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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8 18:02
철학 이야기 1
 글쓴이 : 강촌
조회 : 357  

한국은 어느 사이트에 가도, 종교에 미친 사람은 많으나? 철학은 무엇인지 모른다.
철학 한다면? 사주 공짜로 봐 달라는 사람들 뿐이다. 아직 한국 사회 수준이 딱 이 정도다.

이런 삶을 자신은 불행한 삶이 아니라고 하면? 가축의 행복한 삶을 즐기는 증거고, 자신이 왜 사는지도 모르고 즐겁게 하루하루 잘 산다. 그것은 가축이나 애완용은 더 즐겁다. 평생 일하지 않고 돈 한 푼 없어도, 편하게 잘 먹고 잘 살다, 장례식 까지 치루어 준다.  

한국 철학은, 아예 없고 남의 철학에 대한 기초도, 기둥도 건물도 없이 난전에 펼쳐 놓은 시들은 채소와 같다. 협회나 단체는 월급 타는 친목회 같고, 사회 발전엔 아무런 관심도 없다.


哲學(철학)에 대한 관심을 갖거나, 공부를 하려면?
지금 가진 철학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야 할 것이다.

내가 본, 한국인의 철학 공부는, 철학 공부가 아니고, 고전 해설과 해석이다.
지금 당신 머리에 든 철학이라는 개념마저도, 철학 개념과 뜻이 다르다.
그렇게 알고 있으니, 철학은 더 어렵고, 지루하고 아무 것에도 필요 없는 쓰레기 학문으로 보는 이유다.
지금 당신이 철학이라 알고 있는 개념은 잡념이다.
특히 교과서대로 철학을 제대로 배운 자가 더하다.

지혜를 사랑하는 것을? 철학으로 여기면, 종교 경전과 고전과 고전의 해석일 뿐이다.
philosophy(필로소피)와 철학은 단어도 다르지만? 뜻도 다르다.
필로소피라는 단어의 뜻은, 고대 그리스사람들 답이 지혜를 사랑한다는 뜻이다.
물론 이 지혜를 사랑한다는 의미에 철학함도 포함이 된다.

철학(哲學)이라는 단어는, 일본의 명치 유신 때 자유주의 계몽 학자요, 명치유신을 이끈
명육사(明六社) 회원으로, 서양의 교육 제도를 지금 의무 교육이나 학제나 교과에 맞게 만든 동양인들의 교육 틀을 만든 니시 아마네가 번역한 단어다. 그는 독일학파로써 많은 법전들과 철학과 사상을 번역하고 일본인을 계몽으로 서구화로 깨우친 자다.

이들 일본 유신 파들이 번역한 단어들이 오늘날 한국에서 자기가 유식하다 뽐내거나?
관공서의 서식이나, 은행, 법원에서 시용하는 단어의 7-80%가 일본어 한자들이다.
일본 발음만 일제냐? 알면 알수록 일본인들에게 고개를 숙이게 된다.
중국까지도 이런 일본말을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왜 그러냐고? 만든 단어가 없으니까?

중국은 아편 전쟁에서 영국에 패하고 서양의 식민지가 되어 개방 당했어도, 중국이나 조선이나 전통이나 지키려는 무식한 것은 별반 다르지 않다.
일본 유신파들이 서양으로 가는 길에 들린 그때, 중국의 현실은 참혹했다.
서양인들이 중국인들에게 가축 같이 채찍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일본은 저렇게 당하지 않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밤 세워 공부했다고 전한다.

가축처럼 밥이 되어도, 내가 왜? 밥이나 가축이 되었는지도 모르고?
앞선 서양의 시스템들을 따르지도 배우지도 않고, 전통은 우리 것이어서 좋은 것이라며, 물고 빤 것이다. 


독일 대륙 법이 이 사람의 번역으로 지금 우리 법으로 사용한다.
이 니시 아마네가 philosophy(필로소피)를 사색 하여 자기 머리로 다시 해석해, 밝음을 주는 학문이라는 뜻으로 만든 단어가 철학이다.

두 단어는 같은 출발이지만, 지혜를 사랑하는 개념과 밝음을 주는 의미는 전혀 다르다.
이걸 별도라고 아는 자가 없다. 구라 같지만 내가 처음 말한다.
밝음을 주려면, 먼저 어두움이 있어야 한다. 어두움은 무지함이나 지금까지 알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무지(無知)에서 밝음이란, 곧 깨달음으로 새로운 앎을 발견하는 것이다.
깜깜한 방에서 밝은 빛이 나타나려면? 전기불이 있어야 하듯이.
밝은 빛을 내는 스위치를 내가 찾으면, 그 불빛을 보는 이들은 모두 함께 알게 된다.
그 스위치를 먼저 찾아 켠 자가 철학자요 물리학자들이다.

모든 철학자들의 밝힌 불로, 우리 모두 읽고 배워서 유식한 체 삶을 누리면서 살다 죽는다.
내 유식함에 내 것이 무엇이 있나? 돈 주고 책사서 외우거나? 돈 주고 학원 가서 시간마다 주제를 반복하여 외운 것 뿐이다. 남의 지식 외워서 내 머리에 짜깁기 한 것 뿐이다.
그래서 세상은 모두 구라라고 한 말이다.

우리 양반들이 이와 같은 것들이다. 자기 지식도 아니고, 외운 것으로, 늘 자기들 머리에서 나온 냥, 특혜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인간들이다.
그 지식이 시간만 가면, 모두 왜 구라로 변하는 이치도 모르고 말이다.

철학을 하려면?
주제에 대한 고민과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
그 방법이 불교의 사문 학파들이 했던, 집중과 몰입이 가장 빠르다고 나는 생각한다.

우리들 학교에서도, 떠들고 시끄럽고 정신이 산만한 아이들이 성적에 늘 약하듯,
아이를 키울 때, 꼭 집중력과 몰입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가장 교육에 좋은 일이다.
젊은 엄마들이 어디서 듣기는 한, 자유 좋은 것은 알아 가지고?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가르치는 것을 중시하는데?
교육 그 자체가 어떤 교육이든지 인간의 자유를 빼앗아 틀에 넣는 것이다. 

인간을 인간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다.그 당연한 것을 부정해선 안 된다. 아는 것 없는 아이가 그 어려운 자유를 어떻게 자유롭게 배우고 누리겠나? 개판만 배우고, 개판에 든 이기심만 배워서, 자유롭게 악을 저지르는 인간으로 만드는 길이다.

차라리 학교를 보내지 않고, 한 학기 쉬더라도 먼저 이런 아이들은 집중과 몰입 프로그램을 배워야 한다.
특히 어릴 때 자식들의 자질과 적성을 보고, 빨리 해결해야지? 늦으면 평생 못 고친다.
똑똑하다면 선동에 빠져 좌파가 되어 스스로 가축의 길을 선택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집중과 몰입은 사람이 바뀌고 인간이 바뀐다.
이것이 모래알 같이 작은 의문에서 시작하여, 사색과 집중과 몰입으로 들어가 거대한 우주의 법칙을 들고 나오는 것이 사문(沙門)학파의 깨달음 방법이었다. 그래서 서양인들은 종교 교주 중 유일하게 붓다는 철학자로 규정한다.

지금 우리가 보는 불교는, 부처의 철학과는 전혀 다른 나타남이다.
부처가 다시 와서 보면, 깜짝 놀랄 것이고 알아 먹지도 못할 것이다.
이게 자신이 가르친 불교인지? 오히려 바라문보다 못하다고 엉엉 통곡을 하실 것이다.
대부분 부처님 법과 다르고, 금기 시 한 방법들이다.

부처는 우상과 신을 철저히 부정하고, 개인의 평등을 가장 중요시하는, 자유주의 자요,
현실주의 자다. 지금도 그렇다. 사랑하는 처 자식 일가친척 모두 버리고, 자기만
즐겁게 깨닫겠다고 깊고 깊은 산으로 훌훌 들어가는 것을 보면?

지금 불교는, 돌부처라는 우상과 산신령까지 모시는 신비스러움은 물론, 원시 무당에서
내려온 혼미한 영적 믿음을 버리지 못하고, 오히려 추가 하여 함께 수행한다.
그 좋은 부처님의 철학을 현실과 삶에 맞게 응용 발달 시켜 이어오지 못하고,

오히려 부처가 배척하고자 했던 과거의 신을 믿는, 우상의 종교에도 이기지 못하고, 서양인들에게 모두 밥으로 만든 것도 불교의 책임이 크다. 유교야 원래 짱구니까? 말할 이유도 없고.

1000년 이상 한국인 정신을 지배했으면, 얻어먹어도 1000년 이상을 얻어먹었으니? 책임은 당연하다. 경전으로 그나마, 자유와 평등과 열린 사고는 남아, 명맥을 유지한다.

철학은 새로움에 대한 놀라움과 그것에 취함과 고민과 해결 방법을 찾으려는 미친 열정과 고통과 집중과 몰입이 있어야 따라오는 새로움이다. 그래서 철학은 선생도 없다, 자기가 깨닫는데? 선생이 왜 필요하나? 부처는 부처의 방법이 있고, 나는 나의 방법이 있는 것이다.

주제와 하는 방법에 따라 머리와 사고력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한마디 듣고 바로 깨달으면 그가 철학자다. 물론 선생은 그 방법에 영향을 주겠지만.

이렇게 사고의 움직임으로, 새로운 앎을 내가 내 스스로 찾는 행위 함이 철학이다.
여러분들도 삶에서 이런 경험을 많이 했을 것이다. 곧 철학을 매일 경험한다는 의미다.
다만 깊고 바르고 빠른 방법을 몰라 고민하면, 신경만 나빠진다.

어두움은 현재의 내가 알지 못하고, 인간 모두가 전혀 모르는 일이나 명제들이다.
내가 모르는 것을 알면, 깨닫게 되고, 세상 사람 아무도 모르는 것을 내가 밝히면?
그것이 위대한 성인들이 밝힌 철학과 동일한 것이다.


즉 어두움에서 밝음으로 나타나는 것은, 새로움 뿐이다. 그 새로움은 무엇이라도 철학이다.
어두움은? 늘 빛이 없어 새로움이 보이지 않기에 어두움으로 존재 한다.
하지만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어두움은 스스로 모른다. 자기가 모르는 것은 모르기 때문에 우기거나 사악하게 행동하게 되는 것이다. 모르니까 무식하고, 무식하니까 악을 저지른다.


철학이 없으면, 도덕을 아무리 외운 군자라도, 사람이면 본능이 있어 어려운 것이다.철학은 왜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함을 스스로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 도덕, 도 짜도 모른 서구인들이 동양인들보다 매너가 더 좋은 이유다.

깜깜한 방에서 불을 밝히면? 있던 것들이 새롭게 내 눈에 내 머리에 보인다.우리가 아는 빈 공간엔 그런 법칙들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기에 빈 것으로 보일 뿐이다. 그 빈 공간에서 이 거대한 우주가 탄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철학은 내가 말하면, 듣는 이들은 모두 동시에 공짜로 안다. 컬럼버스의 달걀처럼.
만일 내가 말하는 철학이라는 단어의 개념이 틀렸다면?
철학이란 단어가 틀렸던지? 철학이란 단어 대신 지혜를 물고 빠는 뜻으로 바꾸어야 한다.


철학은 곧 삶과 현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 철학의 차이가 밥상에 올라온 밥과 이것을 먹는 사람과의 차이다.
미국인들과 아프리카 토인 차이보다 더 많은, 사람과 동물의 차이다.

한국인이 그동안 일본과 미국에 따라하는 것을 잘하다 이제 막힌다. 새로움이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막히면 끝이다. 그래서 철학에서 답을 찾으려 몇 년 전 인문학을 중시하게 되어
논술과 철학 시험을 치라고 한다. 하지만 흐지부지 다. 기존의 영 수 국 밥그릇이 막기 때문이다.

세상에 인간이 만든 학문이 아닌 게 어디 있나? 인문학 아무리 찾아봐라!
답이 나오는가? 철학 하지 않으면 답은 없다.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생각을 한다. 생각이 멈추면 사망이다. 

이 생각에서 나온, 바른 앎의 깊고 낮은 수준이 동서양 과거와

현재 모두가 말하는, 앎의 수준과 질이다.

그 사람 질의 수준이고, 그 사람 삶의 질과 격의 차이다.
이 차이가 바로 철학의 차이다.


돈과 재물과 언어와 다른 차이는, 얼마든지 줄일 수 있는 환경과 조건의 차이다.
철학의 차이는, 사람과 동물의 차이처럼 아무리 많은 돈으로 살 수가 없다.

근세 서양의 귀족 부인 화장대 앞에는 늘 철학 책들이 꽂혀 있었다고 한다.
그때 조선은 여자에겐 건방지게 된다고, 글도 아예 가르치지 않았던 시절이다.

왜 그렇겠는가? 나는 아름다움과 부와 명예를 가지고 대 저택에서 귀족으로 살지만?
내 머리 속에도, 아름다운 지적인 질도 높다는 것을 의미한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기초가 없다. 가르치지 않기 때문이다.
국영수 서열 사회 결과는, 서울법대 1등으로 나온 천재라도, 무식한 놈들이 넘쳐흐른다.

무식함은 국 영 수를 못하는 게 아니라, 옳고 그름을 모르고, 내일을 예측하지 못함이다.
국어는 한국인이면 서로 차이도 아니다. 살면서 거짓말과 욕이 문제지?

살면서 아직 문법 틀렸거나 주어가 무엇이고? 술어가 무엇이냐고 묻는 사람 못 봤다.
영어는 미국 어린이와 아프리카 거지도 영어로 동냥 한다.
수학의 차이도 1234 기초만 알면 되지, 수학 선생도 미적분 다 푼 사람은 세상에 없다.

자기가 외운 기억력만 고집하고, 남과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바른 세상과 미래를 모르면, 내일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동물이나 가축과 다를 게 없다.

철학을 늘 과거 성인이 하고, 나는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아, 내가 사는 목적도 모르고
내가 어떤 일을 해야, 옳고 나쁜지 모르고, 시시각각 벌어지는 일에 판단을 못한다. 그래서 나라가 이 모양 이다.

철학은 사실과 구라를 분별하는 학문이다.
한국은, 초창기 산업 전선에 투입하기 위한 착한 노예가 되는 길의 100년 전 수업을 아직도 가르친다.

스펙과 학력은,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과목의 범위만 배운, 강의 시간 출석 증명서다.
철학은, 정해진 과목도 시간도 없이 세상 전체를 공부로 여겨, 스스로 몰입이나 정신집중으로 닦은 공부의 결과다. 그래서 증명서를 발부할 수가 없다.
그래서 개똥철학자라 부른다.

국 영 수는 먹고 살기 위한 수업이지 공부가 아니다. 집에서 강의나 수업 한 것, 복습하고, 예습하지 공부는 아니다. 공부는 몸과 마음을 수행하는 불교에서 온 쿵푸의 중국 말이다.


산강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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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리 18-01-08 20:39
 
중간쯤읽었습니다. 개개인에따라 문단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남은부분 집에가서 읽어보죠
발상인 18-01-08 22:24
 
저랑 비슷한 시각을 가진 분은 오랜만에 보네요

저도 철학은 지혜로 납득이 가능한게 중요하다 보는 쪽인데,
저보단 강한 어조로 얘기하시네요

다만 이견을 떠오르게 하는 부분은 칸트의 질의를 차용하건데 이렇습니다

1. 무엇이 사실인가?
2. 무엇을 실천할 것인가?
3. 무엇을 원하는가?

이 3가지 질의의 답을 찾는 의도에서 지혜는 무엇인가를 정리하는 시각에서 봤을 때
철학은 사실과 구라를 구별하는 것이라는 단편적 정의에는 동의해드릴 수 없습니다

그저 사실과 구라를 구별하는 부분이 철학(=지혜)에 포함되어 있을 뿐이죠

만약 본문이 대중을 위해서 쉬운 설명을 중시하는지라 단적인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
부정확함을 감수하더라도 강조를 위한 것이라면 제가 실례하는 것일테고요

전 쉽게 표현한다는게 참으로 복잡하다 느끼는 편입니다
에스프리 18-01-09 20:46
 
무튼 인간은  이런 두분의 대화 같은 행위를통해 철학적 발전을 할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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