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7-07-14 22:19
하나님은 정말로 이스라엘을 버리셨을까?(대체신학의 위험성)
 글쓴이 : 솔로몬느
조회 : 548  

1부




2부






3부






한국 교회 일부 교단의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체했다" 라는 주장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를


알려주는 영상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헬로가생 17-07-14 23:36
 
피그미족이 단군신화 읽고 환웅 숭배하는 소리.
미우 17-07-14 23:54
 
그보다, 쪼가리 공부가 왜 신학인지...
유령소설 탐독하면 유령학, 무당 나오는 러브스토리 읽으면 무당학? 무학?
뭐 그렇게 되나요?
     
헬로가생 17-07-15 02:15
 
창조과학도 과학이라 카는 아들 아잉교.
          
미우 17-07-15 02:35
 
창조苛虐이나 창조假學인데 잘못 전달된 거 아닐지..

거기다 자기들 좋아하는 이단 두고 대체까지 붙여놨으니...
대체사기, 대체구라 같은 말이 없듯이
대체면 뭔가 대용할 의미라도 있는 것이라야 할텐데 말이죠.
아날로그 17-07-15 01:01
 
어우~~~ 야~아~~~~~~~~~~~~`
세상의빛 17-07-15 03:37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 할찌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꺽이운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옳도다 저희는 믿지 아니하므로 꺽이우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하나님이 원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히시리라
     
지나가다쩜 17-07-15 12:35
 
글쿤요
아무도 아끼지 않는데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라는 헛소리로 사기질 치는 거 였군요.
          
세상의빛 17-07-15 12:43
 
제 뎃글 내용이나 알고 글을 다시는거에요 ㅋㅋㅋ
               
마르소 17-07-15 13:08
 
같은 말 하나로 해석이 오만가지 집단인데 뭐 내용이 뭐가 됬건 님이 생각하는건 무조건 맞다고 보는지?? ㅋㅋㅋㅋ
                    
세상의빛 17-07-15 13:23
 
상대의 의중이나 의도도 모른체 글달고 아는척 하는게 더 웃기지 않나요?? ㅋㅋㅋ
같은 안티라고 실드치는 님도 좀 웃기기도 ㅋㅋㅋ
                         
마르소 17-07-15 13:38
 
웃긴 코드가 서로 다른걸 어찌 하리요 이단 삼단 옆차기 는 볼때마다 재미나니까요
                         
지나가다쩜 17-07-15 13:38
 
"하나님이 원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히시리라"
라고 오타까지 섞어서 언급하신 분이

어떤 의중을 담으셨길래....?????
제 이해력이 부족했다면 그 의중 좀 누구라도 알아 볼 수 있게 적어 봐 주시겠어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내 맘대로 해석하는게 그 성경이라는 소설책이라는게
이 곳 가생이에서 자칭 기독교인임을 표방하는
몇 분만 봐도 알수 있는 사실인데....

그리고, 남의 의중을 그리 잘 아시는 분이라
제가 그 따위 소설책을 무려 "안티" 할거라 망상하시나봐요.
ㅋㅋㅋㅋㅋㅋ
                         
마르소 17-07-15 13:57
 
안티 이슬람 안티 불교 안티 힌두 안티 과학 안티 사탄 안티 이단 안티 안티 ....갖다 붙이는 족족 안티하는 집단이 안티 타령하네 나는 왕따가 아니다 내가 너희를 왕따시킨다!! 집단
                         
세상의빛 17-07-15 14:15
 
안티 망상이 아니라 여기 게시판에 님의 흔적들이 님을 대변해 주는겁니다 ㅋㅋㅋ
부끄럽지도 않으신가 저렇게 말하는게ㅋㅋㅋ 양심도 없으신가 보네 ㅋㅋㅋ양심없는 그런분이라면
뭐 이해해 드리죠 ㅎㅎㅎ
                         
마르소 17-07-15 14:18
 
본인집단은 안티 집단이 아니라는 끝없는 망상과 양심이 없다는 스스로의 고백 잘 보고 있습니다
                         
지나가다쩜 17-07-15 17:32
 
세상의 빛//

울덜 빼고 모든걸 안티하는 개독식 안티론 만큼 웃긴게 또 있을까 싶어지는 시점이군요.
 
걍 유명한 글귀 몇 줄 적어 봅니다.

"반사"

"너나 잘하세요"

"거울 안보고 사니?"
                         
지나가다쩜 17-07-15 17:35
 
세상의 빛//
그나저나 님이 말하던 그 의중이란게 도대체 뭐요?
아무도 아끼지 않는다고 적은게 구라라는게요?
주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외치고 다니는게 구라라는게요?

아니면 님에게 의중 따위는 있지도 않은데
그냥 갈겨 적어보고 있을 뿐이다는 메타 의중을 헤아려야 하는게요?

기둘려도 그 의중이라는걸 이야기 해달라는 요청에 답이 없으시니...
지나가다쩜 17-07-15 12:34
 
신학이라는 전체 집합에 해당하는 단어가 개소리인데
대체신학이라고 부분집합에 대해 개소리인지 아닌지 판단할 필요가 있는건지....
차칸사람 17-07-16 00:09
 
평소 교회에서는 들어볼 수 없는 기독교인 유대인의 소리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많은 수의 유대인들이 기독교인이 될 것이라는 이해가 있어서, 동영상 내에서 인터뷰하시는 분의 성경적 해석이 무척 많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솔로몬님,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759
4898 끼리끼리 사기치는 인간들끼리 서로에게 인사라도 좀 해라! 태지2 04-23 76
4897 천지개벽경 1편 (3) 유란시아 04-07 305
4896 (불경)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가 관자재보살인 근거 (5) 유전 04-02 590
4895 (바울 묵시록 비평)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천국(지옥)을 보게 됨 (1) 유전 04-02 290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4) 태지2 03-27 520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434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459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363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390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378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376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350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405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498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496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450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557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478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904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705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891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778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194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964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28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