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1-23 23:57
비트코인,블록체인은 짐승의 표를 강제하기 위한 필수 과정
 글쓴이 : 솔로몬느
조회 : 1,011  

아날로그 현금과 모든 시스템을 디지털화 하기 위한것이 지금의 비트코인 열풍과 블록체인 시스템..

해킹 염려가 없다고 선전하지만 거짓말입니다...세상의 모든 현금과 유통을 디지털화해서 올무를 

만든 다음.....디지털화된 자산을 안전하게 찾고 싶으면 표를 받으라고 강요하기 시작..

그것이 계시록에 예언된 "짐승의 표"일것입니다....디지털 인증 시스템이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헬로가생 18-01-23 23:58
 
ㅋㅋㅋㅋ
이제 비트코인...
마르소 18-01-24 01:16
 
변조된 말씀(그들은 무엇을 의도하는가?)

성경말씀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아예 모르는것 보다 나을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제로니모 18-01-24 07:02
 
666의 짐승은 7머리 중 죽었다 살아난 8번째 짐승.

글구 이 우두머리에 해당하는 머리들은 산이나 왕을 나타냄을 비유하는 상징이라고 떡하니 계13장에 적혀 있는데.

계시록 상당부분이 비유와 상징이지만, 이 짐승은 계시록 자체에서 이미 왕이나 산을 비유한거라고 얘기했기에 짐승이 또다른 어떤 대상으로 한번더 중복비유한건 아니라고 해석하는게 적어도 그 성경내용상으론 합리적 해석.

고로 짐승은 어떤 사물이나 가상의 상징보단 왕중왕이거나 최상위 수준의 권력자로 보는게 합당하다.

예수가 하늘로든 땅으로든 뭐로든 맹서말라하니 그렇겐 안하겠으나, 계시록이 사실로 밝혀지면 누구 해석이 맞는지 난중 죽음 알려줘봐.
식쿤 18-01-24 08:39
 
지금도 이미 자산 찾으려면 온갖 인증 다 해야 하는데 이제와서 뭔 소리래.
아날로그 18-01-24 12:01
 
아날로그 현금과 모든 시스템을 디지털화 하기 위한것이 지금의 비트코인 열풍과 블록체인 시스템.
-------------------------------------------------------------------------------------------------------------------

저 현금 거의 안씁니다..... ㅡ . , ㅡ ;;;;;;;;;;
그냥 비상금으로 5만원짜리 2장 넣어다니고....왠만하면 체크카드 + 신용카드....
베이컨칩 18-01-24 12:48
 
짐승의 표가 무엇인지는 아직 더 연구해보아야 하겠습니다.
베리칩이다 RFID칩이다 뭐다 말이 많은데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허나 그것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은 느껴집니다.
     
헬로가생 18-01-24 21:34
 
그전엔 바코드였잖어여.
그건 어떻게 됐어여?
          
아날로그 18-01-24 23:31
 
정확한 예측은 못하고....

결과론적으로 일어난 사회현상의 결과물들을 보고나서 끌어다 붙이기 바쁘죠...
다음엔 또 어떤 결과물을 가져다 붙일지 저도 궁금하네요...ㅋㅋㅋ
베이컨칩 18-01-25 00:33
 
칠일 동안 무교병을 먹고 제 칠일에는 여호와께 절기를 지키라 칠일 동안에는 무교병을 먹고 유교병을 너희 곳에 있게 하지 말며 네 지경 안에서 누룩을 네게 보이지도 말게 하며 너는 그 날에 네 아들에게 뵈어 이르기를 이 예식은 내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을 인함이라 하고  이것으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고 여호와의 율법으로 네 입에 있게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능하신 손으로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
출애굽기 13:6‭-‬9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신명기 6:5‭-‬8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너희는 나의 율례를 좇으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고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찌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하였었노라
에스겔 20:19‭-‬20

이것이 하나님의 표입니다.
짐승의 표는 이것과 반대되는 것이겠죠. 짐승의 표가 무엇인지 알려면 짐승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 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요한계시록 13:13‭-‬18


여기서 말하는 666은 교황입니다. 요계록 13장에는 두 짐승이 나오는데 첫번째 짐승이 교황권, 두번째 짐승이 미국입니다. 짐승의 표란 교황을 모시는 미국이 인류에게 강제하게 될 어떤 것이라고 봅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맞지않는 어떤 짐승의 법을 강제하게 해서 교황의 권위에 복종하도록 하는 것이 그것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짐승의 표가 베리칩 같이 눈으로 드러나는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295530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7974163
     
제로니모 18-01-25 09:35
 
암튼 교조주의 교리에 빠져 헤어나오질 못하네.

굳이 구약의 예까지 들어 계시록 인침을 하나님 율법의 징표로 설명할 필요까진 없다.
오히려 구약 율법이 계시록 인침의 의미로 정당성을 부여하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거나 의도적으로 이용될땐 유대교나 다를바 없는 구약의 교조적 율법주의와 행위주의만 쫒고 신약의 복음주의를 배척하는 핑계로 삼을 수 있다.

계시록의 인침은 계시록에서도 밝혔듯 어린양의 이름이나 하나님의 영광을 의미하고 곧 하나님의 영광을 닮은 품성으로 19장에선 어린양의 혼인예식에 참가할 예복으로써 올바른 행실로 나타내고 있다.

즉 이 얘긴 그리스도 어린양의 모습대로 성화된 삶, 곧 구약 율법이 계승되고 완성된 새계명인 복음을 따라 살아감을 의미한다고 해석할 있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구약 복불해오면 쫑인가?

끝으로, 666이 교황? ㅋ 그런데 넌 666이 교황이라면서 13장에서 나오는 두번째 짐승이 아니라 첫번째 짐승을 교황이라하니?

교황이라고 단정하는 것도 동의못하지만, 교황이라쳐도 짐승의 이름을 나타내는 수 666에서 이 666 짐승은 첫번째 나온 7머리10뿔의 짐승 본체가 아니라 바다에서 두번째로 올라온 죽다다시살아났으며, 또 어린양 같이 두뿔이 달린 짐승이란다.

에효. 넌 13장 글을 올려도 문맥이 연결이 잘안돼? ㅠㅠ

언제는 17장에 나오는 여자, 음녀라 했다가 이젠 666 짐승이라네. ㅋ
중세 기독교에서 교황이 666이면 얼추 맞아떨어져, 그땐 교황이 거의 유럽 통합 황제급이었으니...
근데 말야 지금은 아니거든 10뿔로 상징된 중소왕국의 왕들을 제후로 거느릴 거대한 정치권력자라야 8번째 짐승, 즉 13장에선 어린양의 두뿔을 닮은 두번째 짐승 666이 될수 있지만, 지금 교황권세나 세력이 그럴 정도냐? ㅋ

문젠 이미 지난간 중세 교황권을 666짐승으로 대입하면 마지막 8번째로 온 짐승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최소 수백년이 지난 교황권력이 아무것도 아닌 바된 현재 세상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
그렇담, 이미 중세 이후에 천사의 마지막 나팔과 함께 어린양이 강림하고 홀연히 다 변화되었을텐데 아직 아닌 이유 뭘까? ㅋㅋㅋㅋ 미치겠다 아주....ㅉㅉ
          
베이컨칩 18-01-25 10:39
 
제로니모님의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 잘 읽었습니다.
               
제로니모 18-01-25 22:47
 
그대는 지극히 니멋대로 해석이라 어딜 손봐야할질 모르겠다.

성경공부라도 좀하고 글 써 병아. 지가 올린 부분 문맥도 이해못하고 대뇌망상이나 하고 있으니 정신챙기라고 글을 달아도 곧 죽어도 싫다네. ㅉㅉ
               
제로니모 18-01-25 22:58
 
정신챙기라고 글을 달아줘도 들어쳐먹을 생각도 안하는 무대뽀 대뇌망상이니 참.

제발 성경 읽고 문맥 연결이라도 제대로 하고 망상하시지.
이건 뭐 본인이 복불해 올린 성경 구절 부분은 파악도 안하는거니 못하는거니. ㅋㅋㅎㅎ
 
 
Total 4,89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961
2349 한 몸 안에 사는 세 사람 (8) 화검상s 01-31 652
2348 인간에게 영혼, 의식 이상의 본질적인 차원이 있다고 생각하나… (39) 시골가생 01-31 922
2347 정의란? (8) 둔덕 01-31 478
2346 병사들이 깃발을 올려다 보며 두려움을 이겨내듯.... (31) 타이치맨 01-30 869
2345 사죄와 용서에 대해 숙고해봅니다. (5) 지청수 01-30 424
2344 천국(天國)과 지옥(地獄) (16) 화검상s 01-29 833
2343 밀-게에 출몰한 관종 헤롱이~ 약 안먹었을 테지? (2) 아날로그 01-29 488
2342 성경말씀에 의한 "안식교 반박"... (2) 솔로몬느 01-29 468
2341 극락왕생 하소서 (7) 지청수 01-28 431
2340 근데 정말 무신론자로써 궁금한게 몇 개 있음. (14) 개소문도 01-28 651
2339 신고 게시판에서 헛수고 하는 사람이 있는듯... (11) 피곤해 01-27 907
2338 지xxxx저 너같은 놈이 안 디지고 살아있는 거 자체가 야훼가 완전… (5) bloodwind 01-27 494
2337 나이 운운하는 지xxx저는 이런 자를 아버지로 모시지 그러냐? 응?… (4) bloodwind 01-27 525
2336 예수 안에서 늘 아름답게 바뀌어갑니다. (23) 하늘메신저 01-27 588
2335 선악이원론으로 봤을때 현대 사회에 만악의 근원은... (12) 피곤해 01-27 413
2334 여기가 세월호 희생자 모독한 광신 기독신자 지옥메신저 서식처… (48) bloodwind 01-27 540
2333 계획된 전쟁들,헤겔의 정반합 철학의 악마성... (3) 솔로몬느 01-27 461
2332 비밀 조직들의 비밀 (Korean) (10) 솔로몬느 01-25 969
2331 "신세계질서,단일정부"를 정확히 예측한 유시민 작가 (4) 솔로몬느 01-25 770
2330 한글판 개역찬송...언제부터 시작된건가요? (수정) (9) 아날로그 01-25 548
2329 인연따라 흘러가는 것 (24) akrja 01-25 611
2328 비트코인은 적그리스도의 표인가? (4) 솔로몬느 01-24 690
2327 볼보이 서비스 개잘함 홍상어 01-24 576
2326 롯의 아내처럼 뒤돌아보지 마라 - 소돔과 고모라 - 대박! (6) 하늘메신저 01-24 718
2325 비트코인,블록체인은 짐승의 표를 강제하기 위한 필수 과정 (13) 솔로몬느 01-23 1012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