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종교인들은 누구나 동일하게 그 끝었는 속성에 빠지지만 모른다 혹은 알지만
그것을 인정하기 싫어서 더더욱 그 속성에 빠져들어버린다
하나님을 믿는자는 기도에 깊이들어가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하고
불교를 믿는자도 기도에 깊이들어가면 부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한다
또 이슬람교..또는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이다
자 보자 그럼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다 엣날 우리 조상들은 돌이나 나무에게 기도를드렸는데
그분들도 분명 깊은기도에들어가서 돌이나 나무가 말을햇다고 할것이다
어찌보면 좋은 현상이다 나의 정신력이 그만큼 깊어졌다는 증거이기도하다
그런데 정신력만 깊어지면 아무소용이없다 바로 지혜가 잇어야한다
내가 믿는 종교의 깊은 기도와 다른이가 믿는 깊은 기도도 어찌보면 같은것이다
정말 여기서 지혜가 있는이라면 당연히 의구심이 들어야한다 나는 깊은기도중에 돌님의 음성을 들엇는데 다른분은 깊은 기도중에 나무님의 음성을 들었다?[ 돌님과 나무님 은 비유를 든것입니다 이해해주세요]
지혜가 있는 이라면 이렇게 생각해봐야한다 [아! 그렇구나 모든 인간은 깊은 기도를하면 그런 현상을 격는구나 또 그럼 이것은 진리인가? 깊은 기도중에는 들리고 그렇지 못할때에는 들리지 않는 이런현상을 진리라고할수잇는가?진리는 그 어떤곳에서도 동일해야하는데 말이다 등등] 이런 의구심이 함께가야 깊은 정신력과 그에 걸맞는 지혜가 생겨나는것이다 그런데 종교는 그런 의구심을 말살해버린다 그러므로써 지혜의 싹을 잘라 버리고 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