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과학도 종교니 하면서 과학을 못 까서 안달임.
이건 완전 무슨 순정만화의 못생긴 악녀가
열심히 살아가는 주인공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모습임.
근데 웃긴거.
이 종교란 것이 맨날 과학을 까면서 항상
과학이 이루어 놓은 업적을 바탕으로 탄생하거나 커가거나 과학한테 까분다는 거.
말도 안되는 6일 창조나 태양 만들기 전에 빛같은 소리 하다가
과학이 지구가 둥근 거라던지 발견하니까
이제 와서 바이블에 있는 구절 갖고 와서
무슨 하늘에 매달려 있는 원형이란 구절이 지구를 뜻한데. ㅋㅋㅋ
그럼 왜 과학이 그걸 발견하기 전엔 그런 말 한번도 안 했는데?
성경에 베헤모스가 공룡이라고 하고.
그럼 왜 과학이 공룡의 존재를 알아내기 전엔 그게 공룡인줄 몰랐는데?
맨날 과학 욕하다가
이제 와선 지들도 창조 "과학"을 한다네?
그리곤 과학이 만들어 놓은 공식이나 쌓아놓은 지식을 바탕으로 과학을 깐다네?
왜 니들 책으론 못까겠나보지?
과학이 그렇게 열심히 세상을 발전시키고
천체만원경같은 수많은 발명품을 만들어 내서
인격신이란 개소리에서 인류를 조금이라도 멀어지게 해 놓으면
그 만원경으로 우주를 관찰하고 내놓는다는 종간나들의 답이
외계인이 신이란 개소리...
하여튼 저능아들은 답이 없음.
깨어 있는 몇몇이 인류를 겨우 앞으로 끌고 가는데 이 수많은 저능아 미싱링크들이 그 발전을 막고 있음.
언제쯤 유전자풀에서 사라질런지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