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인도에도 창조신이 잇엇지만..
우리의 석가님께서 보리수 나무 아래에서 깊은 명상에 들어 모든 희론과 논리를 스스로 하나 하나씩 뒤집어 보앗다..과연 창조주가 있는가......아무리 찾아봐도 창조주는 보지못하시다가 문득 창조주를 찾을려면 먼저 생각을 일으켜야한다는 것을 알앗다( 기독교인들아 생각하지 않고 믿을수가 있냐? 또 생각하지않고 야훼나 예수를 말할수 있냐? 만약 그렇다면 나도 오늘부터 기독교 할란다......)생각을 일으키지 않으면 창조주란 관념 자체가 성립되지 못한것이다
그때 우리의 석가께서는 아 이 창조주라는것도 알고보니 단지 나의 생각일뿐 이구나라는걸 깨달으시고
무념의 경지에 들어가보앗다
무념의 경지에 들어가 보니 거기에는 창조주도 파멸도 선도 악도 등등 그 어떤한것도 성립될수가 없다는것을 깨달으시고 더 깊은 명상에 들어가보니 바로 자기 자신안에서 자기 스스로 모든것을 성립시킬수가 잇다는것을 알게되시었다...
그리고 한마디 하시기를...어리석은 범부들은 유념(생각)으로 신을찾아 밖으로 구하지만
현자들은 무념을 체득해 신이라는 관념을 초월한다...
관념을 초월한 자는 유념으로 알려하는 창조주도 악마도 다 부질없는 희론에 지나지 않음을 알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