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습이란 단어를 선점한 언론, 목회승계는 많이 이루어지고 있고, 시골 교회에서 이리 하였다면 은혜롭다 하였겠죠? 세습이 아닌 승계이며 교인 75%가 동의하고 간절히 원하였고, 큰 교회를 지키기 위한 최선이 아닌 차선의 선택입니다. 이리 비방하며 선동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노하십니다. 국가와 세계를 위해 기도하며 큰일을 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교회를 흔드는 것은 나라를 흔드는 것입니다. 비방은 그만.. 선동 그만.."
JTBC 관련 기사에 달린 댓글중의 하나입니다.
저 먹사부자 졸개들 중의 하나인 것 같은데 저딴 망발을 쏟아놨네요.
아날로그 님 말씀처럼 똥들이 있으니 파리가 알을 낳고 새끼를 낳고 기르겠죠.
교양있는 척 말투로 배설하는 간교한 말장난,
저 추악한 짓거리에 대한 비판에 '하나님께서 노하십니다'라는 ㅋ
지들 꼴리는 대로 야훼 갖다 붙이기.
한마디 한마디가 같잖고 가증스러워서리~
세습이 누구의 뜻이라고? 그럼 날때부터 그사람 인생이 결정되는건가? 그런세상이였어? 그럼 뭐하러 힘들게 일을하나. 남에꺼 뺏으면되지. 이건 사람들을 피폐하게 만들고 사회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썩어빠진 목사의 말이다. 어차피 정해진 인생이라면, 결혼해서 아이을 낳을필요도 없는것이다. 불쌍한 인생을 겪을수도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