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하기에 좀 심심하다 싶으시며 조롱하면 됩니다. 그리고 다음 아고라도 여기와 다를 거 없습니다. 비슷하지요. 그리고 지옥메신저같은 광신 기독 조류들의 주특기 중 하나가 신고질이니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으로 신고질 똑같이 돌려주면 됩니다. 그렇게하면 광신 기독 조류들은 개거품물며 발광할 겁니다 ㅋㅋㅋ
그리고 또 다시 똑같은 짓 반복
(88번까지 정리하다가 지쳐서 포기)
제목만 봐도 알겠지만, 아고라에 올리는 글들과 토씨 하나 안틀리고 똑같은 글들입니다.
결국 댓글을 달아도 피드백도 없고, 지 할 말만 하고 만다는 거죠.
이해는 합니다. 댓글로 올라오는 비판들을 반박할 능력이 안되니까 글만 도배하는 거겠죠.
자찬 프로구램인가요?
뭔 소리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2번이가 3번인가 이 곳에서 강퇴 당했었습니다. 다시 가입하고 새 아이디 정직(wjdwlr)으로 글을 씁니다.
더불어 님 엄마가 죽음의 위기가 다가 온 것은 살리려 안 했을 때 엄마를 죽이려는 인간도 있지만 살려야 한다면 자신을 물론 아끼는 누구 목숨까지 넣을 수 있고 한 것 아닙니까?
살릴 수 없어서 죽은 후 행복하라고 산 사람들 매장한 흙 역사도 있었다 합니다.
또 자신의 목숨이 있는데 그 것을 기회로 삶기도 합니다. 저는 물론 친구, 친척, 가족도요.....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참여 하는 것입니다. 제 엄마에게 은혜를 입었다던 사람도 사실이 어떠 했었는지 모르지만 참여하고, 저와 친한 친구라 하던 인간도, 배우라 그 머리로 가르치겠다 하는 인간도... 무리를 형성하여 엄마 죽이려 하는 친척도 그 짓을 할 때부터 죽음 그 때까지... 그 후에도 했었던 것입니다.
열분들에게 물어보겠습니다.
열분들의 친구나 가족이 또는 친척이 넌 배워야 한다고 하면서 그 사실을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일은 석가모니도 깨달음 후에 했었는데, 죽은 자식 당신의 법력으로 살려 달라고 했을 때 한 얘기인데... 그 인간들이 그 짓을 하는 것입니다.
또 석가모니와 다 통한다, 모르지만 좀 알고 있다 하면서 반성하지 않고 타인에게 넌 그런 것을 배워야 한다고 행동한다면 그 사람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 하시겠습니까?
앞에 한 단어가 추가 되지만 네이버에서 제가 마싸지 아뒤 쓰고 있는데....
20대 이쁜 여자 마구 주무르고, 어케 잘 되면 섹수도 하고, 번식은 제가 닭대가리라서 자식은 생기면 안 되고. 그 후에 그 녀가 아프지 않고, 저는 태어날 때부터 암기력, 기억력이 게으른 제가 노력해도 개판이었는데, 지금은 침해 같은 것도 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큐 160 이상, 20대 예쁘고, 이해력 높은 여성 만나서 알콩달콩 살다가 죽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근데 뭔 내용이 잘 못 되엇다는 거에요?
취향 나쁘다고 하는데 님이 생각하는 취향에서 뭐가 나쁘다 하는 것도 밝히지 않으면서 말 하시는데 님이 나쁜 짓 하는 것 아닌가요?
항상 돈이 관련되는 것에 나쁜 것이 있고 아닌 것이 있었습니다. 구별한 것이 없고 쓴 글 아닙니까? 출장비?
마사지 하고, 처녀 여자, 이쁜 여자, 머리 좋은 여자 하고 섹수도 하고 지속적으로 함께하고 싶고 저는 그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