 해 대고는 또 불을 지피고 어디론가 사라지기를 반복합니다.
너무 지독한 병에 걸린 사람들.. 어쩌면 사람처럼 생각을 못하고 그래서 말도 못하는 프로그램된 신조인간(?)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병든사람 모른척 하면 그건 사람으로서 의롭지 못합니다.
조금 더 힘내서 저 여호아 질병에 걸린 사람들 치료하기 위해 더 인내하고 기다려 주려고 합니다.
헬로가생 17-06-30 20:23
 
자기가 뭔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종교가 기독교인가요?
아날로그 17-06-30 23:34
 
거울 보세요.....바로 보일겁니다.....
공짜쿠폰 17-07-01 03:18
 
수준이 매우 천박해서..읽은 시간이 아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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